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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추적] 금감원 상고시대, 봄날은 간다

    [이슈추적] 금감원 상고시대, 봄날은 간다

    금융권 ‘상고(商高)시대’가 저물고 있다. 상업고교 출신들이 은행 등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직을 대거 차지했던 것도 이제는 옛이야기가 됐다. 그나마 마지막 전성기를

    중앙일보

    2014.03.28 00:01

  • 신한은행 신상훈·이백순 집안 싸움 … 법원, 죄 무겁다면서도 둘다 “집유”

    신한은행 신상훈·이백순 집안 싸움 … 법원, 죄 무겁다면서도 둘다 “집유”

    신상훈(左), 이백순(右)이백순(61) 당시 신한은행장이 2010년 9월 신상훈(65) 당시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된 이른바 ‘신한금융그룹 내

    중앙일보

    2013.01.17 00:04

  • [브리핑] ‘신한사태’ 신상훈·이백순 5년·3년 구형

    신상훈(64) 전 신한지주 사장과 이백순(60) 전 신한은행장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이 구형됐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 설범식)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

    중앙일보

    2012.12.04 01:01

  • “신한은행 비자금 신상훈 비리로 몰아”

    2010년 신한은행 사태 당시 은행 측이 조직의 보호를 위해 비자금 사건을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개인비리로 몰아가려 한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이 재판 과정에서 공개됐다.

    중앙일보

    2012.08.18 01:51

  • 신한銀 前고위임원 "MB취임 5일전 새벽에…"

    신한銀 前고위임원 "MB취임 5일전 새벽에…"

    라응찬(左), 이백순(右)2010년 신한은행 횡령·배임사건 수사 때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비자금 3억원이 이상득(77·구속) 전 새누리당 의원 측에 전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앙일보

    2012.07.17 00:57

  • 금융권력 PK로 통한다 … 은행‘빅6’ 회장 모두 차지

    금융권력 PK로 통한다 … 은행‘빅6’ 회장 모두 차지

    신동규 전 은행연합회장이 20일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했다. 이로써 6대 금융지주사 회장이 모두 PK(부산·경남) 출신으로 채워졌다. 2001년 우리금융지주 출범으로 지주사 시

    중앙일보

    2012.06.21 00:12

  • 신한지주 CEO ‘그룹경영회의’ 멤버 중에서 뽑는다

    신한지주 CEO ‘그룹경영회의’ 멤버 중에서 뽑는다

    “신한은행은 전임 은행장인 신상훈 지주회사 사장에 대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해 9월 2일, 신한은행이 한 장짜리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라응찬

    중앙일보

    2011.08.26 00:24

  • 라응찬·신상훈·이백순 ‘어색한 만남’

    라응찬·신상훈·이백순 ‘어색한 만남’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21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희건 명예회장 추모식에 참석해 한동우신한지주 회장(왼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1.04.22 00:00

  • 라응찬 전 회장, 스톡옵션 28억 챙길 듯

    라응찬 전 회장, 스톡옵션 28억 챙길 듯

    금융실명제법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고 퇴진한 라응찬(사진)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억원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중앙일보

    2011.03.02 00:10

  • 한동우 회장 체제 신한금융, 이사진 대폭 물갈이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등 지난해 신한 사태를 초래했던 ‘빅3’가 모두 물러난다. 라 전 회장과 이 행장은 자진사퇴, 신 전

    중앙일보

    2011.02.22 00:21

  • 신한 분쟁 5개월 … 결국 라응찬 웃었다

    신한 분쟁 5개월 … 결국 라응찬 웃었다

    라응찬의 마지막 승부수가 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4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열고 라 전 회장이 지원한 한동우(63·사진) 전 신한생명 부회장을 새 회장에 내정했다

    중앙일보

    2011.02.15 00:46

  • 금융당국 “라응찬 수렴청정 땐 좌시 않겠다”

    금융당국 “라응찬 수렴청정 땐 좌시 않겠다”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왼쪽)이 14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 라응찬, 신상훈,

    중앙일보

    2011.02.14 20:16

  • [남윤호의 시시각각] 신한, 앙시앵 레짐을 깨라

    [남윤호의 시시각각] 신한, 앙시앵 레짐을 깨라

    남윤호경제선임기자 신한은행, 얼마 전까지 다른 은행들의 경계 대상 1호였다. 알면서도 흉내낼 수 없는 특유의 장점이 있었다. 전투적 영업, 실적과 실력 위주의 인사, 끈끈한 조직

    중앙일보

    2011.02.08 00:29

  • 주어진 시간 1년 3개월 … 조직 안정 우선

    주어진 시간 1년 3개월 … 조직 안정 우선

    신한은행 신임 행장에 내정된 서진원 신한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무게중심은 조직 안정에 놓였다. 신한은행이

    중앙일보

    2010.12.31 00:20

  • 검찰, 이백순 ‘3억 미스터리’ 끝내 못 밝히고 수사 끝

    검찰, 이백순 ‘3억 미스터리’ 끝내 못 밝히고 수사 끝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3억원을 ‘외부 인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인사가 누구인지는 규명하지 못했다.”  신한은행 임원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금융

    중앙일보

    2010.12.30 00:55

  • 신한은행 노조 “차기 행장에 지주사 임원 안 돼”

    신한은행이 차기 행장 선임을 놓고 또다시 내분을 겪고 있다. 이백순 행장이 기소될 경우 새 행장에 자기 편 인사를 기용하기 위해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전 회장 측과 신상훈 전 사장

    중앙일보

    2010.12.20 00:23

  • 국민은행, 강정원 전 행장 30억대 스톡옵션 취소

    국민은행이 강정원 전 행장이 2004년 부여받은 30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 61만 주를 취소했다. 국민은행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강 전 행장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

    중앙일보

    2010.12.11 01:58

  • 검찰 강공에 바짝 엎드린 금융계

    검찰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하자 은행권 전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금융권 비리에 대한

    중앙일보

    2010.12.10 01:26

  • “국민 앞서 그 난리 치고, 그냥 못 넘겨” … 검찰, 예상 깬 초강수

    “국민 앞서 그 난리 치고, 그냥 못 넘겨” … 검찰, 예상 깬 초강수

    검찰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에 대해 구속수사 방침을 정한 것은 지금까지의 예상을 뒤엎은 것이다.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는 향후 금융권은 물론 기업 수사

    중앙일보

    2010.12.09 05:02

  • 이백순 사법처리 땐 직무정지될 듯 … 신한은행 경영 업무공백 생길 수도

    이백순 사법처리 땐 직무정지될 듯 … 신한은행 경영 업무공백 생길 수도

    신한금융지주 전·현직 최고경영진에 대한 검찰의 사법 처리 방침은 신한지주의 내분 사태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내분 사태의 당사자인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과 신상훈

    중앙일보

    2010.12.09 05:02

  • 신한 신상훈·이백순 … 검찰 “구속수사 방침”

    신한 신상훈·이백순 … 검찰 “구속수사 방침”

    신상훈 전 사장, 이백순 행장(왼쪽부터) 신한은행 임원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신상훈(62)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58) 신한은행장에

    중앙일보

    2010.12.09 05:01

  • 신상훈 사퇴 … ‘신한금융 내분’ 출구 열리나

    신상훈 사퇴 … ‘신한금융 내분’ 출구 열리나

    6일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사퇴의사를 밝히고, 신한은행은 신 사장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 3개월여를 끌어온 신한금융 내분이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사진은 서울 태평로

    중앙일보

    2010.12.07 00:05

  • 신상훈·이백순 기소, 라응찬 불기소할 듯

    신상훈·이백순 기소, 라응찬 불기소할 듯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신상훈 신한금융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왼쪽부터) 신한은행 임원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신상훈(62) 신한금융지주

    중앙일보

    2010.12.06 03:01

  • 천신일 세중 회장 금주 중반께 귀국

    천신일(67) 세중나모 회장이 이번 주 중순께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천 회장은 대리인을 통해 이 같은 의사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전달했다. 천

    중앙일보

    2010.11.3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