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번역·장면·진행 모두 문제 "PD수첩은 오류수첩이었다"

    번역·장면·진행 모두 문제 "PD수첩은 오류수첩이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7일 MBC ‘PD수첩’에 대한 제재 사유를 ‘결정 세부 내용’이란 제목으로 홈페이지에 올렸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다룬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시청자에 대

    중앙일보

    2008.07.18 03:00

  • [첨단무기시리즈]⑮ 무인전투정 '프로텍터'를 NLL에 배치하자

    [첨단무기시리즈]⑮ 무인전투정 '프로텍터'를 NLL에 배치하자

    미군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차량폭탄테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미 수백 명의 희생자를 냈다. 폭탄을 가득 싣고 검문소로 돌진해 오는 차량을 막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중앙일보

    2008.07.18 02:52

  • 탄핵방송 이어 또 … 신뢰 잃은 ‘공영방송 MBC’

    탄핵방송 이어 또 … 신뢰 잃은 ‘공영방송 MBC’

    MBC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의 ‘PD수첩’ 중징계와 관련해 17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는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공익성을 갖고 있더라도 내용

    중앙일보

    2008.07.18 01:55

  • “언론고시 벽을 넘어라” 방학 잊은 열기

    “언론고시 벽을 넘어라” 방학 잊은 열기

    지난 11일 경북대 언론고시원에서 학생들이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읽으며 공부하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공정식]  17일 오전 8시 경북대 사회과학대학 1층 ‘언론고시원’.

    중앙일보

    2008.07.18 01:35

  • 언론인 이름을 지명으로 … 미국서 잇따라 정해

    미국에서 유력 언론인의 이름을 딴 지명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언론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다. 미 하원이 15일(현지시간) 뉴욕~버펄로 고속도로인

    중앙일보

    2008.07.18 01:28

  • 미국, 이란 달래기 손짓

    미국과 이란의 30년에 가까운 적대 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미국이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대화에 나선 데다 이란에 이익대표부를 설치해 외교 관계까지 복원하려고

    중앙일보

    2008.07.18 01:28

  • 월간중앙 주최 ‘자랑스런 해외경영인’ 시상식

    월간중앙 주최 ‘자랑스런 해외경영인’ 시상식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주관한 ‘2008 세계가 주목하는 자랑스런 해외경영인(International Management Leadershi

    중앙일보

    2008.07.18 00:43

  • [노재현 시시각각] 기자와 PD의 공통점

    기자들을 일상적으로 상대하는 정부 부처 대변인들 사이에 전해지는 농담이 있다. “기자 세 명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고속버스에 태워 데리고 오느니, 차라리 벼룩 서 말을 고속도로 진입

    중앙일보

    2008.07.17 19:29

  • 손석희 “언젠가는 정치ㆍ시사 떠나고 싶다”

    손석희 “언젠가는 정치ㆍ시사 떠나고 싶다”

    MBC ‘100분 토론’ 진행자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언젠가는 정치ㆍ시사를 떠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손 교수는 최근 인터넷 음악 웹진 IZM과의 인터뷰에서 “음악

    중앙일보

    2008.07.17 14:05

  • “미국 쇠고기 먹으면 죽는다 … PD수첩, 일방적 과잉정보 쏟아내”

    “미국 쇠고기 먹으면 죽는다 … PD수첩, 일방적 과잉정보 쏟아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명진 위원장(右)이 1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MBC TV ‘PD수첩’이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등 프로그램에 대한 방송심의규정

    중앙일보

    2008.07.17 02:17

  • 취조하듯 취재하는 PD수첩

    MBC ‘PD수첩’이 광우병 보도 관련 핵심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아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취재자료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데다 15일 해명 방송

    중앙일보

    2008.07.16 01:53

  • [글로벌 아이] “우리 프로그램의 폭거였습니다”

    일본 TV는 재미가 없다. 5년 넘게 지켜봤지만 영 아니다. 몇몇 다큐멘터리를 빼곤 말이다. 일본 방송국의 프로그램은 예전에는 한국 방송국들의 ‘베끼기’ 모델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중앙일보

    2008.07.16 00:48

  • “MBC·다음 홍보 양해각서 밝혀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인미협)는 “MBC와 다음은 홍보 양해각서를 공개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3일 MBC ‘100분 토론’에 대해 포털

    중앙일보

    2008.07.15 02:05

  • [me] "아동성매매 취재하다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죠"

    [me] "아동성매매 취재하다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죠"

     “‘애인대행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첫 방송이라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고.” 14일 100화를 맞은 ‘리얼다큐 천일야화’(케이블·위성 Q채널)의 김종탄(사진) PD는 첫 방송

    중앙일보

    2008.07.14 18:50

  • '유머의 달인' 토니 스노 전 백악관 대변인 사망

    '유머의 달인' 토니 스노 전 백악관 대변인 사망

    신문기자와 방송인 출신인 토니 스노(사진) 전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결장암으로 12일 사망했다. 향년 53세. 스노 전 대변인은 2006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조지 W 부시

    중앙일보

    2008.07.13 21:42

  • PD수첩 광우병프로 사내 심의서도 “사실관계 확인 유의” 등 지적받았다

    MBC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프로그램이 사내 사전 심의에서 ‘사실관계 확인 유의’ ‘객관성 유지 주의’ 등의 지적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MBC 심의평가부 사전심의 자료에

    중앙일보

    2008.07.11 02:59

  • 주식 로비 등 교묘한 유착, PD비리 근절이 조사 대상

    찰이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 PD와 연예기획사의 유착 관계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에 착수하면서 방송가가 급랭 정국을 맞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문무일 부장검

    중앙일보

    2008.07.08 09:23

  • 박홍 “시국미사, 빨갱이 오해 소지 있기 때문에 오래 끌면 안돼”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은 “촛불시위는 순수한 항거이며 정부가 악의가 아니더라도 잘못한 것이 많다”고 지적했다. 박 신부는 5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

    중앙일보

    2008.07.05 16:29

  • 오바마 ‘이라크 조기 철군’ 공약 바꾸나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그동안 주장해온 이라크 주둔 미군의 조기 철군론을 수정할 가능성을 시사해 논란에 휩싸였다. 오바마는 “집권 16개월 안에 이라크에서 미군을 완

    중앙일보

    2008.07.05 00:54

  • 신해철 “내 독설 결코 즉흥적인게 아니다”

    신해철 “내 독설 결코 즉흥적인게 아니다”

    라디오 DJ, 시사프로그램 패널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박학다식한 지식으로 정연한 논리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논객 신해철이 자신이 이런 모습을 “즉흥적인 것이 아니다. 모두

    중앙일보

    2008.07.03 02:36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外

    ◇농림수산식품부▶농가소득안전추진단장 임재암▶정책평가팀장 김종철▶식품산업정책팀장 이상만▶식품산업진흥팀장 김홍우▶소비안전팀장 우동식▶국립식물검역원 영남지원장 신현관 ◇국가보훈처▶기념사

    중앙일보

    2008.07.03 01:06

  • 매케인, 고령 우려 때마다 한결같은 답변

    매케인, 고령 우려 때마다 한결같은 답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어머니 로버타 매케인이 지난해 10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노인요양센터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아들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컬럼비

    중앙일보

    2008.06.27 01:42

  • PD수첩, 57일간 국민을 광우병 공포 몰아넣고 “실수였다”

    PD수첩, 57일간 국민을 광우병 공포 몰아넣고 “실수였다”

    “‘주저앉는 소’를 ‘광우병 걸린 소’라고 말한 것은 생방송 도중 일어난 실수였다.” “‘주저앉는 소’ 동영상에서 ‘동물 학대하는’을 ‘광우병 의심 소를 일으켜 세우는’으로 번역

    중앙일보

    2008.06.26 02:04

  • PD 신념만 강조 … 도마 오른 ‘PD 저널리즘’

    광우병 정국을 몰고 온 4월 29일자 MBC ‘PD수첩-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의 오역·왜곡 논란을 놓고 PD저널리즘이 또 한번 도마에 올랐다. 사실에서 출발해

    중앙일보

    2008.06.26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