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8+1/주홍글씨/황비홍6/사랑과 미움의 총탄

    *48+1 인기 만화가 허영만의 원작을 영화화했다.『서편제』의 김명곤과『장군의 아들』의 박상민,『만다라』의 전무송이 출연해 전문 화투도박꾼들의 비정한 세계를 그렸다. 〈시네마트〉

    중앙일보

    1996.02.13 00:00

  • 마이클 조던 NBA올스타전 MVP 복귀 동부,서부에 완승

    「농구의 신」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이 88년 이후 8년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최우수선수(MVP)에 복귀했다. 조던은 12일(한국시간)샌안토니오 알라모 돔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6.02.13 00:00

  • 스터드마이어 혼자 19득점 MVP 뽑혀-NBA신인올스타전

    신생팀 토론토 랩터스의 단신가드 데이먼 스터드마이어가 「새별」로 떠올랐다. 1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알라모돔에서 미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전야제로 벌어진 NBA신인

    중앙일보

    1996.02.12 00:00

  • 정재근 148리바운드.309득점 1위 차지

    정재근(SBS)의 신장은 193㎝.2 안팎의 거한들이 우글거리는 골밑에서 「과연 통할까」싶은 키다.그러나 정재근은 5일 현재 득점.리바운드 랭킹 1위를 기록,남자농구의 골밑판도를

    중앙일보

    1996.02.06 00:00

  • 그랜트 힐 조던제치고 NBA 올스타 1위

    아버지는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출신,명문 듀크대를 세번이나 대학농구 4강에 끌어올린 장본인.흑인치고는 날카롭게 잘생긴 얼굴.94~95 NBA시즌 신인왕.19일 현재 마이클

    중앙일보

    1996.01.20 00:00

  • 고려대,SBS 꺾고 3연승

    전희철은「화려한 미끼」였다. 어떻게든 전희철만 막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SBS의 판단은 전희철의 그림자 속에서 튀어나오는 고려대 포워드라인의 공세로 공염불이 됐다. 〈관계기사

    중앙일보

    1996.01.07 00:00

  • 불스 조던.피핀 연승제동 '복수'

    사흘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03-97로 석패,팀 최장기록인14연승이 좌절된 시카고 불스가 곧바로 철저한 반격을 펼쳤다. 또 섀킬 오닐의 올랜도 매직은 약체 LA 클리퍼스를 122

    중앙일보

    1995.12.31 00:00

  • 섀킬 오닐 슬램덩크슛 다시 불붙었다

    「공룡센터」섀킬 오닐(23.올랜도 매직.사진)이 돌아온다. 미국프로농구(NBA)95~96시즌 개막 직전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벤치를 지켜온 오닐은 13일 뉴저지 네츠와의 원정

    중앙일보

    1995.12.10 00:00

  • 마이클 조던 막판 결정적 실책

    각 조 선두를 달리던 시카고 불스와 휴스턴 로케츠가 나란히 다잡은 승리를 놓친 반면 올랜도 매직이 NBA 최고승률팀으로 뛰어올랐다. 불스는 27일(한국시간)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베

    중앙일보

    1995.11.28 00:00

  • 매직 앤퍼니 하더웨이 연승가도 질주 앞장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 떠오르고 있는 앤퍼니 하더웨이(올랜도 매직)가 섀킬 오닐(216㎝)의 부상공백을 틈타 매직의 새로운 간판으로 자리를 굳혔다. 95~96시

    중앙일보

    1995.11.18 00:00

  • 2M2CM장신으로 고교농구 휘젓는 16세 김주성

    데뷔 첫무대에서 고교 최고의 센터로 떠오른 샛별이 있다. 22㎝의 키에 생고무가 튀는 듯한 유연성,다른 선수들보다 한뼘이나 긴 두 팔,실업 최고의 센터로 꼽히는 김유택(金裕宅.기아

    중앙일보

    1995.09.06 00:00

  • "팀은 이제그만" 마이클 시레이지 지음

    제목을 봐서는 얼핏 개인주의를 옹호하는 것 같지만 협동주의의미덕을 강조한 경영서적.MIT연구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팀제의 중요성에 비해 그에 대한 홍보가 지나치게 미약하고 진정

    중앙일보

    1995.06.18 00:00

  • NBA스타 베푸는데도 "스타"

    앤퍼니 하더웨이(올랜도 매직)의 슬램덩크 하나는 1천달러짜리다.그는 슬램덩크를 성공시킬 때마다 자신의 연봉에서 1천달러를꺼내 2백50달러씩 4개의 어린이 구호기금에 기부한다.한게임

    중앙일보

    1995.06.10 00:00

  • 휴스턴 올라주원올랜도오닐 대결

    本社는 최근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美프로농구(NBA)를 생생하게 보도하기 위해 8일(한국시간)부터벌어지는 NBA 94~95시즌 챔피언결정전 올랜도 매직-휴스턴 로

    중앙일보

    1995.06.07 00:00

  • 매직,페이서스에 2연승-美NBA농구 4강전

    [올랜도(플로리다州)=外信綜合]기둥센터 섀킬 오닐을 앞세운 올랜도 매직이 홈에서 2연승을 질주,89년 창단이후 최초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향한 발판을 다졌다. 매직은 26일(이하

    중앙일보

    1995.05.27 00:00

  • 올라주원 혼자41득점 로케츠,스퍼스 이겨-NBA 4강전

    [샌안토니오(텍사스州)=外信綜合]지난해 챔피언 휴스턴 로케츠가 적지에서 2연승,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로케츠는 25일(한국시간)샌안토니오市 페미스퍼 아레나에

    중앙일보

    1995.05.26 00:00

  • 마이클 조던 6초전 실책 불스,매직에 역전패

    바스켓이 「신의 손」을 외면했다.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과 공룡센터 섀킬 오닐(올랜도 매직)의 슈퍼 파이트 첫판은 막판 실책을 범한 조던의 패배로 끝났다. 조던은

    중앙일보

    1995.05.09 00:00

  • 美대학농구 제2의 오닐 돌풍-2부리그 세인트로즈大 조지프

    美대학농구에 NBA(미프로농구)최고의 슈퍼센터 섀킬 오닐(올랜도 매직)을 쏙 빼닮은 선수가 등장해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독점하고 있다. NCAA(미국대학체육협회)농구 2부리그

    중앙일보

    1995.03.26 00:00

  • SBS 삼성전자 꺾고 결승리그行-실업농구 코리안리그

    [제주=許珍碩기자]새신랑 정재근(鄭再根)이 팀을 살렸다. 정재근은 22일 제주 한라체욱관에서 벌어진 남자실업농구 95코리안리그 1차대회 4일째 삼성전자와의 B조경기에서 24득점.

    중앙일보

    1995.03.23 00:00

  • 돌아온 마이클 조던 세계가주목한 복귀전

    93년10월7일 은퇴를 발표한지 18개월,마지막 경기를 치른지 21개월. 「에어 조던」매니어들의 열화같은 성원 속에 20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NBA

    중앙일보

    1995.03.21 00:00

  • 농구대잔치 올스타戰 맥빠진 경기 男대학팀,실업팀 잡아

    올 농구대잔치를 마감하는 94~95올스타전이 5일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펼쳐졌다.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가 모두 마감된 후여서 선수들의 컨디션은 평균 이하로 떨어졌고 경기감각도 정상이

    중앙일보

    1995.03.06 00:00

  • SBS 정재근 투혼 외로웠다

    창은 부러지고 화살은 다했으나 불굴의 투혼은 마지막까지 뜨겁게 타올랐다. 92년 3월11일 창단,만 세돌을 맞이하는 SBS의 간판스타정재근(鄭再根.26). 鄭은 20일 올림픽 제1

    중앙일보

    1995.02.21 00:00

  • 美NBA 올스타戰 리치먼드 23득점 힘입어 서부팀 축배

    「별들의 전쟁」은 서부지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3일(한국시간)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화려하게 벌어진 美프로농구(NBA)올스타전에서 서부지구팀은 올스타 MVP로 뽑힌 미치 리치먼

    중앙일보

    1995.02.14 00:00

  • 마이너 NBA 슬램덩크

    [피닉스 AP=本社特約]미국프로농구(NBA) 슬램덩크 1인자는 누굴까. 올스타전에 앞서 12일 피닉스에서 벌어진 95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마이애미 히트의 가드 해럴드 마이너가 우

    중앙일보

    1995.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