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회의 유치시 2억8천 지원....서울 "마이스 산업으로 120만명 유치"
서울시가 올해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육성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나 스위스 다보
-
모든 비즈니스의 출발점은 ‘브랜드’ -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포브스코리아는 품질의 가치 그 이상을 보여주는 브랜드를 살펴보고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고객이 뽑은 60개 기업 64개 브랜드가 가진 힘을 살펴봤다. 소비자 지갑은 더 철
-
CNN “평창 찾는 미국인 관광객 많지 않을 듯” 이유는?
지난 7일 오후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TSC)에서 한국방문위원회 미소국가대표들과 평창 겨울올림픽을 맞아 강릉을 찾은 외국인들이 미니컬링 게임을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
-
코 끝 시린‘한파’ 이겨내고 평창올림픽 10배 더 즐기기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2/01/16cdcf5a-1f57-40a5-835
-
[라이프 트렌드] 한번 예약으로 리조트 두 곳을 자유롭게 … 로맨틱 허니문 만들기
허니문 낙원 몰디브 ‘지상 위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몰디브는 오랫동안 신혼부부의 사랑을 받아온 허니문 여행지다. 영국의 여행 잡지 ‘콘데 나스 트래블러’는 이곳을 ‘201
-
[watch] 시계라고 쓰고, 욕망이라 읽는다
| 큐빅 하나 없는데 ‘억’ 소리나는 남성용 고급 시계의 속살 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전시에는 후보작 72점을 선보였으며, 전시품의 가치는 모두
-
[해방촌 맛있는 지도] 외국인들은 HBC라 부르는 곳, 남산 아래 세계의 맛
강남통신이 ‘맛있는 골목’을 찾아 나섭니다. 오래된 맛집부터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목받는 핫 플레이스까지 골목골목의 맛집을 해부합니다. 빼놓지 말고 꼭 가봐야 할 5곳의 맛집
-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 우리 가족의 로맨틱 파라다이스 in 카오락
카오락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인지 모를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지만 유럽인들에게는 이미 너무나도 익숙한 관광지이다. 방콕이나 푸껫에 비해 덜 개발되
-
샌더스 26%P차 질주…급해진 클린턴 ‘아칸소 특공대’ 동원
미국 대선에서 일반 유권자가 참여하는 첫 예비선거인 뉴햄프셔주 경선이 9일(현지시간) 열린다. 아이오와 경선에선 힐러리 클린턴과 박빙이던 버니 샌더스가 뉴햄프셔 경선 여론조사에선
-
돌고래 만지고 이색 해양 스포츠 즐겨볼까
헉스케이리조트는 플로리다 남부의 청정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미국 최남단 섬 키웨스트(Keywest)는 미국인이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버킷 리스트’로 꼽는 곳이다. 한데
-
갈 곳은 많고 인생은 짧다
여행은 현대 생활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다. 우리는 세계 구석구석을 갈 수 있게 된 첫 번째 세대다. 예나 지금이나 대표적인 휴가 여행지인 햇살 좋은 해변부터 얼음과 눈으로 뒤덮
-
[J travel 2주년] 블루 라군 찾아 멀리 갈 필요 없어요
필리핀 중부, 비사얀 제도에 속한 섬, 한국서 비행기로 4시간 반. 세부(Cebu)를 설명할 때 이런 정보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 세부라는 두 글자는 동남아 휴양지하면 절로 떠오르
-
노랑풍선, 남아메리카 크루즈 상품출시
거품없는 명품여행 노랑풍선 여행사가 열정과 신비의 문명, 고품격 셀러브리티 인피니티호 남미일주 크루즈 25일 상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소개할 남미 크루즈 상품은 권위있는 여
-
삼성전자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1위
생활가전 분야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꼽힌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의 식문화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요리를 직접 만들며 오븐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9년 연속 한국에서 가
-
대한항공 “명품 항공사 향해…”
대한항공은 최고의 글로벌 항공사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좌석명품화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2019년까지 차세대 항공기를 대거 도입할 계획이다. 고객들이 코스모 스위트 좌석에 앉아 쾌
-
[자 떠나자] '움직이는 해상도시' 크루즈 투어
초기의 철도 여행이 유럽인들에게 경이적이었던 것은 도시와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이동의 순간성에 있었다. 마차를 타거나 발품을 팔아 산과 들을 거쳐 낯선 땅으로 서서히 진입하는 여행
-
소수를 위한 소품종 마케팅
한국인 20명 중 한 명 정도는 왼손잡이다. 하지만 이들은 운동기구를 사고 싶어도 왼손잡이용이 없어 운동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회적으로 '약자'에 속하는 극소수 소비자들
-
신이 천국에 앞서 창조한 '아프리카 모리셔스'
'신(神)은 천국에 앞서 모리셔스를 창조했다.' '톰 소여의 모험' 을 쓴 마크 트웨인(1835∼1910·미국)은 1896년 인도양의 모리셔스를 방문,그 외딴 섬을 극찬했다.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