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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꽃잎 모양까지 그대로…압화 그릇 만들어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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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꽃의 형태 그대로 옮겨 자연을 담은 그릇 만들어요
가을은 뜨거운 여름과 차가운 겨울 사이에 있는 계절입니다. 파랗고 높은 하늘, 나뭇가지에 매달린 노랗게 빨갛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우면서도, 나뭇잎은 바닥에 떨어지고 꽃을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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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삼총사’ 얻은 클린스만…무턱대고 웃을 수 없는 이유 유료 전용
■ 「 고(故)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한 명의 천재가 수만 명을 먹여살린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갈색 폭격기’ 차범근, ‘산소 탱크’ 박지성이 전성기 시절 한국 축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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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11년 기념 생일 파티 여는 쿠키, 국가별 한정판 다른 이유 [쿠킹]
[요즘 뜨는 이곳] 다음은 어떤 과자일까. 힌트 하나, 1912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로, 1년 동안 생산되는 이 쿠키를 한 줄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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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공식 팬클럽도 첸 퇴출 요구..."18일까지 답변 없으면 시위할 것"
엑소( EXO) 첸 [뉴스1] 그룹 엑소의 멤버 첸의 결혼 발표에 따른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엑소의 공식 팬클럽인 ‘EXO-L ACE 연합’(이하 엑소엘)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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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질병이지만 극복하면 창의성 나온다
━ 인구의 15%가 겪는 우울증의 두 얼굴 선생님, 저 우울증인가요? 선생님, 저 우울증인가요? 오카다 다카시 지음 김현정 옮김, 북라이프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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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토너먼트, 지면 끝장'... 월드컵 득점왕 희비도 엇갈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이자 손흥민의 토트넘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은 튀니지전에서 2골을 터뜨려 잉글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PA] 조별리그가 끝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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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코백 대신 뜨는 이 백, 가볍고 멋스럽다
휴양지에서나 들었던 가방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라탄백·라피아백·스토로백·왕골백 등 이름은 다양하지만 모두 식물성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가벼운 가방들이다. 비교적 딱딱한 나무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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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도중 결혼 발표한 걸그룹 멤버…멤버들도 '경악'
AKB48 총선거에서 20위를 차지한 스토 리리카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해 충격을 자아냈다. AKB48의 자매 그룹인 NMB48의 스토 리리카는 1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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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가볍게 꽃처럼 화사하게, 봄날을 걷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스페이스] 가볍고 탄력 있는 밑창, 체력 소모 줄여 노스페이스는 안정성, 접지력 및 충격 흡수 등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고 무게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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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냥 하다 연설가로… 노예 출신 ‘셀프메이드 맨’
프레더릭 더글러스는 1m 80cm가 훨씬 넘는 훤칠한 키, 확신에 찬 강렬한 시선, 예언자적 카리스마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 [새 시대를 연 거목들·끝] 노예제 폐지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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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뼛속까지 바르샤” … 40세 과르디올라의 챔프 야망
‘축구의 제국’ 유럽이 뜨겁다. 유럽 축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29일(한국시간) 열린다. 오전 3시45분 잉글랜드의 심장인 웸블리(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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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품 신차들 ‘부자 왕서방’에 윙크
메르세데스-벤츠 디터 제체 회장이 중국 여배우 장쯔이와 함께 새 모델 ‘GLK’를 공개하고 있다. [벤츠코리아 제공]중국의 모터쇼라면 값싼 소형차가 판을 칠 법한데 아니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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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TV광고 ? 베니스, 해답을 전시하다
한국관에 설치된 조각가 이형구의 ‘펠리스 카투스 아니마투스’와 ‘무스 아니마투스’. 올해로 52회를 맞는 베니스 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의 현대 미술 축제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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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특급] 아메리칸 뷰티
SBS 밤 11시55분 감독 : 샘 멘데스 주연 : 케빈 스페이시, 아네트 베닝 중년 남자의 위기, 나아가 현대 가정의 황폐함을 독특하고도 냉소적인 시각으로 다룬 영화. 연기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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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빛낸 선수] 두 얼굴의 '야누스', 스토이치코프(2)
◇ 1994년 미국 월드컵 본선 D조에 속한 스토이치코프의 불가리아는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 다크호스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한 조에 편성됐다. 불가리아의 첫 상대는 나이지리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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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의 하이라이트 - NL 9월 29일
◆ 휴스턴 2 - 3 피츠버그 W 호세 실바(11-9) L 옥타비오 도텔(3-7) 이날 경기는 양팀 간의 승패보다는 호세 리마의 투구에 모든 관심이 쏠렸다. 이미 47개의 피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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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의 하이라이트 - NL 9월 20일
◆플로리다 3 - 1 몬트리올 W 라이언 뎀스터(13-10) L 마이크 서만(4-7) S 안토니오 알폰세카(42) 플로리다가 선발 투수 라이언 뎀스터의 눈부신 역투에 힘입어 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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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의 하이라이트 - NL 9월 15일
◆ 플로리다 3 - 5 애틀란타 W 앤디 애쉬비(10-12) L 레이드 코넬리우스(3-9) S 존 로커(21) 애틀란타가 선발 투수 앤디 애쉬비의 역투로 플로리다에 역전승을 거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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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레치코프 헤딩 결승골 독일 꺾어
[뉴욕.샌프란시스코=內信綜合]「발칸의 붉은 군단」불가리아가 지난 대회 챔피언 독일을 격파,미국월드컵 최대의 파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다. 불가리아는 11일(이하 한국시간)뉴욕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