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지구 생물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호주 대보초 물속은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산호초 군락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 호주 관광청]호주 북부의 조그마한 도시, 케언스(Cairns)에
-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한진관광 ‘알래스카 빙하 파노라마’] 얼음·얼음·얼음 … 순수의 땅에서 온 초대장 빽빽한 고층빌딩과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속에서 꿈꾸는 여름휴가지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
"한국인들, 왜 휴가 쓰면서 죄책감 느끼나"
댄 린 익스피디아 아태지역 CEO는 에너지가 넘친다. 그는 “한국에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회사 로고가 새겨진 여행가방과 마스코트 곰 인형을 번쩍 들어 올리며 기뻐했다
-
신혼여행 해외로 떠나볼까
많은 신혼부부들이 꿈꾸는 여행지 ‘몰디브’. 인간의 손길이 거의 묻지 않은 자연과, 로맨틱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가 어우러진 곳이다. 지상낙원 몰디브의 허니문 여행지를 둘러봤다.
-
‘힐튼 남해’서 시원한 여름을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21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
마음도 쪽빛으로 물든다, 사이판
사이판은 쉼표다. 팍팍한 일상에 지친 당신, 어린아이, 이국 여행이 불편한 부모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사이판이다. 인천공항에서 네 시간 남짓. 파랗다는 말로는 어딘가
-
올 가을 가장 인기있는 허니문 여행지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로맨틱하게 보내고 싶은 커플이라면 누구나 하와이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와이에서라면 무엇을 하던 달콤하고 즐거운 것이 사실이다. 투명한 에
-
새로운 허니문 인기지역으로 자리잡은 하와이!!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로맨틱하게 보내고 싶은 커플이라면 누구나 하와이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와이에서라면 무엇을 하던 달콤하고 즐거운 것이 사실이다. 투명한 에
-
이제는 대학생도 ‘하비홀릭’시대
대학생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 고용 정보원이 실시한 청년 패널 조사 통계에 따르면 2,268명 대
-
그린 듯 아름다운 신혼여행의 꿈, 몰디브
몰디브하면 ‘신혼여행’이 먼저 떠오른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 떠 있는 라군 스위트(수상 방갈로)에서의 여유로운 한때는 커플이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허니문이다. 몰디브 카니 피놀
-
열심히 살았으니 유혹 즐겨도 된다고 생각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사과문을 발표한 뒤 어머니 쿨티다 우즈와 키스하고 있다. 쿨티다는 “타블로이드가 나의 아들을 괴롭혔다”며 “아들은
-
열심히 살았으니 유혹 즐겨도 된다고 생각했다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사과문을 발표한 뒤 어머니 쿨티다 우즈와 키스하고 있다. 쿨티다는 “타블로이드가 나의 아들을 괴롭혔다”며 “아들은 불법적인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누구를
-
[커버스토리] 새파란 홍해와 새까맣고 새하얀 사막을 만나다
‘눈이 시리게 투명한 바다’. 이집트 시나이 반도 남부의 홍해 연안 샤름엘셰이흐의 바다는 깊은 바닥의 산호초까지도 햇빛을 끌어당긴 듯 투명하게 보인다. 산호초 위로 사자고기(왼쪽
-
축제의 열정, 해변의 낭만 허니무너를 위한 지상낙원
일년내내 축제가 열리는 프랑스 도빌, 로맨틱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변·하늘·추억이 손짓하는 곳 퀸즈랜드 등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전 세계 허니무너들을
-
평생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퀸즈랜드
호주 퀸즈랜드에서는 한겨울에도 그림같이 맑은 하늘과 따뜻한 해변을 만날 수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브리즈번과 골드 코스트 곳곳에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캐롤이 울려
-
해변·하늘·추억이 손짓하는 곳 퀸즈랜드
‘태양의 땅’ 퀸즈랜드가 허니무너들을 유혹한다. 호주의 6개 주 중에서 두 번째로 큰 퀸즈랜드 주는 남회귀선을 통과하는 열대지역으로 태양의 땅이라고도 불린다. 그 중에서도 골드 코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로 우주에서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바캉스철. ‘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바캉스철. ‘지상낙원’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구촌 이곳저곳이 저마다 천혜의 휴양지임을 내세우며 피서객을 유혹한다. 하지만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
-
[Lets’ go 해외 여행] 현대문명의 뿌리 찾아 유럽을 거닐다
운하 따라 이어지는 유럽 5개국 요즘 유럽 여행은 단기간으로 많은 나라를 보는 것보다 1개국 또는 2~3개 도시를 여유롭게 자세히 보는 형태의 여행이 추세다. 또 유럽 여행의 대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 수상레저를 즐기거나, 인적이 드문 섬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는다. 혹은
-
못 갈 곳은 없어요, 문제는 용기
아름드리 메타세쿼이아 사이로 난 오솔길. 길에 들어서지 않으면 그 아름다움을 알지 못한다. 휠체어투어 박호석 대표.여행은 본능이다. 딱히 이유가 없다. 누구나 ‘그냥’ ‘무작정’
-
넌 놀러가니? 난 자격증 따러 간다
체험여행이 인기다. 체험여행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보다 구체적 목표를 추구한다. 창업투어·스킨스쿠버 투어·마사지 클래스 등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그 분야 준(準)전문가가 다 된다.
-
적도 위의 금빛 세상 Brunei
하사날 볼키아 국왕이 즉위 25주년을 기념해 지은 자미 아스리 볼키아 모스크. 석양 무렵이면 검푸른 하늘과 금빛 돔이 환상적인 그림을 만들어 낸다.브루나이가 세계지도 어디쯤 자리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다로···섬으로···물 만난 休
피지 아일랜드 야누다 섬 샹그릴라 리조트에 있는 야외 바 ‘블랙마린’.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