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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딱 벗으세요, 나이스샷~ 전세계 이런 골프장 봤어?

    홀딱 벗으세요, 나이스샷~ 전세계 이런 골프장 봤어? 유료 전용

     ━  활주로 같은 골프장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CC의 코스모스 링스. 사진 사우스링스 영암.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녹색 활주로 같다. 올가을 개장 예정인 전남

    중앙일보

    2023.09.14 15:41

  • 버디를 파로 적어 마스터스 우승 놓친 선수 [도전! 골프 퀴즈왕]

    버디를 파로 적어 마스터스 우승 놓친 선수 [도전! 골프 퀴즈왕]

    1968년 마스터스에서 스코어카드를 잘못 적어 연장전에 가지 못한 드 비센조(왼쪽)와 우승자 밥 골비. [AP] 3, 3, 4, 4, 3, 5….   대회가 끝나면 선수들은 스코

    중앙일보

    2022.07.07 13:00

  • 좌절·환호, 캐디 마음 담긴 종이 스코어카드의 위기

    좌절·환호, 캐디 마음 담긴 종이 스코어카드의 위기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세계 700여 개의 골프장을 둘러본 여행가인 화이트파인 파트너스 백상현(52) 대표는 스코어카드를 소중히 생각한다. 그는 홀의 점수뿐 아니라 홀

    중앙선데이

    2019.11.23 00:20

  • [서소문사진관] 렉시 톰슨, LPGA 첫 메이저 공 잘못놓아 4벌타

    [서소문사진관] 렉시 톰슨, LPGA 첫 메이저 공 잘못놓아 4벌타

    렉시 톰슨이 LPGA‘ANA 인스퍼레이션' 에서 4벌타를 받는 장면. 2일(한국시간) 3라운드 17번홀에서 볼 마킹할 때는 볼 마크가 보이지않았지만(위),공을 들었다가(가운데),

    중앙일보

    2017.04.03 09:55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사퇴…이유가 기업공개 때문?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가짜 홍삼’ 사태의 책임을 지고 6일 회장직에서 전격 사임했다.김 회장은 이날 사과문을 발표하고 “천호식품의 창업자이자 회장으로서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중앙일보

    2017.01.06 18:08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사임…"'가짜 홍삼' 책임 통감"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가짜 홍삼’ 사태의 책임을 지고 6일 회장직에서 전격 물러났다.김 회장은 이날 사과문을 발표하고 “천호식품의 창업자이자 회장으로서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중앙일보

    2017.01.06 11:34

  • 공 1㎜ 움직여 실격, 룰 개정 여론 일자 “원칙은 원칙”

    공 1㎜ 움직여 실격, 룰 개정 여론 일자 “원칙은 원칙”

    아부다비 HSBC 1라운드에서 스코어카드 오기로 실격 판정을 받은 파드리그 해링턴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부다비(UAE) AP=연합뉴스] 2000년 영국 벨프리에서 열린 유

    중앙선데이

    2011.01.30 05:04

  • 챔피언의 우승 소감이 딸랑 ‘생큐’?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생큐(Thank you).” LPGA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치곤 소박하기 짝이 없었다. 통역을 통해 소감을 전달했다곤 하지

    중앙선데이

    2009.07.19 04:23

  • 챔피언의 우승 소감이 딸랑 ‘생큐’?

    “생큐(Thank you).”LPGA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치곤 소박하기 짝이 없었다. 통역을 통해 소감을 전달했다곤 하지만 그녀가 직접 한 말이라곤 겨우 ‘생큐’

    중앙선데이

    2009.07.18 20:58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필자가 수학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골프 전문스쿨 PGCC. 학기 말이 되면 골프 대회를 연다. 학생 대표와 교수진이 맞대결하는 ‘프레지던츠컵’이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대결인 프

    중앙선데이

    2008.11.01 22:05

  • 골프 스코어카드 동반 선수가 기록 … 확인은 본인 책임

    골프 스코어카드 동반 선수가 기록 … 확인은 본인 책임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협회(EPGA)투어 HSBC 챔피언스 골프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 양용은(테일러 메이드·사진)의 이름은 리더보드에서 보이지 않았다. 공동 5

    중앙일보

    2007.11.13 05:30

  • [오감자의 맛있는 골프] 손님, 골프채는요…굴착기가 아닙니다

    [오감자의 맛있는 골프] 손님, 골프채는요…굴착기가 아닙니다

    화창한 봄날씨다. 30대 중후반의 신체 건강해 보이는 남자 고객님 네 분이셨다. 첫 홀 티 샷 전 그들은 공에 딥 키스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불쌍한 공아~ 니가 주인을 잘못

    중앙일보

    2007.03.22 11:12

  • 미셸 위, 프로데뷔전 실격 "슬프지만 큰 교훈"

    미셸 위, 프로데뷔전 실격 "슬프지만 큰 교훈"

    안경을 쓴 미셸 위가 기자회견장에서 드롭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팜데저트 로이터=연합뉴스]1. 실격처리된 3라운드 7번 홀 상황. 파 5인 이 홀에서 5번 우드로 친 두 번

    중앙일보

    2005.10.17 19:10

  • 전미정, 18홀 61타 국내 최소타 新

    전미정(21.테일러메이드.사진)이 국내 프로골프 18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파라다이스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둘째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전미정은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

    중앙일보

    2003.06.26 18:25

  • [한국오픈] 닉 팔도 '무성의 경기' 눈살

    "뭐야 이거, 닉 팔도 맞아?" 14일 코오롱 한국오픈 2라운드 경기가 벌어진 한양 골프장. 브리티시오픈과 마스터스를 각각 세차례씩 우승한 닉 팔도(41)가 무성의한 경기를 펼친

    중앙일보

    2001.09.15 00:00

  • [LPGA] 한국선수 동반 부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이 동반 부진에 빠졌다. 첫날 나란히 공동9위에 올랐던 펄신(34)과 박희정(

    중앙일보

    2001.06.09 08:53

  • 강수연· 정일미· 이정화 8언더 2R 공동선두

    강수연(24)이 8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 골프장(파72.5천4백92m)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8언더파 1

    중앙일보

    2001.06.09 00:00

  • [골프] 박희정·펄 신 공동9위

    ▶박희정·펄 신 공동9위 박희정(21.V채널)과 펄 신(34)이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 로커스트힐골프장(파72.5천5백80m)에서 벌어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중앙일보

    2001.06.08 17:41

  • 미국오픈골프대회 이모저모-공에 머리맞아 잇단 병원행

    …골프 경기를 관전하다 하룻동안 두번이나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직행하는 믿기 힘든 사건이 2라운드에서 일어났다. 17번 티박스 옆 접는 의자에 앉아 스타들의 스윙을 지켜보

    중앙일보

    1996.06.16 00:00

  • 김종덕 실격 해프닝 한국골프 잇단 망신-인도네시아오픈골프

    최근 국내스포츠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목은 골프가으뜸이다.지난해의 경우 그레그 노먼.존 댈리를 비롯,웬만한 유명선수는 거의 국내를 다녀갔을 정도로 붐을 이뤘고 아시안투어

    중앙일보

    1996.03.19 00:00

  • 독학으로 세계골프 휩쓴 피지출신 비제이 싱 내한

    미국인들은 그를 「검은 진주」로 부르며 흑인이라고 얕보지 않는다. 프로골퍼 비제이 싱(32).남태평양의 작은 섬 피지 출신으로 올시즌 미국투어에서 2승을 기록,세계적인 선수로 떠오

    중앙일보

    1995.08.30 00:00

  • 박남신,필드에 다시선다-프로골프협 무기한 자격정지 해제

    지난 93년 월드컵골프대회 스코어카드 오기(誤記)로 무기한 자격정지 징계를 당했던 박남신(朴南信.사진.36)이 징계에서 해제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洪德山)는 9일 이사회를 열

    중앙일보

    1995.01.10 00:00

  • 마스터스 골프 실격 닉 팔도

    「골프머신」 닉 팔도가 억세게 운없는 한해를 보내고 있다.금년시즌 1승밖에 올리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다 모처럼 잡은 우승기회를 규정 위반이란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날려버린 것. 팔도

    중앙일보

    1994.11.08 00:00

  • 16.스코어 본인관리 紳士스포츠

    각종 스포츠중 골프가 「신사의 스포츠」로 불리는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모든 스포츠는 심판의 감독아래 경기가 열리고 경기가 끝난뒤 팀을 대표하는 주장이나 경기를 마친 선수가 반드

    중앙일보

    1994.07.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