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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인표와 신애라 再會 소개

    □…KBS-2TV『토요일 7시가 좋다』(28일 밤7시)=신병교육을 마친 차인표와 신애라의 재회장면을 소개한다.「95히트예감」에서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이민우.김수정.홍경인 등이 출

    중앙일보

    1995.01.28 00:00

  • 지방에도 여성파출소장-대전중부署 전혜숙경위

    지방에서 처음으로 여성파출소장이 탄생했다. 대전 중부경찰서 민원실에서 중부경찰서 옥계파출소장으로 전격 발령받은 全惠淑경위(49).여성이 일선 경찰기관장으로 임명된 것은 93년4월

    중앙일보

    1994.06.14 00:00

  • 끝.우리경찰 선진화의 길-특별좌담

    李璜雨 東國大사회과학대학장 (경찰행정학) 金基洙 경찰청차장(치안정감) 劉永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과학부장 全 堉 中央日報편집부국장 ▲사회부=鄭載憲.李圭淵.權寧民.南禎鎬기자 ▲사진부

    중앙일보

    1994.03.14 00:00

  • “국민편에 서면 저절로 신뢰회복”/우리 경찰 선진화의 길/특별좌담

    ◎증거위주 수사로 인권침해 없어야/국경없어진 범죄… 국제화 대비/처우개선 우수인력확보 시급 □참석자 ▲이황우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장(경찰행정학) ▲김기수 경찰청 차장(치안정감) ▲유

    중앙일보

    1994.03.14 00:00

  • 매주 하루씩 “나도 콜롬보”(경찰과 시민사회:15)

    ◎영국·홍콩등 자원경찰제도 인기/제복 입고 교통단속·형사업무도/정년퇴직 경관 재채용 경험활용/일본 선진국 경찰에는 이색적인 조직이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

    중앙일보

    1994.03.09 00:00

  • 영·일 예비경관들 강훈 2년(경찰과 시민사회:13)

    ◎단속대상업체 관련자 채용서 제외/전과자출신 불러 범죄심리 수강 「빅벤」으로 유명한 런던의 국회의사당 앞. 의사당 주변을 순찰하는 「보비」와 동양계 단체관광객이 마주치자 관광 가이

    중앙일보

    1994.03.03 00:00

  • 일선 엘리트출세코스/지망생중 명문대출신 많아(경찰과 시민사회:5)

    ◎대장·통산성과 함께 경찰청은 「빅3」/근무시간 짧고 봉급은 후해 일본 엘리트의 출세코스인 고급 국가시험(고시) 합격자들이 가장 희망하는 정부 부처 3곳이 있다. 대장성·통산성과

    중앙일보

    1994.02.19 00:00

  • 떼강도에 마음 쫓기는 김화남 경찰청장

    치안총수 지휘봉을 잡은지 5개월째의 金和男 경찰청장이 요즘 취임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방범 비상령속에 3인조 떼강도사건이 줄을 이어 「치안부재」에대한 시민들의 불만

    중앙일보

    1994.02.06 00:00

  • 초기 혼선 마감… 자리잡은 한 부총리 체제

    ◎통일원/대북정책 중심 굳혔다/보수·강경파 공격앞에 진보적 색채 후퇴/온건·현실론수용 핵등 현안 입장 재정리 통일원이 대북정책 중심으로서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통일원은 새 정부

    중앙일보

    1993.08.27 00:00

  • 브래너 각색 셰익스피어의 『헛 소동』

    영국 출신 케네스 브래너가 세계무대에 알려진 것은 90년 영화 『헨리 5세』에서 각색·감독·주연을 맡으면서부터다. 셰익스피어극 배우 출신인 그는 이 야심적인 데뷔작으로 아카데미 감

    중앙일보

    1993.07.23 00:00

  • (136)노씨측 배신이냐 업보냐

    전두환·노태우 두 사람간의 우정과 미움은 다른 사람은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많은 축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두 사람간의 오랜 관계를 지켜본 사람들간에는 「전에 대한

    중앙일보

    1993.07.23 00:00

  • “학생 폭력투쟁 이젠 안통한다”/「경찰사망」을 보는 정치권·관

    ◎“개혁걸림돌” “수단나빠 대중성 상실/여야/강온대책으로 법질서 확립에 주력/정부 한총련 시위도중 발생한 김춘도순경 사망에 대해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학생들의 폭력시위 자제를 촉구하

    중앙일보

    1993.06.14 00:00

  • 공무원 “물갈이”/민원업무 파악 못해 “쩔쩔”

    ◎관계법령·절차 몰라 “허탕 단속” 일쑤/민원인 불만 빗발… 반짝과외 받기도 한꺼번에 그것도 대규모 물갈이를 하는 통에 공무원들이 심한 배앓이를 하고 있다. 지난달 공직사회의 부조

    중앙일보

    1993.06.04 00:00

  • (4)67년 여학사경찰 1기 졸업 서울북부서 윤정옥 경사

    1967년6월3일. 서울 서대문구 문화촌에 위치한 경찰전문학교 분교에서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여순경들의 목소리가 낭랑했다. 국내 경찰사상 처음 38명의 여학사 경찰관

    중앙일보

    1993.06.02 00:00

  • 야당시절 YS감시형사/대통령 친·인척 관리맡아/노량진서 정태영경위

    ◎81년부터 상도동 출입… 일가사정 정통/어려운일 생기면 도와… 가족처럼 지내 오랫동안 「야당투사 김영삼」을 감시해오던 정보과 형사가 「대통령 김영삼」의 친·인척 관리인으로 「변신

    중앙일보

    1993.04.30 00:00

  • 시민 위한 정직한 경찰상 심겠다

    『시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직한 경찰」「정의로운 경찰」「깨끗한 경찰」 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3대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한 김상대 청장

    중앙일보

    1993.03.16 00:00

  • (2)2만 넘는 과학·의학계「두뇌군단」|노벨상 받기 "시간문제"

    한국인의 두뇌와 재주가 비상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미국에 정착한 많은 코메리칸들도 바로 이 비상한 두뇌와 재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의학분야

    중앙일보

    1993.01.12 00:00

  • “토초세 보완방안 세우라”(국감중계)

    ◎공익법인의 기업주식 과다보유 추궁 재무위/MBC 파업사태 조속 해결방안 없나 문공위 ▷법사위◁ 17일 헌법재판소 감사에서 의원들은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연기헌법소원 등 각종 헌법소

    중앙일보

    1992.10.17 00:00

  • 서울경찰청장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장.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치안수장. 1천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 안녕과 질서유지라는 막중하고도 신성한책임을 떠맡고 있는 자리. 그래서 전국 15만 경

    중앙일보

    1992.07.24 00:00

  • 백범암살배후 규명 계기로 본 극우테러의 실태

    ◎좌우대립시기 요인암살 의혹 밝혀야/이승만 총애 받은 일군 헌병출신 김창룡/「반이」 주장 정적은 “빨갱이”로 몰아 숙청/몽양·운산 등 저격범 잡고도 배후미궁에 백범 김구선생의 암살

    중앙일보

    1992.04.14 00:00

  • (58)긴장의 25시 "그림자 사단"|경호실

    박정희 시대의 경호실장은 모두 세 명이다. 63년12월 경호실 발족과 함께 초대실장으로 부임한 홍종철씨(육사8기)는 국가재건 최고회의 문사위원장 출신으로 이듬해 실장직을「경호실세」

    중앙일보

    1992.01.10 00:00

  • 『교통사고 조사실무편람』 펴낸|서울경찰정 이상두 경위

    교통사고를 1백51종으로 유형화해 조사실무·관계규정·판례를 도표를 곁들여 해설한 국내 최대의 『교통사고 조사 실무편람』 이 나왔다.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의 사고조사반장 이상두경위

    중앙일보

    1991.12.11 00:00

  • 경찰관(분수대)

    우리나라에 현대 경찰이 창설된 것은 45년 미군정하부였다. 경무국으로 출발,46년 부로까지 승격했다가 48년 내무부 치안국으로 축소되고 말았다. 이유는 경찰의 횡포가 심하다는 국회

    중앙일보

    1991.10.21 00:00

  • "여성대상 범죄 뿌리뽑겠어요"

    『날로 늘어나는 범죄로부터 여성들을 지켜내고 악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여성피해자들의 신변과 명예를 최대한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10일 발족한 서울경찰청 초

    중앙일보

    1991.09.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