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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일단 오래 앉아 버티는 습관이 중요…계획한 시간 꼭 지켜요"
서울 수명고 김주훈군컨디션 상관없이 매일 7시간 자습 습관중요한 건 빨강, 밑줄은 파랑 ‘3색 필기’이해 안되는 수학 문제, 풀이 통째 암기김주훈군은 방과 후 2시간은 무조건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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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꼼꼼하게 계획 짜고 점검하는 습관이 집중력으로 이어져
서울 불암고 3학년 손현아양 손현아양의 칸막이 책상 벽면에는 그날의 자습 계획표부터 주간, 월간 계획표까지 빼곡하게 붙어있다. 책상 위에는 공부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스톱워치가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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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7 달라진 수능 5가지 포인트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수능 출제기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수능 출제 기조를 올해 6·9월 모의고사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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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2017학년도 입시 설명회 가보니
2017학년도 입시, 수시만큼 정시도 중요하다2016학년도 입시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학생도 있고, 실패의 쓴 잔을 마시며 올해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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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비상에듀 2017학년도 신학기 전국 순회 대입설명회 개최
대성마이맥·비상에듀가 오는 25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서울, 부산에서 2017학년도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일정은 ▲25일(목)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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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플래너는 공부 일기장…시간·분량 기록해 공부 습관 개선
서울 언남고 2학년 박신혜양초등학교 때부터 『원피스』 『흑집사』 같은 일본 만화영화 매니어였다. 방과 후에 영어·수학 학원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본 애니메이션만 보며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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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비상에듀 2017학년도 신학기 전국 순회 대입설명회 개최
대성마이맥·비상에듀가 오는 25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서울, 부산에서 2017학년도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일정은 ▲25일(목)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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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문제 적게 풀지만 다양한 풀이법을 고민해요"
상문고 전교 1등 이철민군은 갖고 있는 문제집이 거의 없다. 많은 양의 문제를 풀이하는 대신, 한 문제를 30분 이상 고민하며 다양한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공부한다. 이군은 “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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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2017학년도 수능 자연계 학생한테 불리할까?
대구의 한 고사장에서 지난해(2016학년도) 수능을 치르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입실를 완료하고 감독관에서 주의 사항을 듣고 있다.올해 고3에 올라가는 학생이 치르는 2017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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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중3 고입 로드맵 짜기…영재학교 중복 지원 가능, 최소 2곳 맞춤형 전략 필요
올해 중3이 되는 학생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고입 로드맵을 체계화할 마지막 기회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는 이들 학교의 입시는 전형 난도가 높고 까다로울 뿐 아니라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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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1타 선생님이 추천하는 기출문제 학습법
- 개념학습 후 기출문제를 토대로 문제 풀이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 이투스북, 과탐 1타 선생님들이 직접 엄선하고 개발한 문항을 수록한 기출문제집 ‘The All’(디올)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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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3]"수능 수학 30번 한 문제 푸는데 한 시간 걸렸다"…수능 만점자 김학성군
지난해 11월 12일 치러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보다 까다로웠다. 2015학년도에 29명이던 수능 전 과목 만점자이 16명으로 준 건 그래서다. 중앙일보와 한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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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핵심과 구조 파악하면 해결 못할 문제 없어요"
서울 경신고 2학년 고준석군 서울 경신고 2학년 전교 1등 고준석군은 승부욕이 남다르다. 초등학교 때 수영·축구 등의 운동을 하면서 이런 성향이 생겼다. 경기에서 지거나 만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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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수포자' 벗어나기…기출문제보다 개념서 한 권에 집중하세요
전국의 많은 학생이 수학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지난해 5월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전국 초·중·고 학생 77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초등학생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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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스탠퍼드 출신 수학 강사 현우진 "인강, 배속 높여 듣지 마세요"
by 안별이문과생인 나에게 수학은 늘 어렵고 힘든 과목이었다. 이 때문에 사실 메가스터디의 ‘수학 스타’ 현우진 강사 인터뷰도 걱정스러웠다. 선생님의 전매특허 ‘꿀성대’로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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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의 책상] 수학 한 문제에 40분…“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했어요”
최민주양은 고3이 되면서 수학 학원을 그만두고 자습을 택했다. 최양은 “혼자 고민하다보니 내 실수 패턴과 약점을 알 수 있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수학, 혼자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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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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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외우기 힘든 건 화이트보드에 적고 매일 눈에 익혀
서울 현대고 2학년 정성욱군 정성욱군이 자기 방 책상에서 영어 지문을 외우고 있다. 답답한 걸 싫어하는 정군은 독서실이나 자율학습실보다 시야가 트인 책상이 있는 집에서 공부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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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반영 비율 대학마다 달라 … 가산점도 따져봐야
본격적인 입시 경쟁이 시작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이번 주말엔 대학별 고사가 대대적으로 치러지며, 내년 2월 정시 합격자 발표까지 넉 달간의 입시 일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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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험생 "국어, 비문학 지문 어려웠다"
12일 오전 8시 수능 수험장인 서울 정동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 백민경 기자] 201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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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학번 선배들이 말하는 수능 D-7 계획표
시험 당일 어려운 과목 있어도 당황 마, 너만 그런 게 아냐오는 12일 목요일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다. 일주일을 남겨 놓고 수험생들의 막판 스퍼트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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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특집] 핵심만 뽑았다, 꼭 봐야할 EBS 문제
올해도 쉬운 수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공략의 관건은 EBS 연계 출제 문제다. 하지만 과목마다 사정은 다르다. 전문가들은 "국어·영어는 EBS 수록 지문 독해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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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국어 걱정 국이나 끓여 먹어
국어 성적이 대학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작년 국어 B형 만점자는 전국 0.09%에 불과해 국영수 중 가장 변별력 있는 과목이었다. 그렇다면 국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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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수학강사 신승범이 전하는 예비 고3 문과생 3월 모의고사 대비법
문과생에 한해 2017년 수능 시험의 범위는 크게 수학Ⅱ(집합과 명제, 함수, 수열, 지수와 로그), 미적분Ⅰ(수열의 극한, 함수의 극한과 연속, 다항함수의 미분법, 다항함수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