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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코칭 김재은 대표, ATD 마카오 서밋서 기업 코칭 사례 발표

    인코칭 김재은 대표, ATD 마카오 서밋서 기업 코칭 사례 발표

    국내 최초 비즈니스 코칭기업 인코칭의 김재은 대표가 서울대학교 이찬 교수와 함께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ATD 마카오 서밋의 무대에 올랐다. 김재은 대표는 4월 18일, 19일 양

    중앙일보

    2024.04.24 17:50

  • [소년중앙] 토끼·꽃…각양각색 화과자, 첫맛은 눈으로 끝맛은 혀로 즐겨요

    [소년중앙] 토끼·꽃…각양각색 화과자, 첫맛은 눈으로 끝맛은 혀로 즐겨요

    우리나라 전통 과자인 ‘한과’가 있듯 일본에는 화과자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자신들의 문화를 일컬을 때 ‘화할 화(和)’자를 쓰는데요. 화과자(和菓子)의 ‘화’ 역시 같은 의미로

    중앙일보

    2023.02.13 07:00

  • 깍지 낀 두 손

    깍지 낀 두 손

     ━ 공감共感 친구 조너선이 멀리 대만에서부터 나를 만나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찾았다. 내가 좋아하는 대만 과자들을 잔뜩 들고서. 맛있게 먹은 보답으로 그의 어머니께 작은 선물로 무

    중앙선데이

    2017.07.23 00:28

  • [TONG] 2016 일본 과자 총선거… 대망의 1위는?

    [TONG] 2016 일본 과자 총선거… 대망의 1위는?

    [그래픽=양리혜 기자]지난달 27일 일본 아사히TV는 특집 방송으로 ‘2016 일본 과자 총선거’를 방영했다. 일본 과자 업계를 대표하는 13개 회사의 상품들을 후보로 1만 명의

    TONG

    2016.12.21 17:00

  • 빙수기 대신 방망이, 팥 없으면 양갱 … 쉽다, 빙수

    빙수기 대신 방망이, 팥 없으면 양갱 … 쉽다, 빙수

    ‘얼음 쟁반에 얼음 사탕(氷糖)을 담아 손님을 접대한다’.  조선 효종 때 활동한 문인 조경은 1643년 통신부사로 일본에 다녀온 뒤 쓴 기행문 『동사록』에 이렇게 적었다. 얼음

    중앙일보

    2015.07.06 00:24

  • 독일서 800원 젤리, 한국 오면 3000원

    독일서 800원 젤리, 한국 오면 3000원

    호주의 국민 과자로 불리는 ‘팀탐’(200g)은 현지에서 약 2500원에 팔리는 비스킷 제품인데 한국에서 두 배 가까운 4800원에 팔린다. 독일 대표 젤리인 ‘하리보’(200g)

    중앙일보

    2015.04.15 00:02

  • [J Report] 수입과자, 국산과자 덮치는 까닭

    [J Report] 수입과자, 국산과자 덮치는 까닭

    20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 수입과자 코너에서 한 어린이가 과자를 고르고 있다. 수입과자 판매량이 늘어나자 대형마트들은 관련 코너를 확대했다. [최승식 기자] 직장인 송소희(3

    중앙일보

    2014.05.21 00:55

  • 15000원 하는 '테라칩스, 美가격 알아보니 '헉'

    15000원 하는 '테라칩스, 美가격 알아보니 '헉'

    한 봉지에 1만5000원짜리 야채칩, 9800원짜리 비스킷….  1만원을 넘나드는 프리미엄 과자들이 백화점 과자 매대를 채우고 있다. 미국에서 들어온 ‘테라칩스(사진)’가 대표적이

    중앙일보

    2012.07.20 00:45

  • 돈 왜 필요한지, 과자 서로 바꾸며 배우다

    돈 왜 필요한지, 과자 서로 바꾸며 배우다

    설동근 교육과학기술부 차관과 임기영 KDB대우증권 사장,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사진 왼쪽부터)이 교육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26일 서울 여의도 KDB대우증권 컨퍼런스홀에서

    중앙일보

    2011.12.27 00:00

  • [food&] 아삭바삭 생과자

    [food&] 아삭바삭 생과자

    옛 과자는 생김만큼이나 이름도 소박하다. 하얀 생강가루를 묻혔으면 ‘생강 과자’, 네모꼴로 생겼으면 ‘네모 과자’다. ‘궁극의 요리를 내놓아라’. 귀여운 생쥐 요리사 ‘레미’가 나

    중앙일보

    2010.05.04 00:08

  • 난 초콜릿 사러 남대문 간다!

    난 초콜릿 사러 남대문 간다!

    초콜릿은 이제 어느새 간식거리라기보다는 마음을 담은 선물이 돼 버렸다. 사실 그 역사는 그다지 길지 않다. 19세기 말 영국의 캐드버리 사가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선물용 초콜릿 상자

    중앙일보

    2008.02.14 10:27

  • [소비자] 창립 20돌 맞은 '소시모'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www.cacpk.org)이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국내의 대표적 소비자 단체로 성장하기까지 20년의 시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소

    중앙일보

    2003.04.10 16:19

  • '다이옥신 과자'도 유통…웨하스.비스킷등 7천kg

    벨기에산 돼지고기 파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옥신에 오염된 계란으로 만든 과자류 등 벨기에 식품들이 시중에 무더기로 유통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이옥신 오염이 우려되는 프랑

    중앙일보

    1999.06.09 00:00

  • 제과 관세율 낮아 수입과자 범람 - 식품공업협회 조정 촉구

    한국식품공업협회는 수입과자에 대한 관세율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아 외국과자들이 국내에 범람하는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세율 조정을 정부에 촉구했다.16일 협회가 작성

    중앙일보

    1997.06.17 00:00

  • (55)강원도 명물 옥수수 엿 평창군 진부-대화면

    『찰칵』 『찰칵』 엿가위를 절거럭 거리며 엿판 진 엿장수가 동네 어귀에 나타난다. 어린 시절 엿장수가 오는 날이면 어머니 치마끈을 붙잡고 졸라대 빈 참기름 병이나 부러진 부젓가락을

    중앙일보

    1981.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