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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알아서 하라"… 시험 코앞인데 '수능시계' 반입 여부
"수능 막바지 실전 연습을 하고 싶은데 수능시계(사진)를 가지고 해도 될까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에는 수능시계에 대한 질문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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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합격 '수리 감각'에 달렸다
▶ 7차 교육 과정과 창의 사고력 2000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7차 교육 과정의 목적은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이다. 21세기를 이끌어 갈 미래 지도자를 배출하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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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쏙] 초등학생 개학 준비 이렇게
권윤지(서울 양원초 4)양은 올해 여름 스스로 느끼기에 가장 보람찬 방학을 보냈다. 10월 초에 있을 전국 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하며 친구들과 함께 1학기 수학책과 수학익힘책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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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쑥] 기말고사 코앞인데 월드컵 때문에 …
요즘 고교 교실에서 조는 학생들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점심 시간이 다 끝나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축구에 열중하는 아이들 때문에 교사들이 운동장에 나가 소리를 질러야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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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리드뱅크, 교과연계 인터넷 서점 外
◆ 리드뱅크, 교과연계 인터넷 서점 리드뱅크㈜가 교과 연계 도서 전문 인터넷 서점 북뱅크(www.bookBank.co.kr)를 운영한다. 북뱅크 측은 "방과 후 독서 논술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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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건강관리 5계명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결승점을 눈앞에 둔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의 안배. 시험 당일 최고의 실력 발휘는 최적의 건강상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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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쑥] 수능 건강관리 5계명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결승점을 눈앞에 둔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의 안배. 시험 당일 최고의 실력 발휘는 최적의 건강상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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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점수 안 올라 ? '공부법'부터 배워라
▶ 공부법 벤처 "스터디코드"의 조남호 대표(앞줄 왼쪽에서 둘째)와 컨설턴트들이 손혜미양(맨 왼쪽)의 학습계획을 점검해 주고 있다.강정현 기자 똑같이 학교와 학원에 다니는데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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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터넷으로 재수한다
하루 2시간이면 종로학원 강의가 쏙-. 종로학원의 수능 종합반 강의를 집에서 인터넷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종로학원(www.jongro.co.kr)은 수능대비 인터넷 종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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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온라인 학원' 봄특강 밑줄 쫙
새 학기가 시작됐다. 방학 동안 조용했던 학교와 학원이 북적대고 있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향학열로 온라인도 뜨거워지고 있다. 온라인 교육 업체들은 새로운 강좌를 대거 개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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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학생들 없앴죠"
李모(18)양은 수능성적이 별로였다. 학교 성적도 시원찮았다. 가고 싶은 대학은 있었으나 턱도 없었다. 그녀는 일찌감치 재수를 결심했다. 작년 말 친구들은 대학에 원서를 내거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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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프로젝트
대입 수능시험이 눈앞에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막바지 정리 점검을 하는 동안 가정에서도 자녀들이 힘을 잘 모을 수 있도록 마지막 뒷바라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험이란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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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日 '건강관리법'
수능시험 직전 100일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수험생의 부담과 스트레스도 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무더위까지 겹치면 자칫 학습리듬을 잃고 슬럼프에 빠질 수 있다.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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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100일전 수험생 건강관리
오는 9일이면 2004년 수학능력시험이 꼭 100일 남게 된다. 100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해 수능성적이 좌우된다고 할 정도로 수험생에게는 중요한 시기다. 하지만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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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화제] "과학영재 탄생 기대하세요"
▶ 부산과학고 정권순(中)교사가 1학년생들의 생물 실험을 지도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과학 영재학교인 부산과학고의 교육과정과 강사진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과학기술부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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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방송 올가이드] 눈높이 '강의 메뉴' 짜라
▶ "수능방송 접시도 바쁘다 바빠" EBS를 통한 수능방송을 앞두고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의 난시청 지역에 안테나를 무료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 안산의 한 위성방송 안테나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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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인터넷 강의 '시스템 안정' 아쉽다
정보통신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우리 국민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대학입시에 대한 불안감일 것이다. 수험생을 둔 부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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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강사의 조언] 공부 기술로 승부!
옛 선비들은 반딧불이(개똥벌레)나 하얀 눈이 비추는 희미한 달빛으로 칠흙 같은 밤에도 책을 읽었다고 한다. 이름하여 형설지공(螢雪之功). week&팀은 반딧불이가 가장 많이 서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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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能에 멍드는 아이들
대학입시철이 다가왔다. 어느해 한파가 몰아치던 겨울, 대입면접실의 긴장감 속에서 대면했지만 단 한번의 입시성적만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아달라고 자기주장과 소신을 당당하게 피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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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위한 교육은 허울"
올 대입수능 결과가 발표된 이후 예상대로 시끄럽습니다. 입시생을 둔 주변의 어느 부모가 "진작 유학을 보내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고 탄식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한 쪽에선 대학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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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바지 건강, 이렇게 챙기자!
대입 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이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들중에 체력이 달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많이 보게 된다. 또한, 그간의 육체적, 정신적으로 심한 피로가 누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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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시험 당일(11월 7일) 시간표에 맞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밤 늦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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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4] 실전 훈련은 어떻게
앞으로 남은 기간 수험생들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최종 마무리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조언이다. 그러나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도 있다. 바로 실전문제풀이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