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에듀 2010 맞춤형 정시 대입설명회 실시
비타에듀에서 2010 맞춤형 정시 대입설명회를 실시한다. 2010 수능 결과 분석 및 정시 주요변수 분석, 주요대학 정시 전형분석 및 합격전략, 입시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
올 대입 정시 지원전략은 표준점수 총점보다 영역별 가중치 따져야
수능 성적표를 받은 수험생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 방법을 찾아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상위권 대학들이 모집인원의 최대 70%를 수능 성적만으로 뽑
-
2011 달라지는 외고 입시, 전략은 이렇게
김대희 DYB최선어학원 입시전략팀장 특목고의 구조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각 외고가 도입하겠다는 입학사정관제는 과도기적 형태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입시경쟁력을 기르
-
정시 전략 ② - 성균관·연세·중앙·한국외·한양대
황성환 진학사 기획조정실장 내일모레(9일)면 수능 실채점 성적이 발표된다. 성적표를 받은 수험생들은 앞으로 열흘 가량되는 짧은 기간 동안 정시모집에서 지원할 대학을 정해야 한다.
-
신대현 학장에게 듣는다
Q 전문대와의 차이점은. 본교는 정규대학은 아니지만 학점은행에 의해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위를 수여함으로써 졸업 후 대
-
[e칼럼] 입학사정관제, ‘운발’로는 결코 안 된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두 가지 오해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학생들에게 물었다. 평소에는 저마다 관심도 다르고 원하는 것도 달라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없는 것이
-
[중·고교 기말고사] 핵심 사항 외우고, 틀린 문제 다시 보고, 선생님 힌트 놓
일러스트 강일구 ilgoo@joongang.co.kr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외고 입시에서 영어듣기평가 폐지안이 거론되고, 대학 입시에서도 지역균형선발과 학생부우수자 전형
-
세종사이버대학교 오는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
일년간 수업료 20% 감면혜택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이병화)는 오는 12월 1일(화)부터 12월 29일(화)까지 201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입시에서는 신입생
-
‘활동과 참여 기반’ 한국형 교육 환경 개발, 서울사이버대학교!
- 내달 1일부터 2010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4,550여명 모집 - 100억원 콘텐츠 개발비 투자, 첨단 멀티미디어기법 강의에 도입 - 군경상담학과 등 이색학과 주목, 장학금
-
2011학년 대학 신입생 10% 입학사정관제로 뽑는다
현재 고교 2학년생이 시험을 치르는 2011학년도 대입에서는 신입생 10명 중 1명이 입학사정관제로 선발된다. 또 처음으로 전체 모집 정원의 60%를 넘는 인원이 수시모집으로 선발
-
학교 선생님들 ‘대입정보 메신저’로
서울 휘문고 신동원 진학담당 등 서울 지역 교사 115명은 지난 한 달간 대입 진학 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자료엔 서울 지역 308개 공·사립고와 수도권 1
-
정시 전략① - 경희·고려·서강·서울·서울시립대
윤동수 진학사 컨텐츠 사업본부 이사 201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정시에서는 수능의 난이도에 따른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이 활용되므로 합격 가능성 여부는 반드
-
이치우·김희동의 대입 컨설팅
지난 주에 이어 입시 전문가와 함께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짜보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모의 입시컨설팅에 자원한 김성기·이지섭·이화섭·표지우 등 인문계자연계 수험생
-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1일 대학생 최유빈양
“중앙대 출신인 부모님께서 학교자랑을 많이 하셨어요. 실제로 와서 보니 여기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졌어요.” 최유빈(잠신고1)양이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일 대학생이
-
단국대 천안캠퍼스 개교 31주년
충남 최초의 4년제 사립 종합대학으로 문을 연 단국대(총장 장호성) 천안캠퍼스가 개교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1978년 고등교육의 지역 확산 및 지역인재 양성을
-
허브에듀 - 2011년도 서울ㆍ연고대 입학 학부모 설명회 개최
(주)허브에듀는 12일 1일부터 서울 강남, 경기 수원과 분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1년도 서울ㆍ연고대 입학 학부모 설명회’를 가진다.이번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2011학년도
-
전문대 2011학년도 28만 명 선발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11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 145개 대학이 28만2273명(수시 21만1934명, 정시 7만33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비율은 올해(2010학년도
-
[사설] 성균관대의 신입생 입학성적 공개 환영한다
성균관대가 신입생들의 수능성적 정보를 고교 진학지도 교사 모임인 전국진학지도협의회에 제공하기로 했다. 진학 상담에 필요한 자료를 공개해 교사들이 용이하게 진학지도를 할 수 있게 돕
-
듣기평가 제외·입학사정관제 도입…달라진 외고 입시
19일 전국 30개 외고 교장협의회는 외고 입시에서 영어 듣기평가와 구술면접을 제외하겠다고 발표했다. 외고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하자는 이른바 ‘외고 폐지론’에 대한 반대 입장을
-
내 꿈을 당당하게 밝혔다 자사고가 문을 열었다
20일 하나고의 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2010학년도 자립형 사립고 전형이 막을 내렸다. 경쟁률이 4.5대1로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진 상산고에 비해 올해 처음 신입생을 모집
-
수준별 수업, 집중학습 … ‘명문 만들기’ 시동 걸다
내년 3월 자율형 공립고 12곳이 문을 연다. 교장공모제를 통해 교장을 뽑을 수 있고, 전체 교사를 초빙해 올 수도 있다. 또 국민공통 기본교과를 연간 수업시수의 35% 범위내에
-
수능 원점수 VS 표준점수
이치우 비상에듀 입시평가실장 대학 입시에서 수능 원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대학은 없다. 눈을 부릅뜨고 찾아봐도 수능시험 성적 통지표에 원점수는 없다. 12월 9일 발표되는 수능 성
-
예비고1을 위한 제언 - 상위 1%를 목표로
박종수 청솔학원 CS교육컨설팅 수석컨설턴트 정부의 대입자율화 3단계 방침에 맞춰 입시제도도 변화를 거듭할 전망이다. 올해 입시의 경우 수능등급제 폐지가 골자라면 2010∼2011학
-
대입 지원에 변수 또 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 실장 올해 수능은 비교적 쉬웠다는 평가다. 많은 수험생들의 가채점 성적이 모의고사에 비해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채점 결과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