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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머신보다 등산이 건강에 더 좋은 이유
송년회와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불어난 몸무게도 줄일 겸 새해 구상도 할 겸 겨울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걷기가 건강은 물론이고 지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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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성탄절 다음 날은 팍팍 깎아 주는 날
미국·영국·캐나다에선 12월 26일을 박싱 데이(Boxing Day)라고 부른다. 성탄절 다음 날 고마운 사람들에게 음식·과일 같은 선물을 상자(Box)에 포장해 전달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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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타 2008년 송년 고객감사 특별세일 실시
트랙스타가 2008년 송년 고객감사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신발과 액세서리를 제외한 품목에 대해서 20% + 20% 세일을 실시한다. 본사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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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외국인 덕 … 백화점 매출 선방
열흘간에 걸친 백화점 송년 정기세일 매출이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세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3.1%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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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12월 기프트 아이템 총정리 - 센스를 선물하세요
12월, 송구영신의 달이다. 그 말미에 크리스마스가 있다. 한해를 보내는 마음이야 아쉽지 않을 리 없지만 크리스마스 파티다 송년회다 각종 연말행사에 기분이 들뜨는 것도 사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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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수상 外
◆수상 ▶조순형 국회의원, 이영순 서울대 교수(전 식약청장), 김관진 합참의장이 5일 서울고총동창회(회장 김영수)에서 주는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계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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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직원, 12월에 가장 친절"
"백화점 직원, 12월에 가장 친절" 일년 중 백화점 직원이 가장 친절해지는 시기는 언제일까. 6일 현대백화점이 최근 4년간 매장직원 '친절 점수'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 월별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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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뜨거운 연말'
백화점과 할인점 등 유통업계의 세밑 경기가 뜨겁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겨울 옷 판매가 느는 등 소리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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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세일 연장 영업… 주말 30분씩 더 문열어
'마지막 세일, 문 닫는 시간을 연장해서라도 고객을 잡아라.' 주요 백화점들이 올해 마지막 세일인 2~11일 송년 세일 기간에 주말 시간대를 중심으로 일제히 연장 영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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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밑 손님 일찌감치!
백화점들이 연말연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릴레이 세일을 벌인다. 백화점들은 이달 중순경까지 창사 및 창립기념행사, 개점행사 등으로 각종 경품.사은품행사를 벌인 데 이어 이번엔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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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굿바이세일
▶ 송년대목을 맞은 한 백화점의 1층 매장엔 할인을 알리는 알림판만 붙어있다.'송년 감사 초특가전' '송년 맞이 최종가전' '2004 특별 마감전' 송년 대목을 앞둔 백화점.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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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남성 합창단 '솔리스트 앙상블' 첫 여성 지휘자 김혜옥씨
"지난 6월 지휘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무척 기뻤습니다. 2년 전 '솔리스트 앙상블'의 연주를 처음 접하고 남성 성악가들이 빚어내는 푸근하고도 박력 넘치는 화음에 매료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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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hristmas] 주렁주렁 선물 꾸러미 멋있는 산타
매일 거듭하는 야근, 송년회다 뭐다 하루 걸러 이어지는 회식. 정신없이 앞만 보며 가다보니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줄도 몰랐다. 지난해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았다가 휴일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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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떨이'
크리스마스와 송년 대목을 앞두고 백화점.할인점 등 대형 유통점들이 벌써 떨이 판매에 들어갔다. 주로 겨우살이 제품과 파티 및 선물용품이 떨이 대상이다. 하루 반짝 추웠다 이내 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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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손님 다 어디갔나
연말연시를 앞두고 유통업계에 매출 비상이 걸렸다. 백화점 송년세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떨어졌고 그나마 상승세를 타던 할인점 매출마저 줄었다. 특히 주류업계는 20% 가까이 매출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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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바쁜 백화점들 소비자 미리 붙잡기
백화점들이 오늘(3일)부터 송년 바겐세일에 들어간다. 끝나는 기간은 들쭉날쭉하다.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은 12일까지 열흘간 세일을 한다. 경방필.그랜드 백화점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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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메모] 롯데·현대·신세계 外
◆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26일부터 일제히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브랜드 세일에는 국내 브랜드의 경우 가정용품 88%, 남성의류 86%, 여성정장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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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브리프] 명품들도 줄줄이 '불황 세일'
명품도 속속 세일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버버리.크리스찬디올.가이거.모스키노.막스마라.발리.캘빈클라인.아쿠아스큐텀 등은 백화점의 브랜드 세일기간에 맞춰 26일부터 가을.겨울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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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연초부터 부진
지난해 12월 '반짝' 회복세를 보였던 백화점 매출이 올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지난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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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연말세일 2년 만에 부활
백화점들이 내수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해 폐지했던 12월 정기세일을 부활하고 있다. 일부 중소형 백화점은 이미 12월 초부터 겨울 정기세일을 실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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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금융인이 성악가로 변신
30여년간 은행·보험회사 등에서 일한 금융인이 성악가로 변신해 무대에 오른다. 코리안리(옛 대한재보험)의 박장식(58)감사는 오는 26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송년음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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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꺾인 소비 가전·명품 세일… 세일…
연말을 맞아 각종 세일행사가 한창이다. 주요 백화점들은 송년 세일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가전유통업체·명품 브랜드·중소백화점 등은 겨울세일 품목과 기간을 늘리면서 고객끌기에 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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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콜록" 재래상가 "독감" 연말 대목 소비寒波
패션몰 밀리오레는 29일부터 서울 명동점 등 전국 5개 상가에서 기존 상품의 가격을 30% 인하해 판매할 예정이다. 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아 바겐세일이라기 보다는 일률적인 가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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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연말 세일 안한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오는 12월 정기 바겐세일을 하지 않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4일 "바겐세일이 너무 잦다는 여론에 따라 연말 정기세일을 폐지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