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인비 드림팀, 미국도 자리 비켰다

    박인비 드림팀, 미국도 자리 비켰다

    박인비(1위·26세) ● 2007년 데뷔, 통산 9승, 키 1m68cm ● 2013년 시즌 6승-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 드라이브 샷·퍼팅이 장기 한국이 ‘여자 골프 월드컵’에서

    중앙일보

    2014.01.16 00:24

  • 금주의 일요신문 주요기사

    금주의 일요신문 주요기사

    1. ‘추징금 자진납부’ 전두환 가족회의에서 이런 일이… 장남 전재국은 자진납부에 대해 ‘결사반대’를 주장했고 차남 전재용은 ‘납부 후 정치적 해결’을 원했다는데…. 가족회의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7 16:35

  • 미셸 위, 한국 국적 포기…이제 미국인

    미셸 위, 한국 국적 포기…이제 미국인

    [중앙포토]미 LPGA에서 활약중인 미셸 위(24·한국명 위성미)가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고 27일 뉴시스 등이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6일 발행한 관보를 통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7 10:32

  • 여자골프 8개국 대항전 … 내년 첫 대회는 한국 것?

    여자골프 8개국 대항전 … 내년 첫 대회는 한국 것?

    최나연(左), 신지애(右)여자 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이 생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부

    중앙일보

    2013.01.26 00:04

  • 일본 눌러줄게요 … 한·미·일 상금왕 다 나섰다

    일본 눌러줄게요 … 한·미·일 상금왕 다 나섰다

    왼쪽부터 KLPGA 상금왕 김하늘, LPGA 상금왕 박인비, JLPGA 상금왕 전미정. 여자 골프 드림팀이 부산에 뜬다. 한국·미국·일본 여자골프 상금왕이 한국 대표팀으로 뭉쳤다.

    중앙일보

    2012.11.29 00:43

  • '필드서 핫팬츠 즐겨' 가장 '핫'한 女골퍼

    '필드서 핫팬츠 즐겨' 가장 '핫'한 女골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5년 동안 발레를 배웠고 그래서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 발레와 춤을 통해 유연성을 유지하고 이종격투기를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 그런 활

    중앙선데이

    2012.04.01 03:04

  • 핫팬츠·누드페인팅, 가장 ‘핫’한 골퍼

    핫팬츠·누드페인팅, 가장 ‘핫’한 골퍼

    산드라 갈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갈은 ‘릴랙스한 포즈를 잡아달라’고 하자, 선뜻 코스의 언덕배기가 있는 잔디밭에 누워 S라인이

    중앙선데이

    2012.04.01 02:13

  • 유럽 여자들 “만세”

    유럽 여자들 “만세”

    미국 대표로 출전한 미셸 위. [로이터=뉴시스] 하루 세 번이나 경기를 중단시킨 악천후. 추위와 비바람 속에서 미국 선수들은 ‘캘리포니아 드림’을 떠올렸으리라. 그러나 꿈은 그냥

    중앙일보

    2011.09.27 00:26

  • 전투기 기술자 솔하임 작품 칠 때 ‘핑’ 소리 나 핑으로 작명

    전투기 기술자 솔하임 작품 칠 때 ‘핑’ 소리 나 핑으로 작명

    핑 퍼터를 써서 우승한 선수에게 선물한 금 도금 퍼터 앞에 선 생전의 솔하임. 컨시드(오케이)를 선물처럼 주고받는 주말 골퍼들은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고수들은 퍼트가

    중앙선데이

    2011.03.06 00:47

  • [golf&] LPGA 투어, 올해는 한국·대만·일본의 ‘삼국지’

    [golf&] LPGA 투어, 올해는 한국·대만·일본의 ‘삼국지’

    2011년 LPGA투어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 LPGA투어는 17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 올드코스(파72·6477야드)에서 개막한 혼다 LPGA타일랜드를 시작으로 총 24개의 정

    중앙일보

    2011.02.18 00:30

  • [golf&] 미셸 위 작품 구경하실래요

    [golf&] 미셸 위 작품 구경하실래요

    미셸 위가 그린 그림들. 미셸 위는 동양화풍과 팝 아트가 결합된 수채화와 스프레이 페인팅, 스텐실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1000만 달러의 소녀’ 미셸 위(21)는 말 그

    중앙일보

    2010.02.19 08:50

  • 미셸 위·김초롱 ‘재미동포의 힘’ 미국, 솔하임컵 골프 3연속 우승

    재미동포 미셸 위(20)가 솔하임컵에서 미국팀의 3연승을 견인하며 화려한 ‘백조’로 부활했다. 미국의 언론은 물론 골프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AP통신은 “많은 팬이 ‘위(Whee

    중앙일보

    2009.08.25 01:29

  • [뉴스 클립] 2009 시사 총정리 ⑪

    [뉴스 클립] 2009 시사 총정리 ⑪

    “부자가 되기 위한 욕심보다 독서로 더 많은 지식을 취하라.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 읽기와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대 그리스

    중앙일보

    2009.08.12 00:01

  • ‘미국 대표’ 미셸 위, 솔하임컵 추천 선수로 뽑혀

    미셸 위(20·나이키골프)가 유럽과 미국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미국팀 주장인 베스 대니얼은 3일(한국시간) 브리티시여자오픈이 끝난 잉글랜드 랭

    중앙일보

    2009.08.04 00:55

  • 석 달 만에 -15kg … 초롱이 ‘어드벤처’

    석 달 만에 -15kg … 초롱이 ‘어드벤처’

    육중한 체격은 그녀에겐 형벌이나 다름없었다. 사람들은 그녀의 플레이에 환호했지만 뒤에선 뚱뚱한 몸매를 비웃었다. 골프를 잘해도 마찬가지였다.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날씬하고 섹시한

    중앙일보

    2009.08.03 01:07

  • [e칼럼] '소렌스탐의 나라' 스웨덴 골프 클럽

    [e칼럼] '소렌스탐의 나라' 스웨덴 골프 클럽

    스웨덴에는 페리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결국 육지가되었다. 덴마크를 통해 육로로 연결 되었기 때문이다. 2000년 덴마크와 스웨덴을 연결하는

    중앙일보

    2009.05.06 09:25

  • 신지애 “키 차이 왜 이렇게 많이 나” 미셸 위 “지애,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신지애 “키 차이 왜 이렇게 많이 나” 미셸 위 “지애,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같이 사진 찍는 건 처음인데요. 키 차이가 왜 이렇게 많이 나지.”(신지애) “무척 기대돼요. 같이 치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미셸 위) 미셸 위(20·나이키골프)와 신지애(2

    중앙일보

    2009.03.26 02:44

  • 김초롱? NO, 크리스티나 김! 씁쓸한 아메리칸 걸의 변심

    김초롱? NO, 크리스티나 김! 씁쓸한 아메리칸 걸의 변심

    2005년 솔하임 컵 미국대표선수로 출전한 크리스티나 김이 동료들을 응원하고있다.지난 10월 3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개막한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중앙선데이

    2008.12.07 04:12

  • PGA·LPGA서 맹활약, 외국 국적의 한국계 선수들 “아군이야, 적군이야?”

    PGA·LPGA서 맹활약, 외국 국적의 한국계 선수들 “아군이야, 적군이야?”

    박세리(왼쪽)과 크리스티나김이 2006 US여자오픈 2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서로 격려하며 그린을 떠나고 있다. [뉴포트 AP=본사특약] 골프는 기본적으로 개인 종목이다. 특별히

    중앙선데이

    2008.03.02 01:08

  • [스포츠카페] 김행직, 세계주니어 3쿠션 당구 우승 外

    ◆김행직, 세계주니어 3쿠션 당구 우승 김행직(15·수원 매탄고)이 16일 스페인 로스알카사레스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3쿠션 당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중앙일보

    2007.09.17 05:12

  • ‘여걸’ 로라 데이비스 명예의 전당 ‘어프로치’

    ‘여걸’ 로라 데이비스 명예의 전당 ‘어프로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20승, 메이저대회 4회 우승, 유러피언 투어 상금 1위 다섯 차례. 로라 데이비스(43ㆍ잉글랜드ㆍ사진)의 이력은 화려하다. 여자 골프의 대표

    중앙선데이

    2007.04.30 00:23

  • 초롱초롱 빛난 '여왕별 김초롱'

    초롱초롱 빛난 '여왕별 김초롱'

    빨간색 베레모를 쓴 크리스티나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모빌 AP=뉴시스]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한국이름 김초롱)은 여러 모로 튀는 선수다. 항상 베레모를 착용

    중앙일보

    2005.11.15 05:00

  • 3연속 톱5 '작은 거인의 힘'… 장정, 웬디스 골프 4위

    3연속 톱5 '작은 거인의 힘'… 장정, 웬디스 골프 4위

    '작은 거인'의 발걸음이 가볍다. 지난달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뒤 부쩍 자신감이 붙은 듯하다. 장정(25.사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중앙일보

    2005.08.30 03:53

  • 미셸 위 8위 도약 … 김초롱은 주춤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한국이름 김초롱)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그의 목표는 9월 초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개막하는 솔하임컵(미국-유럽 간 여자골프 대항전)에 미국대표로 출전하는 것

    중앙일보

    2005.07.23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