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이제스트] 손흥민, 시즌 10·11호 멀티골

    손흥민(21·함부르크)이 13일 열린 마인츠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2골을 터트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0·11호 골이다. 분데스리가에서 한국 선수가

    중앙일보

    2013.04.15 00:28

  • 잘 쓰는 한 발, 다 쓰는 두 발 어떤 선수 쓰시겠습니까

    잘 쓰는 한 발, 다 쓰는 두 발 어떤 선수 쓰시겠습니까

    양발 손흥민(左), 오른발 베컴(右) 지난 12일(한국시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손흥민(21·함부르크)이 오스트리아 빈과의 친선경기에서 터뜨린 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른

    중앙일보

    2013.01.15 00:00

  • "손흥민, 키크려고 우유에 밥·라면 말아 먹어"

    "손흥민, 키크려고 우유에 밥·라면 말아 먹어"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6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함부르크가 1-0으로 이겼다. [함부르크

    중앙일보

    2012.11.20 00:06

  • 손흥민, 아우크스부르크전서 5호골 폭발

    '슈퍼탤런트' 손흥민(20·함부르크)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5호골을 자축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1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7 12:28

  • [월드컵 최종예선] 지옥 보여주겠다 vs 축구나 잘하시지

    [월드컵 최종예선] 지옥 보여주겠다 vs 축구나 잘하시지

    네쿠남(左), 최강희(右)“아자디 스타디움을 지옥으로 만들 것이다.”(자바드 네쿠남 이란팀 주장)  “세상에 지옥이 어딨나. 네쿠남인가 다섯쿠남인가는 농구선수인가.”(최강희 한국팀

    중앙일보

    2012.10.16 00:55

  • 물오른 손흥민, 4호골

    물오른 손흥민, 4호골

    손흥민‘수퍼 탤런트’ 손흥민(20)이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의 히어로로 우뚝 섰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독일 퓌르트의 트롤리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7라운드 그로이

    중앙일보

    2012.10.08 00:00

  • 독 언론 "손흥민이 가장 좋은 활약, 함부르크 승리 "

    손흥민(20·함부르크)에 대한 독일 현지 언론의 반응이 칭찬 일색이다. 손흥민은 6일 밤(한국시간) 독일 퓌르트 트롤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퓌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7 13:00

  • 시즌 4골' 손흥민 "시즌은 길다"…대표팀 합류

    4골. 손흥민(20·함부르크)이 질주하고 있다. 손흥민은 6일 밤(한국시간) 독일 퓌르트 트롤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퓌르트와의 경기에서 전반 1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7 10:15

  • 첫 공격포인트, 웃지 못한 지성

    첫 공격포인트, 웃지 못한 지성

    ‘산소탱크’ 박지성(31·사진)이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이적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패했다.  박지성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2.09.28 00:41

  • 박주영 벼락골, 손흥민 폭풍골

    박주영 벼락골, 손흥민 폭풍골

    박주영(왼쪽)이 23일(한국시간) 헤타페와의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중앙일보

    2012.09.24 00:30

  • 2골 넣은 손흥민 "미칠듯이 기쁘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 팀이 승리해 무척 기쁘다." 손흥민(20,함부르크)이 23일(한국시간) 2012-2013 분데스리가 4라운드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넣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3 11:26

  • 루니 잡고 싶었는데 … 입맛 다시는 캡틴 홍정호

    루니 잡고 싶었는데 … 입맛 다시는 캡틴 홍정호

    “솔직히 루니 만나 한번 잡아보고 싶었죠.”  한국 축구의 ‘미래’답게 패기가 넘쳤다. 올림픽 대표팀 주장으로 2012 런던올림픽 본선행을 이끈 홍정호(23·제주 유나이티드·사진)

    중앙일보

    2012.04.26 00:28

  • [다이제스트] 손흥민 시즌 5호골 … 뉘른베르크와 1-1 外

    ◆손흥민 시즌 5호골 … 뉘른베르크와 1-1 독일 분데스리가의 손흥민(20·함부르크)이 22일(한국시간) 끝난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14분 선제골을 넣어 두 경기 연속 득점

    중앙일보

    2012.04.23 00:46

  • [스코어보드] 4월 9일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4-3 토론토  ※추신수(클리블랜드) 4타수 1안타 1득점 ◆해외축구  아스널 1-0 맨체스터시티  ※박주영(아스널) 결장  함부르크 1-1 레

    중앙일보

    2012.04.10 00:00

  • 끝났나 한 순간, 이근호 빗장 열고 박주영 뒷문 닫다

    끝났나 한 순간, 이근호 빗장 열고 박주영 뒷문 닫다

    1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UAE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4차전에서 후반 43분 이근호(왼쪽에서 셋째)가

    중앙일보

    2011.11.12 00:51

  • 경기는 답답했다, 박주영은 빛났다

    경기는 답답했다, 박주영은 빛났다

    박주영(26·아래)이 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뒤 구자철(22)과 함께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후반 6분. 서정진(22·전북)이 침투 패스를 찔러

    중앙일보

    2011.10.12 00:12

  • 박주영만 빛난 밤

    박주영만 빛난 밤

    박주영이 폴란드전에서 후반 20분 1-1 동점골을 터트린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상암=이호형 기자] 2002년의 기억은 다시 살아나지 않았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중앙일보

    2011.10.08 00:15

  • 손흥민 ‘두 발’에 독일 대표 골키퍼 두 손 들다

    손흥민 ‘두 발’에 독일 대표 골키퍼 두 손 들다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인츠 로이터=뉴시스] 한국의 원더보이 손흥민(19·함부르크)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거함 바이에른

    중앙일보

    2011.07.21 00:01

  • [사진]손흥민 프리킥 골

    [사진]손흥민 프리킥 골

    7월16일(한국시간) 함부르크 SV 소속 손흥민(19)이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열린 알 아흘리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해 1골을 터뜨렸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15분 상대 골문앞에서 얻

    중앙일보

    2011.07.16 11:35

  • 이회택·차범근·최순호 … 박지성·박주영·손흥민 … 축구의 별은 계속 뜬다

    이회택·차범근·최순호 … 박지성·박주영·손흥민 … 축구의 별은 계속 뜬다

    광복 이후 한국 축구의 첫 수퍼스타는 이회택(65)이었다. 100m를 11초8에 달리는 빠른 발과 득점력을 겸비한 그는 1966년부터 11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의 시대에

    중앙일보

    2011.02.11 00:08

  • ‘11m 룰렛’ 잔인한 승부차기 … 1번 키커 혼다 앞세운 일본의 전략에 졌다

    ‘11m 룰렛’ 잔인한 승부차기 … 1번 키커 혼다 앞세운 일본의 전략에 졌다

    승부차기에서 한국 첫 번째 키커 구자철의 슛을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가 막아내고 있다. 이어 나선 이용래와 홍정호도 연달아 골을 넣지 못했다.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중앙일보

    2011.01.27 00:24

  • [아시안컵 축구] 이겼는데 개운찮다, 8강전 이란 만나 해치워라

    [아시안컵 축구] 이겼는데 개운찮다, 8강전 이란 만나 해치워라

    지동원(왼쪽)이 18일(한국시간)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 경기에서 아쉽게 골을 놓친 후 하늘을 쳐다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은 4-1로 크게 이기며 8강에 올랐지만

    중앙일보

    2011.01.19 01:01

  • 야수 손흥민·유병수 ‘불러만 주오’ … 조광래의 조커는?

    야수 손흥민·유병수 ‘불러만 주오’ … 조광래의 조커는?

    축구에서 경기 종료 직전 투입된 선수가 결승골을 넣는 것만큼 짜릿한 장면이 또 있을까. 그래서 감독들의 선수 교체는 승리를 위한 ‘전술’에 그치지 않고 감동과 환희를 주는 ‘미학

    중앙일보

    2011.01.11 00:08

  • 조광래 “무릎 부상 박주영 자리에 박지성 … 걱정 없다”

    조광래 “무릎 부상 박주영 자리에 박지성 … 걱정 없다”

    박주영(25·모나코)의 부상 소식을 접한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박주영의 대안으로 주저 없이 박지성(29·맨유)을 꼽았다. 26일 조 감독은 아시안컵을 대비해 아랍에미리트(UA

    중앙일보

    2010.12.27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