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발·장딴지 시린 건|혈액순환의 장에

    ▲문=40세의 남자입니다. 20년 전부터 발과 장딴지에 찬감각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증상은 그 부위에 찬 얼음을 얹어 놓은 것 같은데 요즘은 손등·손목· 손가락 끝까지 이런

    중앙일보

    1981.02.04 00:00

  • 끊어진 팔·다리등

    ■…절단된 사지를 재접합하는 외과수술의 선구자들인 중공외과의들은 최근 각종사고로 절단된 팔·다리·발·손가락등의 재접합에 93%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보고.【UPI】

    중앙일보

    1981.01.19 00:00

  • "오늘의「포교자」는 0명입니다"

    【본사 주영특파원 장두성】 ○…4백명 정도의 남녀들이 몰려서 있는 장지 쪽으로 다가가면서 기자는「이란」식 장례식은 꽤 떠들썩한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50대의 약간 뚱뚱한 남자

    중앙일보

    1980.11.01 00:00

  • 「티토」

    드디어 「티토」가 사신과 손을 잡았다. 정년 87세. 지난 1월에 좌족 절단수술을 한 후 줄곧 사경을 헤매어 오던 그였다. 2개월 전에는 심장까지 멎었었다. 그래도 그는 숨을 거두

    중앙일보

    1980.05.05 00:00

  • 전남대 김형순 박사|손가락 셋 잘린 아이|재 접착 수술에 성공

    전남대 의대 부속병원 정형외과 김형순 박사「팀」이 작두로 완전히 절단된 어린이의 3 손가락을 재 접착시키는 수술에 성공, 1개월만에 원상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중앙일보

    1979.03.12 00:00

  • 잘린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을 이식

    절단된 엄지손가락에 환자의 엄지발가락을 이식, 손가락 대신 사용하도록 한 수술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서울 경희의료원 전명철박사(36·정형외과)「팀」은 지난달 26일 1

    중앙일보

    1978.11.01 00:00

  • 잘린팔도 다시 이어경희대 정형외과팀

    경희의대부속병원 정형외과 「팀」은 지난2월27일 잘려진 다리를 다시 잇는데 성공한데 이어 이번에는 절단된 팔을 재봉합 하는데 성공했다. 21일 한일제지(경기도시흥군의왕면)에서 작업

    중앙일보

    1976.03.31 00:00

  • 절단된 다리가 이어졌다|경희대 의료원 정형욋과팀 수술성공

    경희의료원 정형욋과 김봉건과장 (52) ·유명철조교수(35)「팀」은 지난달 27일 왼쪽넓적다리 한가운데가 톱으로 잘려버린 김영식씨(31·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46) 에 대한 절단

    중앙일보

    1976.03.13 00:00

  • 문답식으로 풀어본 신검판정기준

    문=징·소집면제의 병종의 판정기준은 신체부위에서 어떻게 달라졌나. 답=체중은 45㎏미만, 신장(보통키)은 종전보다 5㎝인상된 1백45∼1백55㎝로 1백55㎝미만은 병종으로 징·소집

    중앙일보

    1975.01.13 00:00

  • 구국 기도회엔 21의원 참가

    농성 의원들이 6일 상오 가진 구국 기도회는 당초 김영삼 총재가 교회 장로인 정일형 의원에게 부탁하여 마련된 것. 김 총재는 처음엔 본회의장에서 농성 의원 전원이 참석한 기도회를

    중앙일보

    1974.12.06 00:00

  • 병종기준 75개종으로|국방부 징병검사 강화키로

    국방부는 15일 병무부정근절을 위한 최종안을 마련하고 징집이 면제되는 병종판정기준을 종래의 2백3개종에서 75개종으로 줄여 1백28개종을 삭제하고 의병제대도 억제하며 지원병·징병시

    중앙일보

    1970.0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