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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고강도·높게·강하게 도전하라!',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위해 출국하는 여자 축구대표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7.10 오후 5:00 '고강도·높게·강하게 도전하라!', 호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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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뭐야? 당황한다…유럽 소매치기 퇴치할 ‘요물’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⑩ 여행 고수의 ‘나의 해외여행 필살기’ 」 일타강사 10회 강의는 ‘초청 특강’을 준비했다. 어차피 여행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다. 일타강사가 9차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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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남자∙염소∙수탉'…푸틴에 칼 꽂은 바그너의 '4개 계급'
블라디미르 푸틴(70) 러시아 대통령을 배신하고 무장 반란을 일으킨 예브게니 프리고진(62). 한때 푸틴의 최측근으로 불렸던 프리고진이 이끄는 민간 군사회사 바그너그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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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도 먹은 경주 명물 '십원빵' 디자인 바뀐다…무슨 일
지난 2021년 9월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경주 황리단길의 한 가게를 찾아 십원빵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 십원빵 인스타그램 경북 경주시의 명물 '십원빵'의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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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중단속하니 필로폰 압수량 10배 급증...석달간 909명 구속
서울 강남 클럽에서 손님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한 종업원과 투약자 등 5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 5월까지 강남 일대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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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잊혔던 직물 '소창'…친환경 바람 타고 100년 전 인기 되찾을까
최근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 껍질에서 뽑아낸 삼실로 짠 천인 삼베로 만든 수세미, 옥수수 전분이 원료인 싱크대 거름망, 해조류 부산물로 만든 식품용기 등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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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명품 트렁크 깨졌다, 항공사에 따지자 뜻밖 답변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⑤ 비행기 수하물의 거의 모든 것 」 해외여행 전날 밤은 고민이 깊어진다. 짐을 넣었다가 빼기를 여러 번. 무게를 재보기도 하지만, 가방은 금세 꽉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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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셰프 부캐가 몇개야? 정체성 ‘홀란’스럽네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 중인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23·노르웨이)은 올 시즌 유럽 축구를 뒤흔들었다. 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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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전설의 록밴드까지 복귀시키나…먹방·패션·음악 '부캐' 부자
본업 축구는 물론 패셔니스타, 먹방러 등의 부캐로도 활약 중인 홀란.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23)은 올 시즌 유럽 축구를 뒤흔들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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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에 숨겨 공항 검색대 통과…광주서 마약 유통 일당 검거
속옷 등에 소량의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유통조직이 경찰에 검거됐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베트남에서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국내 구매자에게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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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더워지자 이 옷 찾는다…올여름 '차가운' 의류 전쟁
최근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패션 업계의 냉감 의류 경쟁이 한창이다. 최근에는 등산·골프 등 여름철 야외 활동용 의류만이 아니라, 셔츠·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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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국한 동네 선후배…20억 마약 밀반입 유통 총책이었다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씨(29) 등 12명을 구속하고 6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11일 경찰이 공개한 압수한 마약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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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10대 15명 체포, 청소년에 판 조폭도 검거
경찰은 26일 마약 매매·투약자 131명을 적발하고, 공급책 조직폭력배 한 명을 구속했다. 사진은 대마 대면 거래 장면이다. [뉴스1 ] #1. 2021년 당시 18살이었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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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주는 어른 있었다…마약사범 131명 중 미성년자만 15명
2022년 2월 27일 서울 방화동의 한 골목길에서 대마를 판매하는 성인 남성 1명이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성인 여성 구매자 3명에게 다가가고 있다. 사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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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야스 벗고 커플룩 입을까…댕댕이 옷장 무시 못 할 이유
경기도 용인에 사는 회사원 최유경(42)씨는 지난겨울 반려견 포메라니안을 위해 패딩 세 벌을 샀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산책을 하는데, 날씨가 추울 때는 패딩을 꼭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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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차림' 싱가포르 여성, 경찰 출동에 "韓여자 내 가슴 질투"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한 스트리머가 속옷을 입고 서울 거리를 활보하다 과다노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싱가포르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이라며 그를 향해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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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의류지원 빌미로 '김성태 방북' 추진…통일부가 퇴짜
쌍방울그룹은 2019년 3월 통일부 관계자에게 전화해 김성태 전 회장의 방북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포토 쌍방울그룹이 2019년 2월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남북 관계가 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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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북만 17억, TV홈쇼핑 수준 매출 찍었다…10조 '라방의 진화'
지난 14일 밤 9시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LF몰 라이브커머스 갤러리 ‘OFM(Orange From Mars)’에는 화가 로렌정씨가 등장했다. 사진 LF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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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에 여성 속옷 입혔다…中홈쇼핑 방송 무슨 일이
중국의 라이브스트리밍 쇼핑 플랫폼에서 여성 속옷을 입은 채 등장한 남성 모델들. 사진 웨이보 캡처 중국 당국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여성들이 속옷만 입고 나와 판매하는 것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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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니클로 탈의실은 왜 맨날 사고가 날까?
유니클로 피팅룸. 사진 바이두 얼마 전 ‘유니클로 피팅룸’이 중국 SNS 웨이보(微博)를 도배했다. 지난 3일 허난(河南)성 신양(信陽)의 한 여성이 유니클로 피팅룸에서 옷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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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드러내고 코르셋, 금기 깼다…'여배우 패션' 입는 남자들
더 노골적이 됐다. 성별 경계를 허문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 얘기다. 지난 13~17일 열린 2023 가을·겨울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에서는 긴 스커트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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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역사와 비평] 한·미동맹 공동 목표는 결국 전쟁 억지에 있다
━ ‘음모론’ 잠재우는 사전협의의 중요성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음모인가 의심인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역사가에게도 가장 눈길을 끄는 주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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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숨겨온 20만분 '클럽 마약'…밀수 일당 1000만원 줬다
A씨 등 7명이 밀수입한 케타민. 사진 서울중앙지검 빠른 환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마약 케타민을 대량으로 국내에 밀수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18일 서울중앙지검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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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실즈 괴롭힌 진짜 가해자, 돈 받고 누드 허락한 부모였다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와이팅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에서 누드로 촬영할 때 그들의 부모는 어디 있었나요. 핫세와 와이팅의 정신적·정서적 고통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