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돈봉투 의혹 … 검찰, 손학규 조사키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 손학규 당시 민주당 대표가 주재한 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취지의 돈봉투가

    중앙일보

    2012.04.26 01:37

  • MB 장남 서면조사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백방준)는 이달 초 대통령의 장남 시형(34)씨를 한 차례 서면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중앙일보

    2012.04.26 01:33

  • 파이시티 사건 촉매로? … 최시중·박영준 다른 수사들도 탄력 받나

    파이시티 사건 촉매로? … 최시중·박영준 다른 수사들도 탄력 받나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의혹 사건을 계기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이 관련돼 있는 다른 사건들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일보

    2012.04.25 03:00

  • 정용욱이 파이시티 투자자 모집했다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최측근인 정용욱(50·해외 체류 중) 전 방통위 정책보좌역이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파이시티(π-city) 사업 투자자를 모집하고 다녔

    중앙일보

    2012.04.25 03:00

  • 박영준 출국금지 … 불법사찰에 연루

    박영준 출국금지 … 불법사찰에 연루

    박영준(52·사진)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2008년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연루된 혐의가 일부 포착돼 검찰에 의해 최근 출국금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교착상태에

    중앙일보

    2012.04.25 03:00

  • “5억~6억 받아 MB 여론조사에 썼다”

    “5억~6억 받아 MB 여론조사에 썼다”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센터(파이시티) 개발 사업 인허가 비리와 관련해 검찰 소환통보를 받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3일 낮 12시쯤 침통한 표정으로 통의동 판알피나 국제항운 빌

    중앙일보

    2012.04.24 02:41

  • [대선자금 뇌관 건드린 최시중] “관련자 계좌추적 다 하고 있다”

    [대선자금 뇌관 건드린 최시중] “관련자 계좌추적 다 하고 있다”

    이금로(사진) 대검 수사기획관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가진 수사 브리핑에서 “오는 25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며, 받은 돈의 사용처에 대

    중앙일보

    2012.04.24 02:33

  • 검찰 수사 어떻게 “대선자금 수사 아니다” 일단 선 그은 중수부

    검찰 수사 어떻게 “대선자금 수사 아니다” 일단 선 그은 중수부

    서울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에 조성 중인 복합유통센터 단지 전경. 2조4000억원을 투입해 35층짜리 오피스 빌딩 2채, 터미널 및 물류센터, 백화점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현

    중앙일보

    2012.04.24 02:29

  • 최시중 "금품수수 사실"…검찰, 출금금지, 계좌추적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3 11:46

  • 건설사들, 심의위원 1명씩 찍어 로비

    건설사들, 심의위원 1명씩 찍어 로비

    “건설업체 영업 담당자들이 설계심의분과위원(대학교수·공무원)을 1 대 1로 관리하면서 금품을 제공했다.”  980억원 대의 광주시 하수종말처리장 총인(總燐) 처리시설 입찰을 놓고

    중앙일보

    2012.04.20 00:25

  • 장진수에게 4000만원 준 이동걸 소환 조사

    장진수에게 4000만원 준 이동걸 소환 조사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에게 변호사 비용 4000만원을 전달한 이동걸(51·사진)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

    중앙일보

    2012.04.18 00:00

  • 불법 사찰 재수사 진짜 ‘몸통’ 겨누나

    불법 사찰 재수사 진짜 ‘몸통’ 겨누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이어 이명박 정부 핵심 실세인 박영준(52)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과정에 연루된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찰의 재수사가 분수령을 맞게

    중앙일보

    2012.04.17 03:00

  • '룸살롱 뇌물' 경찰관 승용차 열었더니

    '룸살롱 뇌물' 경찰관 승용차 열었더니

    룸살롱 업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 한모(43·구속) 경사의 자택을 지난달 30일 압수수색했던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수사관들은 한 경사의 SM7 승용차 문을 연

    중앙일보

    2012.04.16 00:00

  • 관봉 5000만원 준 류충렬 소환 조사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8일 류충렬(56) 전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소환해 지난해 4월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5000만

    중앙일보

    2012.04.09 00:33

  • 이영호·최종석·진경락·김충곤 … 컴퓨터 자료 파기 전날 밤 회동

    최종석(42)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이 검찰에서 “2010년 7월 4일 밤 진경락(45) 당시 총리실 기획총괄과장과 함께 이영호(48)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을 만났다”고

    중앙일보

    2012.04.06 00:47

  • BBK 가짜 편지 작성 신명씨 검찰 소환

    BBK 가짜 편지 작성 신명씨 검찰 소환

    신명“‘BBK 가짜 편지’ 작성 과정에 정권 실세가 관여했다”고 주장했던 치과의사 신명(51)씨가 3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007년 대선 당시 이른바 ‘김경

    중앙일보

    2012.04.04 00:20

  • 룸살롱 단속하랬더니, 50억 상납받은 경찰관

    유흥업소 단속권을 가진 경찰관들이 서울 강남지역 유흥업소 수십 곳으로부터 한 곳당 매달 최고 1000만원 이상씩을 정기적으로 상납받아 왔다는 진술이 나와 검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

    중앙일보

    2012.04.03 00:12

  • "청와대서 행패 '왕비서', 대통령과 수시로…"

    "청와대서 행패 '왕비서', 대통령과 수시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자신이 총리실 자료 삭제를 지시한 ‘몸통’이라고 주장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3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

    중앙선데이

    2012.04.01 01:44

  • “이영호, 대통령과 수시로 독대 최종석 미국 발령에 배후 실세”

    “이영호, 대통령과 수시로 독대 최종석 미국 발령에 배후 실세”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자신이 총리실 자료 삭제를 지시한 ‘몸통’이라고 주장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3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그는 당초 전날 출석을 통

    중앙선데이

    2012.04.01 01:11

  • 장진수에게 증거인멸 지시 혐의…검찰, 최종석 전 행정관 영장 청구

    장진수에게 증거인멸 지시 혐의…검찰, 최종석 전 행정관 영장 청구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형사3부장)은 30일 최종석(42)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에 대해 증거인멸 교사 및 공

    중앙일보

    2012.03.31 00:52

  • '룸살롱 황제' 내연녀와 경찰 통화내역 보니

    일명 ‘룸살롱 황제’ 이경백(40)씨의 뇌물 공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가 현직 경찰관 4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30일 “유흥업소 여

    중앙일보

    2012.03.31 00:35

  • 어제는 최종석 오늘은 이영호 … 청와대 사람 줄소환

    어제는 최종석 오늘은 이영호 … 청와대 사람 줄소환

    29일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지검에 출두한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도훈 기자]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중앙일보

    2012.03.30 00:39

  • “4000만원 중엔 기업인 돈도 있다”

    “4000만원 중엔 기업인 돈도 있다”

    이동걸 보좌관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를 촉발시킨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4000만원을 건넨 이동걸(51)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중앙일보

    2012.03.27 03:00

  • 장진수에게 돈 건넨 이동걸 … 임태희 팬카페 운영진 출신

    장진수에게 돈 건넨 이동걸 … 임태희 팬카페 운영진 출신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발시킨 공직윤리지원관실 장진수(39) 전 주무관(옛 주사)에게 2010년 9월을 전후해 4000만원을 준 이동걸(51·사진) 고용

    중앙일보

    2012.03.26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