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카겜·위메이드·컴투스, 찬바람 불어도 회군은 없다 ② 유료 전용
Today's topic인제는 돌아와 모니터 앞에 선게임사 붙박이장 같은 개발자여(K-게임 진단 Part 2) 팬데믹 특수로 곳간도 찼겠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기도
-
넥슨·NC·크래프톤·펄어비스, 꽉 막힌 ‘겜맥경화’ 뭘로 뚫나 ① 유료 전용
Today's topic K게임 미래 먹거리? 오늘 저녁거리는! Part 1 게임, 3년의 팬데믹 기간 동안 대표적인 비대면 수혜 업종이었다. 3N으로 불리는 넥슨·엔씨소프트·넷
-
[팩플] 적자 넷마블의 구원투수? 레볼루션 달고 나온 ‘세븐나이츠’
넷마블은 7월 28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출시한다. [사진 넷마블] 일곱 기사(seven knights)의 혁명(revolution)이 적자 위기 넷마블을 구할 수 있을까.
-
주가는 폭락, 실적은 쇼크…K게임 호시절 끝?
올해 출시하는 주요 게임. 엔씨소프트의 ‘TL’. [사진 각 업체] 게임업계가 위기의 한복판에 섰다.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지난해 기록한 업체들이 많고, 주가가 폭락하는
-
[팩플] 집토끼 늙어가는데, 산토끼 어디에…‘대폭락 시대’ 게임사 미래는?
넥슨은 다음달 24일 올해 최대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출시한다. [사진 넥슨] 게임사가 ‘대폭락 시대’를 맞고 있다. 실적이 양호해도 주가가 폭락하는 회사들이 줄줄
-
[팩플] 삼국시대 가고 춘추전국…'게임의 왕좌' 세 남자의 전쟁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중앙포토] 삼국시대가 가고 춘추전국시대가 올 것인가. 지난 10여년 간 국내 게임산업을
-
택진이형만 실적 왜 이래…엔씨 부진, 넥슨·넷마블 선방
게임업계에서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갈렸다. 넥슨과 넷마블이 선방했고 엔씨소프트는 부진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
넥슨·넷마블 ‘선방’, 엔씨는 ‘부진’…3N 성적 가른 ‘이것’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 엔씨소프트] 게임업계에서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갈렸다. 넥슨과 넷마블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
-
[비즈스토리] 대표작 ‘세븐나이츠’ MMORPG와 콘솔 게임으로 새롭게 부활
6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작 ‘세븐나이츠’가 모바일 MMORPG와 콘솔 게임으로 부활한다. 작은 사진은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 이미지. [사진
-
[비즈스토리] 유명·자체 IP 역량 강화한 다양한 신작으로 글로벌 게임시장 선도
넷마블은 24일 방탄소년단 IP를 활용한 ‘BTS 유니버스 스토리’를 출시한다. 넷마블과 BTS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이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올해 자체 IP 역량 강화,
-
[비즈스토리] 유명·자체 IP 활용한 다양한 신작 게임으로 해외시장 공략 가속
넷마블은 유명 IP를 활용한 신작들을 하반기에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IP를 활용한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 [사진 넷마블]
-
[비즈스토리] ‘일곱 개의 대죄’ 북미서 매출 상위권 기록 … 모바일 MMORPG로 해외시장 공략 가속
넷마블이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2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위 사진)과 ‘스톤에이지 월드’ 등 2종의 모바일게임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사
-
[Digital Life] ‘일곱 개의 대죄’‘A3’‘쿵야드로우파티’… 차별화된 콘텐트로 전 세계 게임시장 공략
넷마블이 지난 12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사전 다운로드에서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 최대 기대작이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
2N 연매출 2조 돌파…넥슨은 한국서, 넷마블은 해외서 웃었다
국내 게임 '빅3(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로 불리는 넥슨과 넷마블이 2018년에 이어 2019년도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넥슨은 국내 매출이, 넷마블은 해외 매출이 각각
-
"無관중·잠정연기" 텅 빈 경기장…신종 코로나에 국내외 게임쇼 빨간불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다국적 팬이 집결하는 국내외 게임쇼에 비상이 걸렸다. ━ '롤챔스'인데…텅 빈 경기장 LoL 제작사 라이엇게임
-
'전설의 개발자' 송재경 “눈 침침해도 오십견이 와도 게임 계속 만든다”
━ '달빛조각사'로 돌아온 송재경 인터뷰 5번째 게임 달빛조각사를 만든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지난달 30일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엑스엘게임즈 본사에서 중앙일보와 인
-
[포토클립] LG V50씽큐, 모바일 게임 ‘치트키’로 불리는 이유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V50씽큐’ 두 대로 각각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왼쪽)와 ‘프렌즈레이싱’(오른쪽)을 구동해봤다. 탈부착 형태의 6.2인치 듀얼스크린은 게임 컨트롤러
-
[Digital Life]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로 신작 포문…완성도 높인 ‘BTS WORLD’도 2분기 출시 계획
━ 넷마블 넷마블의 초대형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국내와 일본 출시를 앞두고 지난 5일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지난 5
-
기대신작으로 무장한 넷마블, 2019년 글로벌 전방위 공략 본격화
넷마블이 지난 12월 6일 출시한 최대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필두로 대형 신작들의 출시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넷마블은 작년 11월 15일부터 18일
-
AI가 자동으로 해주는 게임을 왜 할까? …MMORPG에 불붙는 ‘자동사냥’ 논란
넷마블이 6일 선보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인공지능(AI)이 게임 일부를 자동으로 진행해 주는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이 대세가 되고 있다. 모바일로 나오는 M
-
[Digital Life] 'BTS' 영상·화보 활용한 게임 등 글로벌 시장 겨냥한 대작 예고
넷마블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필두로 대형 신작의 출시를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린저씨’가 키운 복고 게임, 고사양 PC에 맞춘 리마스터 붐
1998년 출시돼 인기를 끌어온 게임 리니지가 20년만에 리마스터 버전으로 업데이트된다. 새 리니지에는 고해상도 그래픽이 적용되고 자동사냥 등 새로운 요소들이 도입된다. 회사원
-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넷마블(대표 권영식‧박성훈)은 11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넷
-
[Digital Life] 엔씨소프트, 더 세진 IP 파워 … 화제작·플랫폼 지속 개발
리니지M 출시 1주년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택진 대표. 리니지M을 독자적 글로벌 IP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사진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게임 개발사인 동시에 유명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