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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US오픈 우승...메이저 대회 16회 정상
이변은 없었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31·스페인)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했다.2017 US오픈에서 우승한 라파엘 나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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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알프스의 소녀 힝기스,아쉬운 은메달
10대에 테니스 여제의 자리에 올랐던 알프스의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36ㆍ스위스)가 20년 만의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을 땄다.힝기스는 15일(한국 시간) 티메아 바친스키와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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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페더러, 리우 올림픽 함께 뛴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4)와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35·이상 스위스)가 짝을 이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혼합복식에 출전한다. 스위스 신문 르 마탱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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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힝기스 ‘반갑다! 친구야’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아디다스의 주최로 열린 ''''마르티나 힝기스 초청 원포인트 클리닉'''' 행사를 마친 힝기스가 주니어 투어시절 자주 만나며 친분을 쌓았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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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잊지 못해요"사라포바 다시 온다
꿈의 빅매치가 올연말 한국테니스 팬들앞에 펼쳐진다. 남자테니스 양대 산맥인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25.스위스)와 2위 라파엘 나달(20.스페인)의 맞대결이 오는 11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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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 9월에 내한… 한솔코리아오픈 출전
'돌아온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26.세계 랭킹 13위.스위스.사진)가 한국에 온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7일 "힝기스가 9월에 내한해 9월 23일~10월 1일 송파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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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힝기스, 8강에
3년 만에 테니스 코트에 돌아온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26.스위스)가 4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몬디알 호주 여자하드코트 챔피언십 2회전에서 클라라 쿠칼로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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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돌아온 힝기스 '여전하네'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호주 하드코트 테니스챔피언십에서 클라라 쿠칼로바(체코)를 2-0으로 꺾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골드코스트 로이터=연합뉴스] 3년 만에 테니스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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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세레나 쓰러뜨리다…윔블던테니스 우승
▶ 세계 최고 권위의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이 된 마리아 샤라포바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上). 아래는 대회 3연패를 노리며 샤라포바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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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힝기스 "내꿈은 끝나"
"내 꿈은 끝났어요(My dreams are over)." 영원한 테니스 여왕을 꿈꿨던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23.스위스)의 은퇴 후 소감은 간단명료했다. "더이상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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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캐프리아티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매치포인트에 몰릴 때마다 그저 싸우고 또 싸웠어요." 2년 연속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여왕의 자리에 오른 제니퍼 캐프리아티(25.미국)의 사전에는 애초부터 '포기'란 단어가 입력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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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 女테니스 세계 1위 200주 돌파
`알프스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사상 4번째로 200주 이상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가 됐다. 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WTA랭킹에 따르면 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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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캐프리어티 메이저 2연속 V
'돌아온 천재'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의 시대가 열리는가. 세계랭킹 4위 캐프리어티가 1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센터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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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캐프리어티 메이저 2연속 V
'돌아온 천재'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의 시대가 열리는가. 세계랭킹 4위 캐프리어티가 1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센터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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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캐프리어티 메이저 2연속 V
'돌아온 천재' 제니퍼 캐프리어티(25.미국)의 시대가 열리는가. 세계랭킹 4위 캐프리어티가 1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센터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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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캐프리아티, 힝기스 꺾고 결승행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우승으로 재기에 성공한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여자 최강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제치고 프랑스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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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캐프리아티, 11년만에 4강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우승으로 재기에 성공한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11년만에 프랑스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4강에 올랐다. 4번시드 캐프리아티는 6일(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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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쿠에르텐, 무명에 고전하며 8강 진출
지난해 챔피언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만달러)에서 무명 선수에게 패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가 가까스로 역전승, 8강에 올랐다. 톱시드인 쿠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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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픈테니스] 비너스, 헤닌에 패해 탈락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독일오픈대회(총상금 120만달러)에서 10대 소녀 유스티네 헤닌(벨기에)에 져탈락했다. 세계랭킹 2위 비너스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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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알프스 소녀의 울음
세계 랭킹 1위인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에릭슨 오픈대회 준결스에서 독일의 앙케 후버에게 패한 후 괴로운 표정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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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힝기스, 17세 소녀에 침몰
'알프스의 소녀' 도 이제 어느덧 노장이 돼버린 걸까. 세계 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2001 마스터스 테니스 인디언웰스 시리즈 준결승에서 17세 소녀 킴 클리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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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힝기스, 17세 소녀에 침몰
'알프스의 소녀' 도 이제 어느덧 노장이 돼버린 걸까. 세계 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2001 마스터스 테니스 인디언웰스 시리즈 준결승에서 17세 소녀 킴 클리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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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클리히스터스, 힝기스 꺾고 결승선착
벨기에의 17세 소녀 킴 클리히스터스가 여자테니스 최강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꺾고 2001 마스터스테니스 시리즈인디언웰스(총상금 295만달러) 결승에 선착했다. 세계랭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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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힝기스, 최고인기의 여자선수
'실력도 최고, 인기도 최고' 지난 12일부터 11일간 Joins.com에서 진행한 '가장 선호하는 외국 여자테니스 선수는?'이라는 주제의 온라인폴에서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