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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승연 회장 3남 동선씨 한화건설 입사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동선(25)씨가 한화건설에 입사해 이라크 등 해외 건설현장에서 실무 연수를 받는다. 미국 다트머스대 지리학과를 나온 그는 인천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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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3남, 건설로 입사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동선(25)씨가 한화건설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는다. 한화는 6일 "김동선씨가 이달 초 한화건설의 매니저로 입사했다"고 밝혔다. 동선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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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7개월 만에 공식 석상…삼남 은메달 획득 축하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이 23일 아들의 아시안게임 출전 경기를 직접 관람해 은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이날 인천 서구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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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5회 연속 金…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아들도 금
한국 승마 대표팀이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우슈 남자장권 이하성(20·수원시청)에 이어 한국에 두번째 금메달이다. 남자 김동선(25·갤러리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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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에게 눈길 한번 안 준 김정은
2일 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을 찾은 김정은(오른쪽 셋째). 군복 차림이 황병서 신임 군총정치국장이다. 노동신문은 3일자 1면에 최용해가 빠진 이 사진을 실었다. 김정은은 행사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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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귀와 입 트이게 하는 영어 공부법
이정숙씨와 아들 정준 군이 뮤지컬처럼 노래로 영어를 주고 받고 있다.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엇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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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에 한국 사시 합격 46년 후 워싱턴 변호사 합격한 주광일씨
스물 둘의 나이로 법조계에 입문한 전직 검사장이 46년 만에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다시 취득했다. 주광일(68·사진)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현 세종대 석좌교수)이 그 주인공.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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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해전 땐 동선 숨겼던 김정일 … 이번엔 보란듯 김정은과 공연 관람
연평도 포격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이 북한의 ‘국립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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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삼남 호텔 술집서 만취 소란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21)씨를 호텔주점에서 종업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집기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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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수령이 중국 공산 혁명에 기여한 곳” 김정일, 아버지 팔아 ‘대가’ 요구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지난달 26~30일 방중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운동 유적 둘러보기로 시작해 그것으로 끝났다. 일정 중간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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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중국 방문 첫날 김일성 혁명성지 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중 첫 행선지로 들른 위원중학교 내 김일성 동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6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전용열차 편으로 방중한 김 위원장은 이날 낮 도착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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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방중 성격 ‘수행원’ 보면 알 수 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 수행 인물은 방문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잣대다. 방중 일정 나흘째인 6일까지 김 위원장을 동행하고 있는 고위급 인물은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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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후진타오 직접 만나 ‘천안함 진화’ 하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공안들이 2일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압록강 철교 주변에서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날 단둥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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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장갑은 벗지 않는다 … 김정일 ‘드레스 코드’의 비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16일 68회 생일을 맞았다. 지난해 2차 핵실험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 강화와 화폐 개혁 후폭풍으로 북한이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와중이다. 셋째 아들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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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밟아본 평양 땅, 세번 놀랐다
처음 밟아보는 평양 땅에서 3번 놀랐다. 첫째는 생각보다 거리와 건물이 깨끗해서 놀랐고 둘째는 북한 사람들이 친절해서 놀랐다. 셋째는 같은 언어로 얘기함에도 서로의 인식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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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전문성 갖춘 사자로 키운다”
기업은 만들어 키우기도 힘들지만 수성(守城)이 더 힘들다. 대기업 총수들이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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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joins.com] 인기 짱 '포토스토리'
포토스토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작품들. 위에서부터 ‘나랑 결혼할래요?’ (김상선 기자), ‘자이툰부대의 하루’ (김형수 기자), ‘움직이다’ (환경재단), ‘환락과 폭력의 거리 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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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 두바이의 무하마드 파격 행보
노무현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셰이크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두바이의 기적'을 이끄는 셰이크 무하마드 아랍에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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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에 수시로 종자돈 증여 ‘4 : 1 : 1 황금비율’로 나눠줘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은 기회 있을 때마다 세 아들에게 현금 증여를 해왔다. 세 아들은 이 돈을 종자돈 삼아 한화 주식을 사들였다. 증여세를 내고 남은 돈과 배당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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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대 주식 보유 미성년자 갑부 11명
주식 평가액이 100억원을 넘는 재벌가 '미성년자 주식부호'가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기업 경영정보를 수집.배포하는 재벌닷컴(www.chabul.com)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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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joins.com] 아버지의 '연애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
김원필씨(작은 사진)와 그의 가족들. #1. 아들이 아비를 협박하다(2007년 2월 22일) 두 아들과 동네의 칼국수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TV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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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 허' 3남 동선, 금메달 따자 김승연 한화 회장 흐뭇
김승연 회장(左)이 금메달을 목에 건 셋째 아들 동선군(右)을 축하하고 있다.[도하=연합뉴스] 아들이 경기장에 나타나자 초조한 듯 담배를 문다. 경기 도중 바람에 모자가 떨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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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한국에 돌아가 죽고싶다"
'2003년 말 김우중이 서울 거리를 활보했다.' 프랑스 일간지 이 실은 기사가 재계와 정치권을 강타했다. 발설자의 착각이 빚은 오보로 판명났지만, 은둔자 김우중이 뉴스 메이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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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계좌 철수.영희 최다-증권서가 분석한 익명실태
우리나라사람의 일반적인 이름의 대명사로 국민학교교과서에도 제일 먼저 등장하는「철수」「영희」라는 이름이 증권사의 차명계좌에가장 많이 사용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모증권사가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