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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첫 영상만화학과 졸업앞둔 학생들]
'1기' 라는 말은 각별하다. 길을 만들어 가는 뿌듯함과 시행착오를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고충은 이 수식어를 사용하는 자들만의 권리이자 의무다. 4년제 대학 최초로 세종대에 영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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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첫 영상만화학과 졸업 앞둔 세종대생들
'1기' 라는 말은 각별하다. 길을 만들어 가는 뿌듯함과 시행착오를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고충은 이 수식어를 사용하는 자들만의 권리이자 의무다. 4년제 대학 최초로 세종대에 영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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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 존속키로 外
*** 서울시오페라단 존속키로 세종문화회관 이종덕 총감독은 지난 21일 재단법인 출범 기념 심포지움 석상에서 서울시립오페라단 해체를 반대하는 '오페라사랑연대' (공동대표 박수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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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 서울시오페라단 존속키로 外
*** 서울시오페라단 존속키로 세종문화회관 이종덕 총감독은 지난 21일 재단법인 출범 기념 심포지움 석상에서 서울시립오페라단 해체를 반대하는 '오페라사랑연대' (공동대표 박수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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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학생 등록제 안내…강의듣고 학위 따고, 열린강좌 인기
고교졸업 학력을 가진 직장인.주부등이 대학이나 전문대에서 강의를 듣고 학위도 받을 수 있는 '시간제학생 등록제' 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간제학생 등록제는 지난해 도입돼 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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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성운동상 수상 여성신문사 대표 이계경씨
“여성신문이 여성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 여성문제를 모든 여성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대중화시키는데 노력해온 것을 인정받은 것 같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池銀姬)이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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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대학 2,408명 추가모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연세대(원주캠퍼스).경북대등 22개 4년제 대학이 97학년도 입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오는 25일까지 2천4백8명을 추가모집한다고 발표했다.이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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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학 禁男의 벽 허문다-상명여대도 성심.효성이어 공학
「금남(禁男)의 대학」 벽은 무너지는가. 상명여대가 30년동안 고수해온 금남의 벽을 깨고 「상명대」로이름을 바꾸며 올 입시부터 남녀 공학으로 신입생을 모집함에 따라 국내 1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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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화제-현대극장 내달29일 공연
○…극단「현대극장」(대표 김의경)이 창단20주년 기념공연으로다음달 29일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리는 연극『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공연에 앞서 벌써부터 화제. 스펙터클한 영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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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레크리에이션 교실-상도종합사회복지관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부터 「주부레크리에이션교실」을 열기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노래.게임.율동.포크댄스등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씩 열린다.(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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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원” 거센 바람/전기대입 원서 마감결과
◎중상위 경쟁하락… 일부학과 미달/지방캠퍼스 선호경향 수그러져 전례없이 치열한 눈치작전으로 일관했던 93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 마감결과는 전체 지원자 수가 대폭 줄어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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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밀수품 근절대책 없나(국회본회의 지상중계)
◎지역 이기주의 조정기구 만들 용의는/질문/세제등 활용 재벌소유·경영 분리유도/답변 ○사회분야 질문 ▲문정수 의원(민자)=일부 가진자의 과소비행각과 호화주택·불법호화별장은 평생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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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극약처방 일파만파
◎「대량유급」사태 후유증/취업에 차질 입영 불가피/주동학생 검거ㆍ재단비리 전면 수사할듯/재정 타격… 학교 존립 위기 세종대가 국내 대학사상 초유의 사실상 전원유급사태를 맞게 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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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늘려 입시 완화해야"
○…비진학·미취업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문호를 최대한 개방하고 국·영·수등 도구과목에만 치중된 현행 중등교육과정 운용을 정상화시키는 한편 학부모의 그릇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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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학사양산…일할곳이 없다
『나는 결코 나의 대학졸업장을 좋은 조건의 신랑에게 시집가기위한 전시용 패물로 만들기는 싫었다. 나는 내능력을 사회에서 펴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자를 오라는 데는 없었다. 신문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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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원·디자이너·영양사 등
유니섹스물결이 대학가에 일고있다. 간호원·디자이너·영양사·무용수 등 종래 여성전문직이었던 금남의 직종에 도전하는 남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 들어 여성전문직의 심벌인 간호원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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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에 「단기직업과정」신설|6개월~1년코스, 재수생등 흡수(전문대 학장회의|문교부 지침시달)
문교부는 25일 재수생을 흡수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주기위해 전문대안에 6개월∼1년 「코스」의 「비정규 단기직업과정」을 신설하고 전문대의 8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