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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바로 선 세월호 내부 공개...심하게 녹슬고 부식돼
바로 선 세월호의 선체 내부가 언론에 공개됐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2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 내부를 공개했다. 24일 선체 내부가 공개된 세월호에서 취재진과 선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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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4년 만에 바로 세워졌다…수색 재개 기대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완전 직립에 성공, 참사 4년여만에 바로 세워졌다. [연합뉴스] 4년간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선체가 완전히 바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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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1091일만 인양 공식 완료
세월호 인양이 공식 완료됐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11일 오후 4시쯤,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했다"고 밝혔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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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시 20분 받침대에 거치…이송장비 빼내면 오늘 완료
[중앙포토] 세월호가 11일 오전 10시 20분 받침대 위에 내려졌다. 이송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가 세월호 밑에서 빠져나오면 모든 인양작업이 완료된다. 세월호 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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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뒤틀린 세월호, 현위치에 거치 결정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서 빠져나와 육상에 완전히 올라온 9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모듈 트랜스포터 600축에 실린채 부두에 거치돼 있다. [중앙포토] 세월호 받침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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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귀요미"…장윤정·도경완 아들 연우, 근황 공개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도경완, 가수 장윤정 아들 연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충 무릎 위에 앉혀놓고 가면 될 줄 알았다. 큰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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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이 공개한 풀영상
[사진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월호 육상 거치 영상을 모두 공개했다. 9일 박주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시간 20분 분량 영상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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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일부 변형…추가 이동 없이 11일 오전 거치 마무리
인양업체 코리아쌀베지 관계자가 지난 7일 세월호 선체를 수색한 지점[JTBC 방송화면] 세월호의 육상 거치 과정이 내일(11일) 오전 9시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철조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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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더 이동하면 위험”…현위치에 거치
육상으로 옮겨진 세월호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는 거치 작업이 10일 오전부터 재개됐다. [중앙포토]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더 이상 움직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전날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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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내부 추가 사진 보니...바닥재 뜯기고 철골만 앙상
세월호의 사고 전(왼쪽)과 후 내부 모습 [사진 JTBC 방송 화면] 해양수산부가 지난 8일 세월호 내부를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세월호의 훼손 정도를 알 수 있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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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육상 거치 오전 7시 재개...오늘, 인양 끝난다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서 빠져나와 육상에 완전히 올라온 9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모듈 트랜스포터 600축에 실린채 부두에 거치돼 있다.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 신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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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금일 작업 종료…10일 오전 거치 작업 재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서 빠져나와 육상에 완전히 올라온 9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모듈 트랜스포터 600축에 실린채 부두에 거치돼 있다 세월호가 참사 1089일 만에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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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육지로 완전 진입…거치만 남아
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최종점검을 마친 세월호가 이날 오후 본격적인 양육작업을 위해 반잠수선 위에서 600대의 모듈트랜스포터 위에 실린 채 부두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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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본격 상륙 시작…반잠수식 선박서 부두로 이송
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최종점검을 마친 세월호가 이날 오후 본격적인 양육작업을 위해 반잠수선 위에서 600대의 모듈트랜스포터 위에 실린 채 부두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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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육상이동 "이르면 오늘 밤, 내일 오전까지는 마무리"
전남 목포 신항에 정박한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호에 올려져 있는 세월호의 모습. [사진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9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세월호 선체 이동 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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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세월호 육상거치...어떻게 옮기나
세월호의 육상 거치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 건 그만큼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이다. 세월호의 무게는 1만7000t에 달한다. 이런 큰 덩치를 옮기는 작업이 쉬울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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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조사 7일부터 시작…육상 거치 빨라야 8일 오후에 가능
7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 정박한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호에 올려져 있는 세월호의 모습. [사진 해양수산부] 세월호 사고 원인 규명과 미수습자 수색을 위한 선체 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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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운송 MT 120대 추가한다…빨라야 8일 오후 거치 시도
7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반잠수식 선박에 위에 있는 세월호의 모습.[뉴시스] 세월호를 육상에 내려놓기 위해 특수 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가 120대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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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육상 이송, 예정대로 6일 시도…문제 있으면 플랜B 가동
4일 밤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 정박한 반잠수선 위에 있는 세월호의 모습.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육상 이송 작업을 예정대로 6일에 시도한다고 밝혔다.[사진 공동취재단]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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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5~7일 비 예보… 세월호 육상 이송 괜찮을까?
세월호 입항 나흘째인 3일 목포신항으로 오르기 위해 배수작업을 진행했다. 인부들이 추가 투입된 모듈 트랜스포터를 정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세월호 육상 이송 작업에 날씨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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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하부서 뼛조각 3점·유류품 30점 발견…이번에도 동물뼈?
세월호 입항 나흘째인 3일 목포신항으로 오르기 위해 배수작업을 진행했다. 인부들이 이날 추가 투입된 트랜스포터를 정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세월호 받침대 하부 진흙 제거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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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현장, 뼛조각 10점·유류품 48점 수거
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접안해 있는 세월호에서 관계자들이 육상으로 펄이 담긴 자루를 옮기고 있다. [중앙포토] 세월호 펄 제거작업 진행 중 뼛조각 10점과 유류품 48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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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직격 인터뷰] “세월호 둘러싼 괴담은 모두 페이크 뉴스다”
━ 세월호 의혹 쓴소리 코리아샐비지 류찬열 회장 류찬열 코리아샐비지 회장은 30일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의혹은 선체를 조사하면 밝혀질 것”이라며 “미수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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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초대형선 인양에 세계 첫 사용…탠덤리프팅 방식은?
이번 세월호 인양작업이 기술적으로 주목받은 건 탠덤리프팅(Tandem Lifting) 방식으로 통째 인양되는 세계 최초의 초대형 선박 인양사례라는 점 때문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