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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억 들인 '워룸'서 사이버전 훈련…화이트 해커 28명 키웠다

    10억 들인 '워룸'서 사이버전 훈련…화이트 해커 28명 키웠다

    24일 고려대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따로 열린 사이버국방학과 1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고려대 졸업식(25일)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오전 교내의 한 지하 강당. 학사모를

    중앙일보

    2016.02.27 00:31

  • 홍석현 회장 "송무백열…중국의 부상, 미국이 환영해야"

    홍석현 회장 "송무백열…중국의 부상, 미국이 환영해야"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콘티넨털 LA 센추리시티 호텔에서 열린 ‘PCI 빌딩 브릿지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 연설을 하고 있다. 김상진 미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26 21:15

  • [중앙시평] 북핵체제를 제대로 끝내려면

    [중앙시평] 북핵체제를 제대로 끝내려면

    박명림 연세대 교수·정치학미증유의 대참사 한국전쟁을 경험한 한반도는 지금 다시 최강대국들의 날카로운 힘겨루기와 최첨단 무기의 불꽃 튀는 세계 제일의 경연장으로 전변되고 있다. 인류

    중앙일보

    2016.02.19 00:52

  • [분수대] 백악관의 사진 정치

    [분수대] 백악관의 사진 정치

    전수진정치국제부문 기자여기, 사진 한 장이 있다. 1999년 백악관 크리스마스 파티장에 선 빌 클린턴 대통령 부부의 미소가 환하다. 함께 포즈를 취한 제임스 로건 공화당 의원 부부

    중앙일보

    2015.12.19 01:23

  • ‘타임’ 이어 FT도 “올해의 인물 메르켈”

    ‘타임’ 이어 FT도 “올해의 인물 메르켈”

    메르켈앙겔라 메르켈(61)과 도널드 트럼프(69).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2015년을 뜨겁게 달군 두 인물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005년부터 3번 내리 총리로 선출되며

    중앙일보

    2015.12.15 02:23

  •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메르켈과 트럼프

     앙겔라 메르켈(61)과 도널드 트럼프(69).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2015년을 뜨겁게 달군 두 인물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005년부터 3번 내리 총리로 선출되며 1

    중앙일보

    2015.12.14 16:49

  • [시론] IS 같은 폭력적 극단주의는 왜 생길까

    [시론] IS 같은 폭력적 극단주의는 왜 생길까

    신봉길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한때 세계는 미국 9·11 테러 전과 후로 구분되었다. 지난 11월 13일 IS(이슬람국가)의 파리 테러로 세계는 다시 파리 테러의 전과 후로 나뉘고

    중앙일보

    2015.11.18 00:10

  • 그리스 비극 겪은 유로존 “2025년엔 경제통화동맹 격상”

    그리스 비극 겪은 유로존 “2025년엔 경제통화동맹 격상”

    11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에서 개혁안 표결이 진행되자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오른쪽)가 야니스 드라가사키스 부총리(가운데), 유클리드 차칼로토스 재무장관과 문건을 살펴

    중앙선데이

    2015.07.11 23:56

  • [책 속으로] ‘팍스 아메리카나’ 떠받치는 두 기둥 … 군사력·소프트파워

    [책 속으로] ‘팍스 아메리카나’ 떠받치는 두 기둥 … 군사력·소프트파워

    2014년 11월 중국 베이징 옌치후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장에서 마주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주석. 조지프 나이 교수는 “중국이 미국의

    중앙일보

    2015.05.30 00:43

  • [문유석 판사의 일상有感] 한국과 미국의 교도소 투옥률 고찰

    [문유석 판사의 일상有感] 한국과 미국의 교도소 투옥률 고찰

    문유석인천지법 부장판사 범죄에 대해 선고되는 형량은 나라마다 다양하다. 언론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도하는 것은 미국의 형량이다. 이에 따라 국민들도 미국의 형량을 글로벌 스탠더드로

    중앙일보

    2015.02.03 00:03

  • 우리 교육은 미운 오리 새끼인가?

    하루가 멀다 하고 교육의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사례와 비교하는 기사들이 연일 지상을 메우다시피 하니, 한국교육은 문제투성이의 미운 오리 새끼이고 외국의 교육은 이상적인 백조이기만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6 08:29

  • [백가쟁명:유주열] ‘APEC 블루’ 와 기러기(雁)

    지난 11월10-11일간 베이징 도심에서 북쪽으로 60km 떨어진 엔치후(雁栖湖 기러기가 서식하는 호수) 국제회의센타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의 성공적

    중앙일보

    2014.11.24 11:26

  • [글로벌 아이] 백악관 월담과 에볼라

    [글로벌 아이] 백악관 월담과 에볼라

    이상렬뉴욕특파원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에선 요즘 황당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중 하나가 지난 9월 발생한 백악관 월담 사건이다. 담을 넘은 오마르 곤살레스는 아무런 저지도 받지 않

    중앙일보

    2014.11.01 00:41

  • 미국 '우주택시' 민간기업이 만든다

    우주인 수송을 러시아에 의존해온 미국이 ‘우주 택시’ 개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6일(현지시간) 자국 영토에서부터 국제우주

    중앙일보

    2014.09.18 01:44

  • 美NASA '우주택시' 개발 사업자로 보잉·스페이스X 선정

    우주인 수송을 러시아에 의존해온 미국이 ‘우주 택시’ 개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6일(현지시간) 자국 영토에서부터 국제우주

    중앙일보

    2014.09.17 16:34

  • [조홍식의 시대공감] 반듯한 독일, 삐딱한 일본

    [조홍식의 시대공감] 반듯한 독일, 삐딱한 일본

    2014년 독일의 월드컵 우승은 국운 상승의 대미를 장식하는 사건이다. 서양식으로 ‘케이크 위의 체리’이고, 동양에선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기묘하게도 독일의 월드컵 우승 역사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0 03:18

  • [조홍식의 시대공감] 반듯한 독일, 삐딱한 일본

    [조홍식의 시대공감] 반듯한 독일, 삐딱한 일본

    2014년 독일의 월드컵 우승은 국운 상승의 대미를 장식하는 사건이다. 서양식으로 ‘케이크 위의 체리’이고, 동양에선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기묘하게도 독일의 월드컵 우승 역사

    중앙선데이

    2014.07.20 03:15

  • [사람 속으로] 브라질 원정응원 1000여 명 '붉은 악마'

    [사람 속으로] 브라질 원정응원 1000여 명 '붉은 악마'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붉은 악마’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관중. [쿠이아바 로이터=뉴스1, 상파울루 교민 윤민석씨] “

    중앙일보

    2014.06.21 01:09

  • "한국 굽이굽이 시련 받았지만 … 지금 기회의 나라 됐다"

    "한국 굽이굽이 시련 받았지만 … 지금 기회의 나라 됐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교회에서 강연한 내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문 후보자가 일제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을 ‘하나님의 뜻’과 연결시키고 “조선 민족은 게으르고 자

    중앙일보

    2014.06.13 02:15

  • 헤이글 달래고 으르고 … 시진핑·군 '분업 외교'

    헤이글 달래고 으르고 … 시진핑·군 '분업 외교'

    리커창 중국 총리(가운데)가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왼쪽), 정홍원 국무총리와 함께 10일 보아오 포럼 개막식장에 박수를 치며 들어서고 있다. 리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남중국해의 평

    중앙일보

    2014.04.11 00:40

  • [글로벌 아이] 미국, 잇따른 붕괴가 심상치 않은 이유

    [글로벌 아이] 미국, 잇따른 붕괴가 심상치 않은 이유

    이상복워싱턴특파원 최근 2주간 워싱턴 프레스빌딩 앞은 교통지옥이나 다름없었다. 네거리 한복판에 싱크홀(sink hole)로 불리는 커다란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다. 장정 두세 명이

    중앙일보

    2013.06.08 00:29

  • "중국 최강대국 시대 온다" vs "미국 우위 수십년 갈 것"

    "중국 최강대국 시대 온다" vs "미국 우위 수십년 갈 것"

    왼쪽부터 후안강, 쿱찬, 임현진. ‘아시아의 시대’는 ‘중국의 시대’와 동의어처럼 종종 통용될 만큼 중국이 아시아의 시대를 선도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오랜 잠에서

    중앙일보

    2013.05.24 00:55

  • [경제 view &] ‘큰 바위 얼굴 경제 대통령’

    [경제 view &] ‘큰 바위 얼굴 경제 대통령’

    남민우벤처기업협회장다산네트웍스 대표 중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나왔던 ‘큰 바위 얼굴’이란 소설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한 소년이 바위 언덕에 새겨진 큰 얼굴을 닮은 훌륭

    중앙일보

    2012.07.09 00:47

  • 유로존 해법, 당장 물고기 살릴 물 한 동이가 필요

    유로존 해법, 당장 물고기 살릴 물 한 동이가 필요

    일러스트=강일구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사태의 본질은 무엇일까. 유로화라는 고정환율제, 즉 페그(peg)제 아래서 환율이 고평가됐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고민이다

    중앙선데이

    2012.06.17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