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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상 꿈나무들, 하계 합동훈련 돌입
한국 빙상 꿈나무들이 하계 합동훈련을 시작했다.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3년도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대표,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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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왕 김길리, 쇼트트랙 선발전 개인전 티켓 확보
2023~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김길리. 로이터=연합뉴스 차세대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18·성남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전 티켓을 따냈다. 김길리는 22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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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왕 김길리, 쇼트트랙 1차 선발전 1위
쇼트트랙 1차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른 김길리. 연합뉴스 차세대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18·성남시청)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위에 올랐다. 김길리는 19일 열린 여자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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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선수 꿈꾸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성장한 김길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김효경 기자 피겨 퀸이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쇼트트랙 여왕을 꿈꾼다.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18·서현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김길리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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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곽윤기, 이준서 없어도… 여전히 강한 쇼트트랙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AP=연합뉴스 황대헌(23·강원도청), 곽윤기(33·고양시청), 이준서(22·한국체대) 없이도 강했다. 주축 선수가 빠졌지만 한국 쇼트트랙이 월드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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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국가대표 선발전 3위, 서울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8일 열린 대표 선발전에 나선 심석희. [연합뉴스] 심석희(25·서울시청)가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최민정(24·성남시청)과의 불편한 동행도 1년 더 이어진다. 심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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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국 빙속 사상 첫 월드컵 1500m 우승
김민석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22·성남시청)이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대회 1500m 금메달을 땄다. 김민석은 14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로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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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4차 월드컵 금2, 은3, 동2개로 마무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신화=연합뉴스] 기대했던 금메달은 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신예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 날 4개의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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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평창 '팀추월 논란' 공식 조사 결과…"팀추월 고의성 없었다"
지난 2월 19일 열린 팀추월 경기 후반에서 앞서나가는 김보름, 박지우 선수. 뒤처진 노소영 선수. [일간스포츠]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팀워크' '왕따' 논란을 일으켰던 스피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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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심석희, 쇼트트랙 1차 선발전 전관왕 오르며 우승
2018 평창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뉴스1] 2018 평창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2)과 심석희(21·이상 한국체대)가 2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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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바꾸듯 폭발적 바깥돌기 … 최민정 ‘꿀잼’ 약속 지켰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바깥 쪽을 돌면서 추월하고 있다. 최민정은 몸싸움을 할 필요도 없이 맹렬한 속도로 다른 선수들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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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1903호에 얽힌 '특별한' 인연이 있다?
노선영·심석희·박승희 룸메이트 고(故) 노진규. [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결코 잊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다. 노진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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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머리한 피겨 유망주
KBS1 제32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 남자 500m 시상식 피겨 유망주 임은수(14·한강중)가 선보인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제32회 쇼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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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세계기록 깬 쇼트트랙 스타 노진규, 암투병 끝에 사망
2012년 월드컵 대회 1500m에 나선 故 노진규의 모습 [중앙포토]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유망주였던 노진규가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24세.노진규와 함께 국가대표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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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귀화 첫 금 공상정 … 야외링크 추위 싫어 … 빙속 대신 쇼트트랙
공상정(18·춘천 유봉여고)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꿈을 이뤘다. 18일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정상에 오르며 귀화 1호 금메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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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귀화선수 공상정 “한국 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공상정(18, 유봉여고) 선수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공상정 선수는 귀여운 외모와 귀화선수라는 사실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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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유망주 공상정 “한국 국적 좀 주세요”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전통적으로 약세인 단거리를 책임질 인재’. 쇼트트랙 국가대표상비군 공상정(15·여·월촌중·사진)에 붙는 수식어다. 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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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이 다시 뛴다
진선유(왼쪽)가 여자 1000m 4조 예선에서 1위로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 3관왕 진선유(18.광문고) 와 '중고 신인' 성시백(19.연세대)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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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Jr.선수권, 1월4일 춘천에서 개막
2002세계주니어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춘천 의암실내빙상장에서 4일부터 3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모두 107명(남65/여42)의 선수단이 참가해 규모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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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U대회] 3관왕 오른 이승재.최민경
이승재(서울대)와 최민경(이화여대)이 2001년 자코파네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대회 3관왕에 올라 쇼트트랙 강국인 한국의 간판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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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한국에 첫金 안겨준 김동성
김동성 (18.경기고3) 은 알베르빌겨울올림픽 때 김기훈, 릴레함메르겨울올림픽 때 채지훈을 만들어 놓았던 쇼트트랙 대표팀 전명규 감독이 이번 대회를 위해 숨겨 놓았던 미래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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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세계주니어쇼트트랙대표 선발대회
◇ 세계주니어쇼트트랙대표 선발대회 ▶남자부 ①백국군 (동두천고.14점) ②이승재 (오성중.9점) ②조재범 (경기고.9점) ▶여자부 ①주민진 (보성여중.15점) ①채은경 (덕화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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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원혜경 정상 올라-세계쇼트트랙파견 선발전
김동성(경기고)과 원혜경(배화여고)이 각각 97세계주니어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파견 선수선발대회 남녀 1천5백에서 정상에 올랐다(16일.태릉실내링크).남자국가대표 막내로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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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全종목 휩쓸어-쇼트트랙 J대표 선발전
김동성(경기고)이 95세계주니어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에서 전종목을 휩쓸었다(27일.목동링크). 첫날 1,500와 500에서 1위를 차지한 김동성은 남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