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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조대성 조,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32강 진출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32강에 오른 '막내 듀오' 조대성(왼쪽)-신유빈 조. [사진 대한탁구협회] 한국 남녀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구성된 신유빈(17·대한항공)-조대성(19·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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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생애 첫 세계선수권서 험난한 대진
생애 첫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신유빈은 여자 단식 3회전에 오를 경우 세계 랭킹 1위 천멍과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사진 월간탁구]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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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 생애 첫 세계선수권 도전
어떤 공격이 와도 받아넘기겠다는 의미로 신유빈이 양손에 라켓을 들었다. 정시종 기자 "내가 준비한 것을 후회없이 보여주겠다."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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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고성현-신백철, 세계2위 꺾고 프랑스오픈 4강
배드민턴 남자 복식 고성현-신백철(인천국제공항·세계 27위)이 세계 2위인 모하메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프랑스오픈 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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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서도 메달 꿈꾸는 임호원
임호원 한국 휠체어테니스 간판 임호원(23·스포츠토토·사진)은 25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한성봉(달성군청)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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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 이어간 女 배드민턴, 덴마크오픈 단·복식 동반 4강
도쿄올림픽 당시 여자 단식 8강전을 치르는 안세영의 모습. [연합뉴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덴마크오픈 선수권대회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여자 단식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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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세계단체선수권 전승으로 8강…남자도 8강행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여자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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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갈수록 ‘매운맛’…한국 21년 만에 첫 금
키만큼 기량도 성장한 신유빈.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도 그는 평범한 일상을 바랐다. [뉴시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거요?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참,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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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신유빈
신유빈 도쿄올림픽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한국 여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공·사진)이 메이저 대회 메달을 처음 따냈다. 세계랭킹 80위 신유빈은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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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한국 선수 최초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식 금메달
이상수가 한국 탁구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사진 대한탁구협회] 이상수(삼성생명)가 한국 남자 탁구 역사상 첫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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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아시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은메달
신유빈이 생애 첫 메이저 대회인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식 은메달을 따냈다. [뉴스1]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도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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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4강 진출
신유빈이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사진 월간탁구] '탁구 요정'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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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탁구가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탁구 장우진. [연합뉴스]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은 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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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전지희 모두 패배… 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신유빈. [신화=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탁구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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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BTS와 금메달 중 선택한다면…”
어떤 공격이 와도 받아넘기겠다는 의미로 신유빈이 양손에 라켓을 들었다. 정시종 기자 “지금은 ‘삐약이’ 신유빈이지만, 10년 뒤엔 ‘메달리스트’ 신유빈 자격으로 인터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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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안재현 WTT 스타 컨텐더 남자복식 우승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조승민(왼쪽)-안재현. [사진 WTT 인스타그램] 조승민(국군체육부대)과 안재현(삼성생명)이 2021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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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 도쿄올림픽 銅 공희용·김소영에 3000만원 포상금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공희용(왼쪽)과 김소영.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선수단 포상식’를 가졌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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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최강 전지희에 석패...차세대 에이스 가능성은 확인
전지희를 상대로 서브를 준비 중인 신유빈. [사진 월간탁구] 여자 탁구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공)이 국내 최강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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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요정’ 신유빈 실업 무대 첫 승리
춘계 회장기 단식 32강전에서 실업 무대 첫 승리를 거둔 신유빈. [사진 월간탁구] ‘탁구 요정’ 신유빈(17·대한항공)이 실업 무대 첫 승을 올렸다. 신유빈은 6일 강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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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아닌 동경의 대상 되는게 꿈”
주정훈 장애인 스포츠 최대 이벤트인 2020 도쿄패럴림픽이 막을 내렸다. 패럴림픽의 어원처럼 모두가 ‘나란히(parallel)’ 달린 의미 있는 대회였다. 도쿄패럴림픽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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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정영식, 아시아·세계선수권 태극마크 반납
정영식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 탁구 남자 국가대표 정영식(29·미래에셋증권)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태극마크를 후배들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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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코리아오픈, 코로나19 여파로 개최 취소
[연합뉴스] 배드민턴 코리아오픈이 취소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취소됐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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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대회부터 챙기는 ‘테니스 대디’ 이동국
이동국과 테니스 선수 딸 재아. 공격적인 스타일에 근성, 체격을 빼닮은 ‘붕어빵 부녀’다. 선수 부모인 이동국은 딸 경기를 보기 위해 대회가 열릴 김천에 갈 예정이다. 김경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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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호' 이동국과 '붕어빵 딸' 재아
인천 송도 집 근처에서 만난 이동국과 테니스선수인 딸 재아. 김경록 기자 “아빠~ 나 보러 진짜 올 거야?” “아빠는 김천에 여행 가는 건데. 쪽갈비 먹으러. 농담이고,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