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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 김건우 등 83명 뽑아 최고|서울지방 12개 전기대 체육특기자는 3백93명|본사조사

    서울지방 전기대학인 고려대 등 12개 대학의 올해 입학 체육특기자가 23개 종목 3백93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입학원서 접수가 시작된 11일 본사가 조사한 각 대학의 입학 내정자는

    중앙일보

    1982.01.12 00:00

  • 전기 12개대 체육특기자 명단

    ▲축구(1명)=한길동(서울체고) ▲육상(1명)=이돈영(서울체고) ▲기타 3개 종목 7명 ▲축구(l2)=박량하 현기덕 장익현(이상 창신공) 조민국 변종국 문영일(이상 중동고) 함현

    중앙일보

    1982.01.12 00:00

  • 국가대표 전력불안

    아마야구국가대표팀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표팀의대들보인 이해창(롯데) 임호균(한전) 김일권(한양대) 등 스타선수들이 연거푸 프로입단 의사를 밝혀 내년9월 서울에서 벌어지는 제27

    중앙일보

    1981.12.28 00:00

  • 체육특기자 병역면제 수혜|야구43ㆍ농구10명 신청

    체육특기자로서 병역면제의 혜택을 받을수있는 대상후보자로 야구43명과농구10명이 해당단체에 의해 각각 대한체육회에 24일 제출됐다. 야구의 경우 이들 대상자들은 지난78년 베네쉘라에

    중앙일보

    1981.12.25 00:00

  • 김우열·박철순신청 서울출신선수상대

    서울출신선수만을 상대로 프로입단을 희망하는 선수를 접수하고 있는 한국프로야구위원회에 제일은의 김우열(32·선린상졸)이 제1호로 신청했다. 또 제2호는 미국프로야구밀워키브루어즈에서

    중앙일보

    1981.12.23 00:00

  • 명지고 8강에

    ◇7일째전적 (18일·서울운) ▲A조 덕수상 (2패) 0 1 1 0 0 0 0 0 0 0 0 0 1 2 0 0 0 0 = 2 3 신일고 (1승1무) ▲B조 서울고 (1승2패) 0

    중앙일보

    1981.11.19 00:00

  • 배재, 선린격파

    서울시고교야구추계리그전이 12일 17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C조에서 배재고는 선린상을 7-2로 대파하고 1승을 올렸다. 오는 25일까지 벌어지는 이대회는

    중앙일보

    1981.11.13 00:00

  • 박영태·엄태섭, 랑데부 홈런|마산상, 선린 대파|야구 대제전

    전마산상·전부산상·전장충고가 제3회 야구대제전에서 나란히 8강에 합류했다. 대회 6일째 2회전(6일·서울운)에서 전마산상은 전선린상과 각각 2개의 홈런을 주고받은 끝에 7-2로 대

    중앙일보

    1981.11.07 00:00

  • 김용희 역전 만담홈런|허철구는 3점홈런 경남, 경북 꺾고 2회전에

    3연패를 노리는 전경남고가 비로 이틀을 쉬고 4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된 제3회 야구대제전 4일째 1회전에서 7회말 2번 허철구(한일은)의 드리런과 6번 지명타자 김용희(포절)의 만

    중앙일보

    1981.11.05 00:00

  • 야구대제전 순연

    제3회 야구대제전의 4일째경기인 3일의 전선린상-전대구상(9시) 전군산상-전배문고(11시반) 전경남고-전경북고(2시)등 3게임은 비로 또다시 4일로 연기됐다.

    중앙일보

    1981.11.03 00:00

  • 단체경기서 "이변" 속출

    선수겨우 6명뿐 ○…전국체전은 단일종목경기보다 각팀들이 심혈을 덜 쏟는지 예상을깬 승패가 속출한다. 농구의 남일반부준결승에서 대구대표로 나온 삼성이 경남 해군에 70-69 1점차로

    중앙일보

    1981.10.15 00:00

  • 한체대, 대학유도 제패

    ◇종목별 전적 ▲남일반5천m=①최우열(경북)14분14초12 ▲여일반4백m=ⓛ모명희(인천)57초53 ▲여일반1천5백m=ⓛ안춘자 (충남) 4분347초1 ▲남일반 4백m=①장철(전북)4

    중앙일보

    1981.10.13 00:00

  • 고교야구 스타들|어느 대학 유니폼 입게돼나…

    올 시즌 고교야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노른자위 스타들에 대한 각 대학의 스카우트경쟁이 거의 마무리됐다. 고교최대스타로는 선린상의 김건우와 박노준이 군계일학. 이들은 만년 준우승팀

    중앙일보

    1981.10.08 00:00

  • 김건우·이바오로|한양대진학 확정

    선린상의 김건우·이바오로 두 투수의 한양대진학이 6일 최종 확정됐다. 한양대 이재환감독은 이들 2명에 대한 가등록 서류를 야구협회에 제출함으로써 이들의 한양대진학이 결정된 것이다.

    중앙일보

    1981.10.06 00:00

  • 3관왕 위업 달성한 경북고

    ○…경북고의 올 시즌 3관왕 달성은 최근 들어 3년만의 일. 78년 양상문(현 고대3년)의 부산고가 대통룡배·청룡기·부산화랑기에서 우승, 3관왕이 된 후 처음 있는 일이다. 경북고

    중앙일보

    1981.10.05 00:00

  • 김의명, 첫날 부진|한국, 11회까지 완투기대 어긋나 타격도 저조 3타수 l안타|김의명

    무려 3천3백여 개교의 일본고교야구팀에서 정상에 올랐다는 김의명은 과연 어떤 투수였는가. 고오시엔(갑자원)대회 우승으로 일본야구계를 떠들썩하게 했고 특히 재일 교포(일본 명 가네무

    중앙일보

    1981.09.05 00:00

  • 체전야구 서울대표로|선린상 일방결정하자|배재고서 이의제기

    서울시 야구협회가 오는 10월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벌어지는 전국체전 서울시대표에 선린상올 일방적으로 결정하자 배재고가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국

    중앙일보

    1981.09.04 00:00

  • 매일 만5천원씩|박노준, 보험 혜택

    지난달 26일 봉황기 고교야구 결승에서 발목부상으로 한국병원에 입원중인 박노준(18·선린상 3년)은 스포츠상해보험금으로 매일 1만5천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고있다. 박은 지난 7월2

    중앙일보

    1981.09.03 00:00

  • 경복고, 올 3관왕|쌍룡기 농구

    올해 고교농구의 최강자를 가려내는 제 17회 쌍룡기쟁탈 전국 남녀고교농구대회의 남녀부 패권은 경복고와 선일여고에 돌아갔다. 8일간의 경기를 모두 끝내고 29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중앙일보

    1981.08.31 00:00

  • 상대방 과소평가·「주먹과신」이 참패 불러

    래커 룸에 업혀온 김태식은 얼음찜질을 했지만 머리가 아프다며 계속 얼굴을 찡그리자 김규철 매니저는 『의사, 의사를 불러와』라며 커미션 닥터를 찾았으나 의사는 오지를 않았다. 황급히

    중앙일보

    1981.08.31 00:00

  • 박노준·김건우 제외

    대한야구협회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벌어지는 한일고교야구 대회의 한국팀단장에 김상겸 협회부회장, 감독에 김영덕 천안북일고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 또, 봉황기 결승에서

    중앙일보

    1981.08.29 00:00

  • 송도-용산고 경복-광주고 4강 압축

    고교농구 정상의 표지인 쌍룡기의 향방은 경복-광주·송도-용산(이상남고부)선일-송원여고·수원-숭의(이상여고부)등 각각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제17회 쌍용기 쟁탈 전국남녀고교 농구대

    중앙일보

    1981.08.28 00:00

  • 경북고, 「청룡」이어 올2관왕|박노준 빠지고 김건우는 고장|선린상, 우승일보전서 또 분루

    전통의 명문 경북고가 집념의 선린상 도전을 뿌리치고 올시즌 2관왕으로 군림했다. 청룡기 패자 경북고는 26일 서울운동장에서 야간경기로 벌어진 제11회 봉황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중앙일보

    1981.08.27 00:00

  • 경북고는 역시 중앙무대에 강했다|쫓고 쫓기는 한판…봉황기 결승전

    ○…경북고-선린상의 결승전은 쫓고 쫓기는 자의 처절한 한판승부였다. 결국 두달전 청룡기대회 결승의 재판(재판)처럼 실책으로 승부가 갈라지고 말았지만 1회말3점을 잃은 경북고가 숨

    중앙일보

    1981.08.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