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흥분되는군, EPL 박싱데이

    흥분되는군, EPL 박싱데이

    영국 축구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연휴는 풍요로울 것 같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England Premier League)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

    중앙일보

    2011.12.24 00:57

  • 스콜라리도 이력서 냈다

    스콜라리도 이력서 냈다

    왼쪽부터 스콜라리, 에릭손, 스티브 브루스. 한국 축구의 위상이 높아졌을까. 세계적인 감독들이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원한다. 대한축구협회에는 내로라하는 감독들의 이력서가 끊이지

    중앙일보

    2011.12.21 00:29

  • [스코어보드] 12월 19일

    ◆해외축구  세인트 존스턴 0-2 셀틱  맨시티 1-0 아스널  토트넘 1-0 선덜랜드 ◆아이스하키(20세 이하) 세계선수권  한국 2-3 네덜란드 ◆농구대잔치  명지대 95-87

    중앙일보

    2011.12.20 00:53

  • 조광래 팀 최종예선 갈지 걱정, 최종예선 가도 걱정

    조광래 팀 최종예선 갈지 걱정, 최종예선 가도 걱정

    왼쪽부터 조광래, 본프레레, 코엘류. 지난해 7월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조광래(57)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8강이 목표”라고 했다. “남은 축구 인생을 걸겠다

    중앙일보

    2011.11.17 00:08

  • 중동 킬러 빈자리에, 또 다른 킬러 이근호

    중동 킬러 빈자리에, 또 다른 킬러 이근호

    이근호한국 축구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 이근호(26·감바 오사카)는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두고 의욕에 충만했다. 시원스러운 골로 대표팀의 승리를 이끈다는 각오다.  한국은 15일(한국

    중앙일보

    2011.11.14 00:33

  • 끝났나 한 순간, 이근호 빗장 열고 박주영 뒷문 닫다

    끝났나 한 순간, 이근호 빗장 열고 박주영 뒷문 닫다

    1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UAE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4차전에서 후반 43분 이근호(왼쪽에서 셋째)가

    중앙일보

    2011.11.12 00:51

  • [다이제스트] 동부, 모비스 67-56으로 꺾어 外

    김주성·벤슨 득점 쌍끌이 동부, 모비스 67-56으로 꺾어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6일 열린 울산 원정경기에서 모비스를 67-56으로 꺾었다.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동부는 후반 모

    중앙일보

    2011.11.07 00:39

  • 맨유 감독 딱 25년 … ‘장수 만세’ 퍼거슨

    맨유 감독 딱 25년 … ‘장수 만세’ 퍼거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70·영국·사진) 감독이 이번 주말 사령탑 취임 25주년을 맞는다.  1986년 11월 맨유 지휘봉을 잡은 퍼거슨

    중앙일보

    2011.11.05 00:49

  • 경기는 답답했다, 박주영은 빛났다

    경기는 답답했다, 박주영은 빛났다

    박주영(26·아래)이 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뒤 구자철(22)과 함께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후반 6분. 서정진(22·전북)이 침투 패스를 찔러

    중앙일보

    2011.10.12 00:12

  • 도움 준 지동원, 새 직장 적응 잘되네요

    도움 준 지동원, 새 직장 적응 잘되네요

    지동원(20·선덜랜드·사진)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공격 포인트도 벌써 두 개다. 이대로라면 주전 도약이 멀지 않아 보인다.  지동원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캐로 로

    중앙일보

    2011.09.28 00:26

  • 지동원 한 방, 싹 달라진 대접

    지동원 한 방, 싹 달라진 대접

    지동원(왼쪽)이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에 만회 골을 터뜨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딱 한 골.  지동원(20·

    중앙일보

    2011.09.14 00:20

  • [다이제스트] 대구육상 202개국 1945명 참가, 역대 최대 外

    ◆대구육상 202개국 1945명 참가, 역대 최대 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27일 개막하는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202개국에서 총 194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22일 발

    중앙일보

    2011.08.23 00:17

  • 축구대표 아우들은 당당했다

    축구대표 아우들은 당당했다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김경중(가운데)을 김영욱(왼쪽)이 위로하고 있다. [마니셀레스 AP=연합뉴스]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

    중앙일보

    2011.08.12 00:43

  • “EPL이 다른 점은 90분 내내 줄지 않는 스피드죠”

    “EPL이 다른 점은 90분 내내 줄지 않는 스피드죠”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13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올 시즌에는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23·볼턴)에 지동원(20·선덜랜드)이 가

    중앙일보

    2011.08.12 00:42

  • 박주영, 오늘 밤을 부탁해

    박주영, 오늘 밤을 부탁해

    축구 대표팀의 공격진이 완전히 무너졌다. 단 한 명, 박주영(26·AS모나코·사진)만 남았다. 적진에서 홀로 맞서야 한다.  10일 오후 7시30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7

    중앙일보

    2011.08.10 00:31

  • [다이제스트] 마라톤 지영준 대표팀 탈락,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못 뛰어 外

    ◆마라톤 지영준 대표팀 탈락,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못 뛰어 대한육상경기연맹 마라톤·경보 기술위원회(위원장 황영조)는 1일 지영준(30·코오롱)을 27일 개막하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

    중앙일보

    2011.08.02 00:27

  • 후반만 뛰고 4골 … ‘컵대회의 남자’ 김신욱

    후반만 뛰고 4골 … ‘컵대회의 남자’ 김신욱

    김신욱 1m96㎝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23·울산)은 ‘컵대회의 사나이’로 불린다. 지난 5일까지 올 시즌 총 11골을 터뜨렸는데 그중 7골을 컵대회에서 기록해서다.  김신욱이

    중앙일보

    2011.07.07 00:08

  • [다이제스트] 박지성 “맨유와 재계약 협상 중” 外

    박지성 “맨유와 재계약 협상 중”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1일 경기도 수원시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회 JS컵 동아시아유소년 친선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

    중앙일보

    2011.07.02 00:03

  • 지동원 갈 곳은 대체 유럽 어디

    지동원 갈 곳은 대체 유럽 어디

    지동원 금방이라도 계약서에 사인할 것 같던 지동원(20·전남)의 유럽 이적 소식이 뜻밖에 감감하다. 그는 어디로 갈까. 잉글랜드의 선덜랜드?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번? 그것도

    중앙일보

    2011.06.18 00:26

  • 지동원, 머리로 끝냈다

    지동원, 머리로 끝냈다

    지동원(가운데)이 전반 11분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승리했다. 그리고 한국 축구의 미래를 봤다.  축구대표팀이 7일 전주월드컵경

    중앙일보

    2011.06.08 02:02

  • 내일 맞붙을 가나축구팀, 에시엔·보아텡 빠진 1.5군

    가나 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주장 존 멘사(선덜랜드)와 케빈 프린스 보아텡(AC밀란), 마이클 에시엔(첼시), 안드레 아예우(마르세유) 등이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중앙일보

    2011.06.06 02:18

  • “훈련은 주당 20시간뿐 ...공부·운동 병행 어렵지 않아요”

    “훈련은 주당 20시간뿐 ...공부·운동 병행 어렵지 않아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공부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축구도 잘했다. 지난달 19일 방한한 미국 하버드대 축구팀이 특기자로 구성된 고려대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이긴

    중앙선데이

    2011.06.05 08:13

  • “훈련은 주당 20시간뿐 ...공부·운동 병행 어렵지 않아요”

    “훈련은 주당 20시간뿐 ...공부·운동 병행 어렵지 않아요”

    공부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축구도 잘했다. 지난달 19일 방한한 미국 하버드대 축구팀이 특기자로 구성된 고려대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이긴 데 이어 서울대도 1-0으로 눌렀다.

    중앙선데이

    2011.06.05 02:28

  • 리버풀, EPL 영건 2명 영입 초읽기

    리버풀이 잉글랜드 대표팀 ‘차세대 듀오’ 필 존스(22·블랙번)와 조르단 헨더슨(21·선덜랜드)의 영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중앙일보

    2011.06.03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