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2올림픽 축구대표|서정원 등 26명 선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축구대표팀 대표선수26명이 확정됐다. 축구협회는 11일 선발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선발한 57명의 후보 중 평가전을 토대로 아시안게임 대표 정광석(성대) 노정

    중앙일보

    1990.12.11 00:00

  • 인천대·주택은 승부차기로 4강

    올 성인축구를 총결산하는 제45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의 패권향방은 대우2군-주택은, 동아대-인천대의 4강 대결로 압축되었다. 올 대학선수권대회 우승팀인 인천대는 8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중앙일보

    1990.12.09 00:00

  • 최은택 전 대표팀감독이 본 통일축구

    ◎개인기와 체력의 허리 싸움 한마디로 이길 경기를 이긴 것이다. 한국은 이날 볼을 소유한 시간(키핑타임)이나 찬스면에서 북한보다 월등했다. 후반에 느슨한 경기를 펼치다 여러 차례

    중앙일보

    1990.10.24 00:00

  • 남북한 통일축구 개막/잠실경기장서 열띤 한판

    남북통일축구 서울경기가 23일 낮 8만여명 수용의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양팀 선수들은 지난 11일의 평양경기 때와 마찬가지로 국기 등 아무런 표시가 없는 붉은색(남측)과

    중앙일보

    1990.10.23 00:00

  • 축구 농구 테니스 배구|대표선수 대폭 "물갈이"|북경대회 참패로 세대교체 서둘러

    한국의 축구·농구·배구·테니스 등 주요 구기종목들의 국가대표팀이 거의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북경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구기종목 중 여자농구 및 하키, 그리고 남녀핸드볼을 제외하고는

    중앙일보

    1990.10.13 00:00

  • 김주성 첫골에 환호성/통일축구/북 임원 “무승부가 좋았을걸… ”

    ◎막판에 석연찮은 PK선언/관중석으로 공 내지른 최인호도 실수 【평양=전종구 특파원】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는 10초였다. 서로가 밝은 낯으로 등을 두드리며 멋진 호각의 한판이었다고

    중앙일보

    1990.10.12 00:00

  • 축구도 스타트 좋았다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의 출발이 좋다. 한국은 예선A조 첫경기에서 약체 싱가포르를 맞아 후반들어서만 모두 6골을 뽑아내는 슈팅세례끝에 7-0으로 낙승, 서전을 승리로 장식

    중앙일보

    1990.09.24 00:00

  • 신예 서정원 결승골

    9일 부산 구덕경기장에서 2만여 팬들이 지켜본 가운데 벌어진 호주대표팀과의 2차 평가 전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은 신예 서정원의 결승골로 1차 전에 이어 또 다시 1-0으로 승리했다.

    중앙일보

    1990.09.10 00:00

  • 한국 축구 "답답한 우승"|승부차기서 중국 실수로 행운 (5-4)

    어처구니없는 전략적 실수로 출전을 했으나 상금 5만 달러가 따르는 우승의 행운을 누렸다.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거듭한 중국 대표 선수의 수준 이하 개인기가 준 선물이었다. KBS와

    중앙일보

    1990.08.04 00:00

  • 서정원 노정윤 김현석 정광석 차세대 신병기 화려한 "발진"

    축구 국가대표 차세대 주역이 될 신인선수들이 첫 국제무대에서 기대이상의 기량을 발휘하며 화려하게 데뷔, 재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한국 축구의 앞날을 밝게 했다. 지난 7월2일 국가대

    중앙일보

    1990.08.01 00:00

  • "아시아 정상만은 양보할 수 없다"|축구대표「거듭나기」맹훈

    【용인=임병태 기자】『아시아 정상만은 놓치지 않는다. 단단한 팀웍을 바탕으로 한 압박축구로 아시안게임 연속우승을 차지하겠다.』 북경아시안게임에 대비, 젊은 선수들로 대폭 재충전한

    중앙일보

    1990.07.20 00:00

  • 월드컵 축구대표 22명 엔트리확정

    축구협회는 오는9일(한국시간) 개막되는 제14회 이탈리아 월드컵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22명의 엔트리를 확정, 29일 FIFA(국제축구연맹)에 통보했다. 22명의 엔트리에는 27일

    중앙일보

    1990.05.30 00:00

  • 「허리병」 월드컵 대표|정해원·이태호 "투약"

    노장 정해원(정해원·31) 이태호(이태호·29·이상대우) 이흥실(이흥실·29·포철) 송영록 (송영록·29·국민은) GK최인영(최인영·28·현대)등 5명과 신예 서정원(서정원·20·

    중앙일보

    1990.04.03 00:00

  • 연세-고려 올 결산 대결

    연세대와 고려대가 올 성인축구를 총결산하는 제44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FA컵) 본선진출권을 놓고 11일 오후2시45분 효창구장에서 한판승부를 벌인다. 정기전(10월·고려대5-2승)

    중앙일보

    1989.11.10 00:00

  • 재간꾼 서정원 혼자 2골 "수훈"|고대가 아주대 눌렀다

    고려대가 믿기 힘든 역전극을 엮어내며 올 대학축구 챔피언이 되었다. 고려대는 1일 동대문구장에서 페막된 제 44회 전국 대학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아주대를 맞아 전반을 2-0

    중앙일보

    1989.09.02 00:00

  • 월드컵 축구대표 내달말 대폭개편

    월드컵축구 대표팀이 6월말 대폭 개편된다. 이회택(이회택)감독은 30일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진출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 아시아 l차예선 각조 수위 6개팀이 벌이는 최종예선전에 대비

    중앙일보

    1989.05.30 00:00

  • 최순호·김용세 대표팀 복귀

    최순호, 김용세 등 두 장신 스트라이커와 신예 고정운이 월드컵축구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었다. 축구협회는 18일 선수선발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25명으로 구성되었던 대표팀을 개

    중앙일보

    1989.04.18 00:00

  • "그라운드에 봄"…12만 관중 열기

    국내프로축구가 89시즌 벽두에 기대이상의 붐을 일으키자 이에 고무된 축구협회와 각 구단은 어떻게 이 열기를 지속시키느냐를 놓고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지난 3월25일 개막된 프로축

    중앙일보

    1989.04.06 00:00

  • 실업 포철이냐…대학 연세냐…

    실업세의 보루 포철(아마)과 대학세의 기수 연세대가 아마 축구의 최고권위인 제37회 대통령배 전국 축구대회 패권을 놓고 29일 오후 3시반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24일 효창구

    중앙일보

    1989.03.25 00:00

  • 소, 두 골 앞서다 비겨

    【부산=임병태 기자】이회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소련의 명문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팀과의 초대면 대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로마 월드컵 대회를 겨냥

    중앙일보

    1989.03.02 00:00

  • 이회택 축구 윌드컵 전력 탐색|내일 소 팀과 첫 격돌

    이회택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 대표팀이 작년11월 구성 후 국내무대에서 처음으로 3월1일 부산 구덕 경기장에서 소련 축구의 명문인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팀과 친선 1차전을 펼친다.

    중앙일보

    1989.02.28 00:00

  • 아마복싱연 새 집행부 전무 이사에 김성은씨

    ◇집행부 ▲명예회장=김승연 ▲회장=유현준 ▲부회장=이재인 김영배 조석인 ▲이사=백태길 이홍대 유재준 한동진 도기환 이경재 김동호 이진원 한대용 정신조 이수남 서정원 민기무 손성찬

    중앙일보

    1988.12.29 00:00

  • 고대 축구 "춘추패권"|서정원 혼자 2골…한양대 꺾고 올 2관왕

    새로 국가대표유니폼을 입은 서정원(서정원)이 고려대를 대학정상에 올려놓았다. 고려대는 14일 동대문운동장에서 폐막된 88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최종일결승에서 한양대를 맞아 FW서정원

    중앙일보

    1988.11.15 00:00

  • 한국축구 "황금날개"달다|대표발탁 서정원·심봉섭 주공격수 기대

    한국축구대표팀이 「알바트로스의 날개」를 얻었다. 기존의 좌·우윙 플레이어 김주성 변병주에 신예 대학스트라이커 서정원(18·고려대)과 심봉섭(22·한양대)이 가세했기 때문. 이 두

    중앙일보

    1988.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