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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우리 권리를 지키는 일, 세상을 바꾸는 일‧‧‧아동으로서 얼마든지 할 수 있죠
소중 친구 여러분은 지난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요.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었나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읽고 싶은 책을 봤나요? 다른 친구와 비교하는 말이나 차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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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속옷 매장은 처음이에요” 사춘기 우리는 어떤 속옷 입어야 할까
노윤서·최찬이·이지윤·김동률(왼쪽부터) 10대 초반인 소중 학생기자단은 속옷 입문 단계 연령이다. 여러분은 속옷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연말이면 관련 업계에서는 속옷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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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생 염색·펌 허용…머리도 맘껏 기를 수 있다
1982년 전두환정부가 중고교학생들의 두발을 자유화하면서 머리를 '빡빡' 깎는 민머리 스타일이 사라졌다. 이후에는 앞머리가 이마를덮지 않을 정도의 짧은 머리인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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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소통·협력·갈등·실패…경험 나누며 공감대 키웠죠
삼삼오오 모여 '질문 워크숍'을 하는 참가자들. 영상을 만들기 전 각자의 이야기를 뽑아내기 위해 질문을 만들고 서로 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었다. 체인지메이커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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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교육감 선거]재선 성공한 조희연·이재정, 더 막강해진 '교육 소통령'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재출마했던 현직 교육감 12명 모두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서울의 조희연 교육감과 경기도의 이재정 교육감이 나란히 재신임을 받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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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교육감 선거]약발 안 통한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개표에서 보수 성향 후보의 당선된 곳은 대구·대전·경북 세 곳뿐이다. 전통적으로 보수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진보 교육감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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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전은 보수교육감…현직 중 10명 당선 확실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대거 당선됐다. 14일 0시 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진보 후보들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북·대구·대전 3곳은 보수 성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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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동성애 인정하면 에이즈·출산 어떻게 할 것인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박원순 시장 재임 동안 이뤄진 퀴어축제를 겨냥해 “퀴어축제는 동성애를 인증하는 제도”라고 공세에 나섰다. 6·1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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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체육대회·기숙초등학교·특목고추첨제…서울교육감 이색 공약
왼쪽부터 곽일천·이준순·박선영·조영달·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각 후보 제공=연합뉴스] 6·13 지방선거를 한달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후보들도 경쟁적으로 정책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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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세 참여 '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 논란…"올바른 변화" VS "너무 이르다"
“보수진영의 교육감 후보들은 하나같이 ‘학생인권조례 폐지’ 공약을 전면에 내걸고 있는데, 왜 진보진영 후보들은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생각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을까?”(김윤송·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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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숨은 승부처 교육감…자사고 폐지·수능개편 두고 보혁 대결
6·13 지방선거 숨은 승부처는 교육감 선거다. 교육감 후보의 정당 표방이 금지된 만큼 정치권이 대놓고 선거에 개입할 수는 없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해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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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통령’ 서울교육감 선거...보수·진보 모두 단일화 관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자들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현재 곽일천 전 서울디지텍고 교장, 이성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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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교육으로 아동 학대’ 고발당한 교사 무혐의 처분
최현희 교사. [사진 닷페이스 영상 캡처] 초등학생에게 페미니즘 교육을 해 아동을 학대했다며 검찰에 고발당한 서울 위례별 초등학교의 최현희 교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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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는 학생의 통신 자유 침해"
수업 시작 전 조례시간에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있는 학생들. [중앙포토] 경기도에 사는 중학생 A(14)양은 오전 9시 조례시간 때면 교탁 앞에 놓인 가방에 휴대전화를 제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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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압수, 검정색 단화만 착용' 일방적 교칙, 서울선 내년부턴 학생 동의 얻어야
지난 7월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3개년 학생인권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서울교육공동체 토론회에 참여한 고교생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서울의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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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단체, '페미니즘 교육' 교사 검찰에 고발
한 학부모단체가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관련 교육을 한 서울 송파구 한 초등학교 교사를 아동학대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학부모단체인 학생인권조례폐지운동본부는 20일 보도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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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6세 선거권(교육감) 등 논란...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 발표
지난 1월 국회에서 열린 18세 선거권국민연대 출범식. 지난 대선을 기점으로 선거권을 만 18세로 하향 조정하자는 담론이 형성됐다. [중앙포토] 서울시교육청이 만 16세에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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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전교조 법적 지위 회복 촉구”, 전교조와 합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합법노조 전환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촉구하기로 전교조와 합의했다. 조 교육감은 18일 오후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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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취임 일성 "교육적폐 청산" "전면적 개혁"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그는 '교육적폐' '과오' 등의 표현을 쓰며 기존 교육정책이 크게 바뀔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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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전교조 지침 거부한 김상곤, 교육부 수장으로
2015년 6월 당 대표이던 문재인 대통령이 최고위회의에서 김상곤 당시 혁신위원장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혁신위는 문 대통령의 핵심 개혁기구였다.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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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진보 개혁'을 선명하게 예고한 5부 장관 지명
어제 문재인 대통령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후보자를 포함해 5명을 장관으로 지명하면서 진보적 대전환을 예고했다. 보수 정권 때 같으면 큰 뉴스가 됐을 법한 해군참모총장 출신인 송영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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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가장 먼저 도입한 김상곤, 교육수장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에 '진보 교육감의 맏형’으로 불리는 김상곤(68) 전 경기교육감을 발탁했다. 특히 김 후보자는 민선 1ㆍ2기 교육감을 맡으며 초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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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장’ 지명된 진보 교육감의 맏형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명자 [연합뉴스] 진보 교육감의 ‘맏형’이 교육부 장관에 내정됐다.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68)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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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장관 인사 발표...교육 김상곤·법무 안경환·국방 송영무
왼쪽부터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 김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청와대가 11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