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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유밭을 하천용지로 수용
서울시가 불광천하류 개수공사를 벌이면서 하천부지와는 관계없는 개인소유의 밭 3만7천여평을 하천용지로 수용키로 결정, 토지소유주들의 심한 반발을 사고있다. 마포구성산동·중동40여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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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해 새 사업
올해 새로 조성되는 근린공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은 성동구 금호·옥수동에 걸친 응봉공원으로 계휙 면적은 어린이대공원 (21만평) 보다 큰 23만4천평. 이 공원은 서울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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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위생처리장 착공
동부위생처리장(성동구 송정동 73) 건설공사가 27일 상오 착공됐다. 공사비는 내자 22억4천7백48만원과 외자 23억5백만원(5백65만「달러」·일본「마루베니」상사와 합자) 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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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회사 등 분뇨대량 배출 처에|자체수거시설장비 권장
서울시는 분뇨다량배출처자가(자가)수거계획을 마련, 분뇨다량 배출 처 5백55개소에 자체수거장비를 갖추도록 권장, 오는4월1일부터 자가수거를 확대 실시하는 한편 등록된 청소업자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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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청소
서울시는 올해 48억6천1백53만원을 들여(일반회계 전 입금 19억 원 포함) 청소장비를 개선하고 동부위생처리장을 건설하는 한편 쓰레기 비 수거지역 23개 동을 10개 동으로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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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부근 등 4개도 개설
서울시는 5일 중구 남산동 전 서울병무청 앞 도로를 비롯 마포구 염리동 앞도로, 도내리분뇨처리장 진입로, 만리동∼공덕동간 도로 등 4개 도로의 확장 및 개설공사를 착공, 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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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심한 분뇨처리장 건설
서울시는 분뇨처리장을 만드는데 건설비가 비싸고 상환조건이 나쁜 외자20억원을 들여오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청계천 하수처리장(성동구 군자동205의450)부지 1만여평에 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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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기 오염 더 심해질듯
서울시는 앞으로 하수도 시설이 없는 지역이라도 수조식 변소시설을 조건부로 건물의 신축을 허가키로 하고 기존건물 2천여채의 수거식 변소를 수조식 변소로 바꾸기로 결정함으로써 건물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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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 냄새…창문 못 여는 성산동민
서울시 위생 분뇨 처리장 (서대문구 성산동 350)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분뇨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악취 때문에 심한 냄새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유류값 인상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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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세 신설검토
서울시는 29일 도시환경을 정화키위한 재원을 마련키위해 환경세를 신설할 것을 검토중이다. 시환경당국은 쓰레기·분뇨·폐수등으로 상수원인 한강물과 대기의 오염드가 해마다 나빠지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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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식 변소 개량 권장않기로
서울시는 19일 올해 변소개량계획을 전면 백지화, 기존건물의 수거식 변소를 수세식변소로 개량하는 것을 권장치 않기로했다. 시환경당국은 현행 오물청소법 시행규칙에 규정하고있는 일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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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제거 안된 시 분뇨처리장
서울시 분뇨처리장(서대문구 성산동 350) 주변 1천5백m 안에 있는 시민들은 분뇨처리과정에서 생기는 악취 때문에 시달림을 받고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29일 내외자 17억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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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판매업자 공개입찰 통해 선정
서울시는 서부위생처리장에서 생산되는 분뇨산화제(비료) 처분을 위해 판매업자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 연말 준공한 서부위생처리장의 시험가동 기간을 1주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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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 분뇨처리장 관리비로 1억여원
서울시는 또 구랍 29일에 준공한 성산동 서부분뇨처리장 관리비로 1억2천6백12만4천원을 계상하는 한편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도내 분뇨처리장 시설비 7천만원을 계상, 오는 7월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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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로 본 73년 시정 시민위생
서울시는 올해 시민위생사업에 역점, 청소장비 일부를 현대화하고 청소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 청소국예산은 지난해의 4억4천4백11만9천원보다 3억6천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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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부위생 처리장 준공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울 서부 위생처리장(서울 서대문구 성산동 350)이 29일 상오 준공됐다. 서울시가 총 공사비 17억 8천 8백만 원을 들여 지난 71년 1월에 착공,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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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분뇨 처리장 연내 완공
시내 서대문구 성산동에 마련되는 분뇨 종말 처리장 공사가 13일 현재 전체 공정의 50% 진척을 보이고 있다. 총 공사비 17억원 (내자 7억원, 외자 2백85만「달러」)를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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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수해지방에 다시 비
수재로 멍든 중부지방에 25일 또 비가 내려 수재민들은 엎친 데 겹치기의 재난 속에 빠졌다. 침수됐던 집을 찾아 무너진 담벽이며 지붕을 정리하던 이재민들은 25일 새벽부터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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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의 방향
날로 비대해가던 서울도「그린·벨트」의 설정과 일반적인 경기후퇴로 기형적 팽창에 일단「브레이크」가 걸린 듯하다. 이것은 서울시의 행정방향이「불도저」행정을 지양하고 이제 시민의 생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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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분뇨처리장 착공
서울시는 올해 성동구 장안동·중랑천 하류에 새로운 분뇨종말처리장을 착공, 내년 말까지 완공키로 했다. 25일 서울시는 총규모 12억4천만원을 들여 현재 청계천하수처리장이 건설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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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성산분뇨 처리장|고열로 분뇨를 재로 산화
완전한 수세식 변소가 보급되어있지 못한 서울에서 분뇨처리문제는 가장 큰 골칫거리의 하나. 현재 서울시내에는 50여만개의 변소가 있고 이중 수세식변소는 3만5천여개에 불과하여 4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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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수처리장
성동교에서 동북쪽으로 청계천과 중량천이 갈라지는 지점에 「청계천 하수처리장」이라고 써 놓은 큼직한 간판이 담장을 일루고 있다. 지난 70년6월5일 서울시가 의자3백50만「달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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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환경 정화
서울시교육위는 구랍 29일 서울시내 일원에 걸쳐 5백10개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을 설정, 공고했다. 이 조치는 학교보건법 제5조에 따라 서울특별시·부산직할시 및 각 교육위원회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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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적 협조 다짐
서울시는 29일 하오 기획 상황실에서 양택식 서울시장과 김태경 경기도 지사를 비롯한 서울 인근 3개 시장과 7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수도권 행정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