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보통신부,관세청,조달청,대한적십자사

    ◇정보통신부 〈2급〉^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尹錫根 ^정보통신전산관리소장 崔圭完 〈3급 체신청장〉^부산 朴元浩 ^충청 李敎鎔^통신개발연구원 파견 朱賢正 〈우체국장〉 ^안양 林寅澤 ^부

    중앙일보

    1995.06.30 00:00

  • 외무부,법무부,체신부,국회사무처,철도청,관세청

    ◇외무부〈본부 근무〉(이사관)韓泰奎(부이사관)曺昌範 嚴勤燮 文炳祿 金勝義 崔英喆 韓在哲 成樂民(서기관) 鄭海文 丁廣均 沈允肇 鄭永采 李尙八 許德行 洪性禾 李廷觀 ◇법무부^법무연수원

    중앙일보

    1994.06.30 00:00

  • 총리실,교통부,법무부,과기처,내무부,병무청,기상청

    ◇총리실^정무비서관(2급상당)金秉顥 ◇법무부^대전지방교정청장朴相正^교정국 교정심의관 李淳吉 ◇교통부^본부근무 金錫均^지역교통국장 朴榮三 ◇과기처^연구개발조정실 기초연구조정관 朴商東

    중앙일보

    1994.01.08 00:00

  • 밀수 연말까지 강력 단속/대도시 유통 가전품 중심

    ◎세관공모 여부 집중 감찰/정부,「안쓰기운동」도 펼치기로 정부는 밀수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공항·항만의 검색활동을 강화하고 세관직원등 밀수단속요원과 밀수업자의 유착관계

    중앙일보

    1991.08.24 00:00

  • 밀수 연말까지 강력단속

    정부는 밀수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공항·항만의 검색활동을 강화하고 세관직원 등 밀수단속요원과 밀수업자의 유착관계 사정활동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23일 김영일

    중앙일보

    1991.08.24 00:00

  • 김포세관장|높은 분들「민원」많아“잘해야 본전”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사자밥을 늘 목에 걸고 사는 곳」「시끄럽고 말썽 많은 자리」「잘해야 본전」「관세청 의전관」-. 세관원들 사이에서 김포세관장 자리는 흔히 이렇게 불린다

    중앙일보

    1991.08.02 00:00

  • 우수·서정쇄신 유공공무원|4백l4명 뽑아 포상

    정부는 우수공무원 4백7명과 서정쇄신 유공자 7명을 선발, 15일 하오 중앙청 중앙회의실에서 포상식을 가졌다. 포상식에는 최규하 국무총리·신두영 감사원장·심의환 총무처장관이 참석,

    중앙일보

    1979.06.15 00:00

  • 후속인사 주내 단행된 듯, 아파트 특혜관련

    「아파트」투기관련 공직자 26명이 사퇴하는데 뒤이어 일부의 이른바 실수요 공직자들도 사표를 내고 있어 금주에 대폭적인 후속인사가 단행될 것 같다. 특히 일부기관장과 특혜분양관련 국

    중앙일보

    1978.07.17 00:00

  • 투기성 분양 자 명단

    (공직자는 사직 또는 파면 조치) 오탁근 검찰총장이 밝힌 투기 분양 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법무부 검사 이재양 ▲국방과학연구원 이정기 ▲상공부 통상국장 노진식 ▲대법원 재판연구

    중앙일보

    1978.07.15 00:00

  • 지금까지 조사 받은 사람들

    검찰은 9일 현재「아파트」특혜분양자 거의 전원을 소환, 조사했다. 조사에서 해외에 근무하는 대사·공사와 기획원 파견 경협관 등은 참고인의 진술로 대신했다. 현역군인·정보부·청와대경

    중앙일보

    1978.07.10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87)|관세야사(34)엄승환

    1960년11월초 국회국정감사반이 부산세관을 감사하게 되었다. 감사는 세관회의실에서 실시됐고, 국정감사반은 대부분 민주당의원들로 구성됐으며 무소속의원은 한 사람 뿐이었다. 그해

    중앙일보

    1975.07.12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86)|관세야사(33)엄승환

    태풍「사라」호가 핥고간 세관피해만도 22억원에 이르러 세관측은 골치를 앓았다. 1959년9윌16일 추석날 저녁 한반도에 상륙한 「사라」호는 다음날 새벽부터 집중호우와 강풍을 몰고

    중앙일보

    1975.07.11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85)|관세야사 엄승환(32)

    밀수치고 1956년 11월의「마카리오·장」(중국인) 시계밀수사건 만큼 충격적인 것도 드물 듯 하다. 2억원대의 규모도 규모려니와, 당시 국회의 거물들이 관련돼 정계에 큰 파문을

    중앙일보

    1975.07.10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82)|관세야사 엄승환(29)

    우리나라가 「달러」를 벌어 들이는데 큰 몫을 차지했던 품목으로는 중석이 으뜸이었다. 중석을 수출하고 벌어들인 외화(중석불)와 관련된 비화는 많이 남아 있다. 그중에는 싸게 불하받은

    중앙일보

    1975.07.07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81)|관세야사 엄승환

    밀수망국론이 나오게 된 연유는 이러했다. 1·4후퇴는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고 서울을 비롯해서 대전 이북지방 사람들 대부분이 부산·마산등지로 피난갔다. 따라서 항도 부산·마산등지에는

    중앙일보

    1975.07.05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77)|관세야화-엄승환

    정부는 국군과 「유엔」군이 북진함에 따라 평양·원산등지에 세관을 설치키로 하고 인선까지해 두었으나 꿈으로 끝나고 말았다. 세관의 북진계획과는 달리 중공군의 개입으로 「유엔」군이

    중앙일보

    1975.07.01 00:00

  • (1375) 제46화 세관야사(22)

    「6·25」가 터진 다음날 월요일 상오 재무부 장관실에서는 재무부 국장회의가 있었다. 당시 최순주 장관이 마침 부재중이어서 김유택 차관이 회의를 주재했는데 김 차관은 사태가 유동

    중앙일보

    1975.06.28 00:00

  • (1373) 제46화 세관야사(20)

    1950년3월1일 싯가 1천만원짜리 국보급 금부처가 김포공항을 통해 밀반출되기 직전 압수된 사건이 있었다. 이 금부처는 외교문서를 가장한 봉투 속에 넣어 공항검사대를 빠져나가려

    중앙일보

    1975.06.26 00:00

  • (1372) 제46화 세관야사(19)

    제주를 자유항으로 만들어보려는 구상과 제주출신 재일교포들의 재산을 면세로 반입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노력은 4반세기 전에도 있었다. 1950년 재무부 세관국이 주동이 되어 제

    중앙일보

    1975.06.25 00:00

  • (1370) 제46화 세관야사(17)

    1948년8월15일 중앙청광장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 선포식이 거행되고 같은 날자로 군정장관 하지 중장이 미군정폐지를 발표했다. 최초의 정부기구는 11부·4처·66국이었고, 재무부

    중앙일보

    1975.06.23 00:00

  • (1367) 제46화 세관야사(14)

    필자가 군산세관장으로 있을 때만 해도 세관은 어수룩했었다. 내가 군산세관장으로 부임한 것은 1947년2월1일자였다. 나는 운이 좋게 복직할 수 있었고, 곧 세관장의 보직을 받았다

    중앙일보

    1975.06.19 00:00

  • (1365) 제46화 세관야사(12)

    세관은 원래 관세를 징수하는 것이 주업무이므로 재무국에 예속되는 것이 원칙인데 해방직전에는 일본이 전시체제를 갖추기 위해 운수행정기관인 교통국산하의 부두국으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중앙일보

    1975.06.17 00:00

  • (5)연속 약화

    지난 10월은 약화의 공포가「온·퍼레이드」를 벌인달. 6일의 부산 금정약국 살인 감기 약 사건을「스타트」로 월여사이에 대전·군산·서울 등 전국 7개 시에서 10건의 각종 약사고가

    중앙일보

    1973.12.08 00:00

  • 관세청, 곧 대폭이동

    관세청은 직제개편에 따른 사무관급이상 간부직원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곧 단행한다. 16일현재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국장급의 이동내용은 다음과같다.(괄호안은 현직). ▲기획관리

    중앙일보

    1973.03.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