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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문경 한양대 명예교수 모친상
▶김숙자 씨(전 혜화초 교장) 별세, 최문경(한양대 명예교수)·은경씨(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모친상, 엄대용(성균관대 명예교수)·정연태씨(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의사)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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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암 교육강좌 外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암 교육강좌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8월 ‘폐암 예방의 달’을 맞아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에서 암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위한 암 교육강좌를 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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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대 外
◆서울대▶해부학 이동섭▶생리학 김상정▶생화학 묵인희▶병리학 최기영▶약리학 박종완▶미생물학 성승용▶예방의학 홍윤철▶기생충학 최민호▶인문의학 김옥주▶법의학 이숭덕▶의료관리학 강영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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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방사능 무섭니?』 外
『방사능 무섭니?』 박찬일 외 14명 지음, 고려의학, 185쪽, 1만3000원방사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담은 『방사능 무섭니?』가 발간됐다. 전 서울대병원 박찬일 교수와 핵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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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학회 이사장에 김형준 화순전남대병원장
화순전남대병원 김형준 병원장(혈액내과)이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前 전남지역암센터 소장인 정익주 교수(종양내과)는 한국임상암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형준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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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혁 교수, 임상암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임영혁 연구부원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이 지난 5월20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년 한국임상암학회(KACO)제14차 정기 심포지움 및 총회에서 신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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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진단 논란, 유방암·전립샘암으로 번졌다
한국사람 세 사람 중 한 사람은 평생 한 번은 암 걸려36.6%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 (기대수명 81세 기준) ※2013년 기준| “갑상샘암 10~20%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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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18회] 성기웅 교수 “소아암 완치율 70~80%… 희망 잃지 말아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소아암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소아암 환자를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하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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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두경부암, 부작용 적고 효과 뛰어난 면역치료의 길 곧 열린다”
두경부암의 항암치료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고 있다. 표적치료와 함께 면역세포를 이용한 ‘면역치료법’이 등장해서다. 암 분야 임상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인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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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과 어쩌나…내년 수련보조수당 '폐지'
‘흉·비·외·산’은 대표적인 기피과의 초성을 이어붙인 말이다. 각각 각각 흉부외과, 비뇨기과, 외과, 산부인과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기피과가 이 네 개과에 머무르지 않고 점차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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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다학제 협진, 첨단 의료장비로 난치 암환자 맞춤형 치료
[사진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암환자가 최첨단 방사선치료기인 ‘노발리스 티엑스’로 치료를 받고 있다. 1회 시술시간이 짧고 암세포에만 정밀타격이 가능하다.]가천대 길병원은 임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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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유전자·세포 연구 접목해 새 치료법 개발 힘쓸 것"
[사진 = 신동연 객원기자.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주항 교수가 X선과 CT 검사 결과를 보며 환자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있다.]분당차병원이 암 유전자 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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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주항 교수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주항 교수가 X선과 CT 검사 결과를 보며 환자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있다.분당차병원이 암 유전자 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양내과 김주항(63)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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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본 기적 8회 풀영상] 비뇨기과 전문의 이형래 교수 "암 4기에 절망해 산으로 가려했던 노인을 살린 건…"
70대 중반이지만 건강한 삶을 살던 한 노인이 허리가 갑자기 아파왔다. 정형외과 척추센터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더니 단순히 뼈가 약해진 문제가 아니었다. 전립선암이 뼈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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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폐식도 질환 다학제 접근 패러다임 제시
분당차병원 폐식도센터(센터장 이두연)가 5일(토)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 2회 폐식도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분당차병원 폐식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폐식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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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뇌하수체센터 문열어
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뇌하수체센터(센터장 신찬수, 내분비내과 교수)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뇌하수체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원스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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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뇌에 발생한 암 동시 치료…“폐암도 만성질환 시대 올 것”
지난달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항암제 미디어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각 나라의 암 발생 동향을 설명하고 있다. 폐암의 위협은 숨 쉬는 것만큼 가까이 있다. 전체 암 중에서 생존율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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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재순씨 별세 外
▶김재순씨 별세, 심재훈씨(우진화섬 대표이사)모친상=24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410-6919 ▶노진희씨 별세, 이현승(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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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양광모 연구센터장
양광모(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장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년. 양광모 의학원장은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동아대학교에서 박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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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잘하는 곳은 어디?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
유방암은 여성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암이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갑상샘암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걸리는 암(10만명당 63.7명)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적절한 수술과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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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 전 MRI 검사, 직장·항문 보존율 높여
방사선 치료 후 MRI 검사로 병기를 예측하면 직장암 수술 부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사진 서울성모병원] 직장암으로 수술받은 환자 중 상당수는 남모를 고통을 안고 산다.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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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연동 방사선 치료기 도입 … 암 정확하게 포착
수술·항암치료와 함께 암환자의 3대 치료법으로 꼽히는 방사선 치료. 방사선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암세포를 쏘아 괴사시킬 수 있는지가 치료의 관건이다. 최근 가천대길병원은 환자가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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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암환자 들어오자 전문의 5명 모여 동시 진료
지난 4일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1층 통합진료실. 송시열(방사선종양학과)·김동관(흉부외과)·도경현(영상의학과)·이대호(종양내과)·최창민(호흡기내과) 교수가 벽면에 걸린 환자의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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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다학제했더니 생존율이 두배로 껑충
협진 치료 후 폐암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졌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폐암센터는 1997년~2011년, 폐암으로 내원한 환자 4246명의 생존율을 병기별로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