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봄철 과학계 행사

    봄을 맞은 과학계는 「세미나」를 비롯해서 갖가지 학술 행사를 준비하느라고 부산하다. 우선 의학계는 4월 7일「보건의 날」을 중심으로, 과학계는 21일 「과학의 날」을 중심으로 행사

    중앙일보

    1974.04.04 00:00

  • 미 쿠르수노글루박사의 새 생성세 입자와 반입자의 연쇄충돌로 발생

    지금까지 가장 유력시되는 우주 창조 이론인 자주 폭발세와 정상 자주론에 대해 또 다른 이론을 제기하는 학자가 나와 의학계에 논쟁점을 불러 일으켰다. 미 「마이애미」대학 분교「코럴케

    중앙일보

    1973.12.06 00:00

  • <과학계 10월의 행사

    결실과 수확의 계절을 맞아 과학계와 의학계의 움직임도 부산하다. 우선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의학 잔치」인 대한 의학 협회 (회장 조동수 박사) 종합 학술 대회가 20번째

    중앙일보

    1973.10.04 00:00

  • 돈 안 드는 냉방 법|권령대

    다방도 「완전 냉방」이 되어 있지 않으면 손님이잘 들어가지 않나 보다. 웬만한 「빌딩」가는 으례 냉방이 되어 있고 문도 자동문으로 되어 있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중앙일보

    1973.10.01 00:00

  • 과학교육은 어렸을 때부터|「트랜지스터」발명한「브래튼」박사

    「트랜지스터」를 발명, 56년도「노벨」물리학상을 탄 바 있는 미국의「W·H·브래튼」 박사(71)가 부인과 함께 16일 하오8시40분 KAL기 편으로 내한했다. 『한국엔 처음 왔지만

    중앙일보

    1973.09.17 00:00

  • 「트랜지스터」발명「노벨」상 수상한|미「브라틴」박사 내한

    전자산업에 있어 총아이자 주역인「트랜지스터」를 발명하여「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반도체 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인 미국의「W·H·브라틴」(71)박사가 부인과 함께 16일하오 8시 K

    중앙일보

    1973.09.14 00:00

  • 고급 과학두뇌의 육성

    우리 나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고급과학두뇌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이 추진된 지 3년6개월만에 한국과학원(원장 박달조 박사)이 17일부터 첫 강의를 시작한다. 동양에선 처음으로

    중앙일보

    1973.09.14 00:00

  • 일손을 찾습니다

    ◇서울 남부 직업 안정소 ▲전자 제품조립공 초보자=3백명(여)18∼22세·중졸·월9천원 31일까지 ▲가발공=30명(여) 18∼25세·1년 이상 경험자·중졸·월2만5천 원·31일

    중앙일보

    1973.08.28 00:00

  • "기초과학의 배경 없이는 과학발전 기대 할 수 없다."|김정욱 박사

    「기초과학이 당장 눈에 띄는 효과가 없다고 해서 소홀히 한다면 수준 이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지요.』 이론 입자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인 김정욱 박사(41·미「존즈·흡킨즈」대 물리학

    중앙일보

    1973.08.20 00:00

  • 이학=정락삼씨

    미 「퍼듀」대에서 물리학을 연구 중이던 정락삼씨(34)가 이 대학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논문 『불화「나트륨」 내의 상자성일가철에 관한「엔드」연구』. 정씨는 67년 서울

    중앙일보

    1973.08.02 00:00

  • 교수 서울-지방 교환근무

    문교부가 지방대학 육성과 대학의 질적향상을 위해 마련한 교수교환계획에따라 전국 각대학에서 교환을 희망한 교수는 29일현재 2백7명에 이르고있다. 문교부는 오는 2학기부터실시할 교수

    중앙일보

    1973.05.01 00:00

  • 한국물리학회 정총

    한국물리학회는 27, 28일 양일간 상오9시 서울대문리대 강당에서 제26회 정기총회 및 학술강연회를 갖는다. 이날 발표논문은 ▲과학과 사회의 상관관계(권영대·서울대문리대) ▲고출력

    중앙일보

    1973.04.25 00:00

  • 물리학=서정희씨

    서정희씨(30)가 지난 3일 미국 「덴버」의 「콜로라도」대학에서 지구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지구조석 변압 측정에 관한 측점의 영향』. 서씨는 서울대 공대 광산학과를 졸

    중앙일보

    1973.04.17 00:00

  • 서울대 「커트·라인」높아져

    올해 서울대학교 입학시험 합격자가 28일 발표돼 학과별 「커트·라인」이 밝혀졌다. 86개학과 가운데 전체수석합격자를 내고도 지난해보다 69점이나 떨어져 최하위를 기록한 문리대물리학

    중앙일보

    1973.01.29 00:00

  • 서울대 부대별합격 수석에 여자가 6명

    ▲공대=이병화군(18·광주제일고·기계공학과·447점) ▲농대=이덕선군(19·전주고·농화학과·378점) ▲문리대=강영석(17·경기고·물리학과·465점·전체수석) ▲미대=안승희양(l8

    중앙일보

    1973.01.29 00:00

  • 서울대 수석합격 강영석군

    올해 서울대 신입생 수석합격자는 문리대 물리학과를 지망한 강영석군 (18·경기고교졸) 으로 밝혀졌다. 강군은 5백80점 만점에 4백65점을 얻었으며 수학과목은 1백점 만점을 얻었다

    중앙일보

    1973.01.27 00:00

  • 서울대학교 문리대 과별 커트·라인 판명

    28일 합격자를 발표예정인 서울대 문리대 각 학과의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다. (만점은 5백80점) ▲국문과 = 321 ▲중문과 = 315 ▲영문과 = 335 ▲독문과 = 31

    중앙일보

    1973.01.27 00:00

  • 물리학=김상훈씨

    김상훈(31)씨가 미국「콜로라도」대학에서 이학박사(물리학)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공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 68년 도미한 김씨의 학위논문은『「플라스마」의 통계학적 역학』.

    중앙일보

    1973.01.26 00:00

  • 최고 법학과 3백 40점 예상

    올해 서울대학교 신입생 입학시험 합격자의 「커트·라인」이 문과계는 지난해에 비해 낮아지며 이과계는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상오 채점을 모두 끝내고 총점을 합산하고 있는 채

    중앙일보

    1973.01.24 00:00

  • 사회 변동에 민감한 대학 지원|서울대·고대·연대의 과거 10년간 경향 분석

    73학년도 전기 대학의 대부분이 9일로 원수 접수를 마감, 지원 경향이 밝혀졌다. 올해는 서울대 개교 이후는 물론 입시 사상 유례를 볼 수 없는 22·5대 1 (서울대 사대 체육과

    중앙일보

    1973.01.10 00:00

  • 열외 속에 진리가

    어떤 과학도가 비슷한 실험을 자꾸 되풀이하고 있었다. 물론 여러 가지조건(온도 압력 농도 등) 하에서 나타나는 결과를 비교하는 평범한 연구였다. 그런데 어느 날 하루 일을 마치고

    중앙일보

    1972.11.21 00:00

  • (39)자연과학연구직

    대학에서 화학·물리학·생물학 같은 순수과학이나 약학·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종사하게되는 자연과학연구직은 아직 희귀한 여성직종의 하나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여성연구직은 20여명 뿐으

    중앙일보

    1972.06.15 00:00

  • 조계사범종논쟁|한국 최고종이다 일본 종이다

    서울대공대 남천우 교수는 서울시내 수송동 조계사에 있는 동종이 한국에 현존하는 범종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지난달 29일 역사학회 월례발표회에서 주장했다. 물리학 교수인 남 박

    중앙일보

    1972.05.02 00:00

  • 기업의 고체물리학활용방안|과학기술정보센터-물리학회세미나서|신속한 정보교환으로 상보발전 가능|미국선 이 분야학자 40%가 산업계서 근무

    한국과학기술정보 「센터」는 한국물리학회와 공동으로 지난26일 『고체물리학은 기업에 연결될 수 있는가』를 추구해보기 위한「세미나」를 열었다. 홍릉의 서울연구개발단지에 있는 동「센터」

    중앙일보

    1972.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