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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온라인편집팀장 서회란▶모바일팀장 서정민 ◆기획재정부▶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김명주 ◆외교통상부▶정책총괄담당관 이자형▶해외언론담당관 강병조▶의전총괄담당관 최원석▶행정관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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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이문국▶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배용주▶수사국(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이영상▶수사국(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파견) 송용욱▶경호과장 명영수▶보안3과장 최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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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m&b 外
◇중앙m&b▶중국사업단장 겸임 이사 이강희▶중국사업팀장(차장) 진항수▶인스타일 제작팀장 직무대행(〃) 양수진▶디지털사업팀장(과장) 김서희▶전략기획팀장 겸 정보화마을사업단장 안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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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마라톤] 마스터스 부문별 우승자
*** 남자 풀코스 우승 김용택 김용택(25)씨는 마라톤 풀코스를 달리는 이유를 "결승선을 통과할 때의 쾌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남 창원의 자동차 부품회사 위아㈜에서 근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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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 성수대교 붕괴현장 의경 11명
1994년 10월21일, 경찰의 날. 서울경찰청 제3기동대 40중대 소속 최충환의경등 11명은 우수중대원으로 뽑혀 표창을 받기 위해 12인승 베스타승합차를 타고 아침 일찍 강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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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전·의경 구타
상급자에게 구타당한 의경이 두달 만에 숨지고, 고참들의 폭력에 시달리던 의경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6일 오후 5시40분쯤 서울 구로구 고척동 S초등학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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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고참 구타로 입원 2달여만에 사망
고참으로부터 구타당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전경이 입원 2개월여만에 숨졌다. 5일 서울경찰청 제3기동대에 따르면 이 부대 소속 배모(20) 일경이 4일 오후 8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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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인정' 재심의토록 法개정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전교조 해직 교사와 동의대 사건 연루자를 민주화운동자로 인정한 뒤 각계의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민주화보상위 운영·심의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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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보훈처 外
◇ 국가보훈처 ▶대구보훈청장 박상하▶보훈관리국 이병구▶국방대 파견 정하철 ◇ 통계청 ▶통계연수부장 최정상▶공무원교육원 파견 김해수 ◇ 조달청 ▶인천청장 염재현▶부산〃 신삼철▶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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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붕괴현장서 부상자 구한 의경 11명
1994년 10월21일,경찰의 날.서울경찰청 제3기동대 40중대 소속 최충환의경등 11명은 우수중대원으로 뽑혀 표창을 받기 위해 12인승 베스타승합차를 타고 아침 일찍 강남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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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인천경찰청,경기도
◇서울지방경찰청^감사담당관실(감사담당) 鄭大錫^同 (윤리담당) 姜紋豪^경무부 경무과 수련장장 朴相勇^同 경리계장 崔壯載^同 白承燁^同 인사교육과 인사계장 尹在玉^방범부 방범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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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수상자
▶홍조근정훈장=金本植(경찰청 치안감)崔基昊(충남경찰청 치안감)裵熙善(경찰청 경무관)黃活雄 金載熙 金在鍾(서울경찰청 경무관) ▶녹조근정훈장=金秀哲(경찰청 총경)柳光熙(서울경찰청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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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
◇경정급^감사담당 崔海日^경무계장 金容範^수련장장 申東坤^인사계장 朴相勇^통신관리계장 柳在京^방범기획계장 千勝凡^지령실장南基熊^방범지도계장 李昶均^소년계장 文鍾燮^수사1계장 朴庸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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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붕괴사고 10명 의경의 목숨건 구조
성수대교 붕괴사고는 어처구니없는 참사였지만 다리 아래로 떨어진 차안에 타고있던 의경 10명이 부상한 몸을 이끌고 목숨을 건 구조활동을 해 수많은 생명들을 구해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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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모두 「선진국배우기」
◎전·현직 노조간부 해외연수·경찰 자기개발 수련등 화제/경찰/전경 2만명에 독일식 인성교육 실시/본보 「경찰」시리즈서 아이디어 지난해 중앙일보가 연재한 「경찰과 시민사회」 시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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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경사.김금복경장 파고다공원앞 식당차 운영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넉넉하지 않은 월급을 쪼개 점심을 굶는 노인들을 3개월째 대접해온「민중의 지팡이」가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내리던 7일에도 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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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경찰관·주부 낀 10억대 도박 8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유재만 검사는 5일 10억원대 도박판을 벌인 서울경찰청 제3기동대 민경세 경장(40)등 전·현직 경찰관 2명과 주부등 전문도박판 7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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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대 오른 최고감정기관 공신력/“국과수허위감정”발단 이창렬씨사건
◎구속되자 인감날조 주장/재판 진행중 느닷없이 제보/사실이면 민·형사재판 “휘청”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뇌물을 받고 허위감정을 해주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검찰이 진상조사에 나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