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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현장체험 통해 자연배운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은 어떻게 구별되나」. 보통의 국민학생은 먹이가 다르다고 할 것이다.그러나 동물들의생태를 관찰해 본 국민학생이라면 독특한 대답이 나올수도 있다. 「배설물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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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부족.홍보 잘안돼 自然학습장 이용 저조-광주
[光州=具斗勳기자]전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응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장성군북하면성암리에 개설한 자연학습장이 시설.홍보 부족으로 이용학생들이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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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동굴 본격 개발
천연기념물 제261호인 충북단양군영춘면 남산기슭의 온달동굴(南窟)이 본격 개발된다. 온달동굴은 약 2억4천만년전에 생성된 길이 6백80m의 중규모 석회암동굴로 특히 천장과 벽에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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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원두막/「세종회관」자연학습장 인기
◎박·수세미 열려 시골정취 듬뿍/부모,아이들 데려와 「현장교육」 서울시내 한복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입구계단에 때아닌 「향토직물 자연학습장」이 등장해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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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자원이자 인간의 활력소"
『산과 나무는 국가장래를 약속하는 금고와 같습니다. 자원이 부족한나라에 자원을 제공하고 인간에게 끊임없이 활력을 줍니다. 도시환경이 악화돼 가는 요즘에는 산을 찾고 나무를 이용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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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곽 보수 역사탐방로 조성/남산공원 어떻게 달라지나(해설)
◎이전기관 일부 전시관등 활용/약초원 설치 자연학습장으로 5백90여년전 조선조가 서울에 도읍을 정할 때부터 서울의 표상이었고 「남산위에 저 소나무」로 애국가에도 등장하는 국민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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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일부 입산 금지 푼다
지난 14년 동안 입산이 금지됐던 남산공원의 일부가 내년 3월부터 학생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 개방된다. 서울시는 4일 「남산공원 자연학습장 이용계획」을 확정, 남산공원 남쪽기슭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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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 동물과 즐기는 "동심의 자리"
5일은 어린이날. 내일의 주인공인 새싹들에게 이날만이라도 마음껏 뛰놀수 있도록 해야겠다. 마침 5.6일이 연휴라 가정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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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개장첫날 "초만원" 몸살
1일 첫선을 보인 서울대공원에 동물을 위한 시설은 썩 잘되어 있었으나 시민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데다 바가지요금이 판을 지고 관광객들 스스로도 질서를 지키지 않아 세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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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소백산도 국립공원지정
월악산과 소백산이 국립공원으로, 남해·거제·홍도·서귀포등이 해중공원으로 지정되고, 10개자연학습원·10개보건휴양림·4개야조성역구역이 새로 만들어져 자연보호는 물론 학생들의 자연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