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으로 내 인생을 시뮬레이션? 미술관으로 간 가상세계
이안 쳉, BOB 이후의 삶:찰리스 연구, 영상 스틸, 2021. 48분짜리 애니메이션이다. [사진 리움미술관] 이안 쳉, BOB 이후의 삶:찰리스 연구, 영상 스틸, 202
-
AI와 게임엔진으로 구축한 가상생태계, 이것이 현대미술?
이안 쳉, BOB 이후의 삶:찰리스 연구, 영상 스틸, 2021. 48분짜리 애니메이션이다. [사진 리움미술관] 이안 쳉, BOB 이후의 삶:찰리스 연구, 영상 스틸, 202
-
내돈내산, 친환경 빨대를 종류별로 비교했다 [민지리뷰]
■ 「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민지리뷰는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
-
“생태탕만 쫓다 망해본 경험” 이재명 측, 경제대통령 방점
이재명 후보(오른쪽)가 지난 1일 부인 김혜경씨와 안동시 보원재를 방문해 한 어린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일 오전 페이스북에 “누
-
김재원 "무속? 생태탕처럼 끝날것" 김어준 "그러길 바라시겠죠"
김어준씨(왼쪽)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TBS 캡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공장장님이 '무속'을 뒤집어씌우기 위해
-
안철수 "이준석이 그렇게 반대하는데" 李 "머릿속에 단일화뿐"
지난해 6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오른쪽)가 안철수 국민의당 당시 당대표를 방문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
“쥴리 봤다는 초인적 기억력…오세훈 ‘생태탕’보다 놀랍다” [보이스]
“진짜 세상 무섭다는 걸 톡톡히 실감했죠” 스스로를 한 때 ‘비판적 친노(親盧)’라 칭했던 1세대 정치평론가 유창선(61)은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출연하던 방송에서 하루
-
천안함·생태탕 이어 尹 X파일…‘제2 김대업’ 막는 딱 한 조건 [윤석만의 뉴스뻥]
선거가 다가올수록 음모론이 판칩니다. 얼마 전 윤석열 X파일도 여의도를 뜨겁게 달궜죠. 각종 음모와 정치 공작은 대선이 가까울수록 심해질 전망입니다.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
-
‘X파일’ 족쇄 될까 백신 될까…“불법사찰” 입에 올린 尹 승부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처가 관련 의혹이 담긴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봤다는 정치권 인사들의 커밍아웃이 늘어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시중에는
-
김어준 "尹 X파일 공개하나" 장성철 "생태탕처럼 3일만 달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을 거론했던 장성철 공감과논쟁정책센터 소장은 "윤 전 총장 측이 달라고 하면 주겠다고 했는데 연
-
"우린 위선·내로남불·무능력 이미지였다" 與 재보선 참패 분석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 총선 당시 ‘촛불’ㆍ‘등대’와 같은 긍정적 이미지에서 2021년 재ㆍ보궐선거에서는 ‘위선적’ㆍ‘내로남불’ㆍ‘무능력’과 같은 이미지가 형성됨” “국민
-
"편파 정치방송인 김어준, TBS서 퇴출" 청원 10만명 육박
[사진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휩싸인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씨의 퇴출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8일 청와
-
[더오래]도심서 농사짓기…도시농사꾼이 늘어난다
━ [더,오래] 김성주의 귀농귀촌이야기(90) 4월이 되니 달라진 것이 있다. 베란다의 꽃들이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으나 순이 오르는 풀과 나무를 보니 봄을 느낀다.
-
청년실업 41만 명, 알바도 가뭄…‘취포세대’ 자괴감 커
━ MZ세대 표심 좌우한 4대 키워드 - 일자리 대학가에 붙어 있는 인턴 모집 현수막. [뉴스1] “지난 2년 반 동안 인턴십 만 3번 했는데 전문성은커녕 잡무와 심부름
-
"왜 1번도 2번도 아니었겠나"…20대女 15%가 찍은 이들의 변
정글 라디오 팟캐스트 5회 바로가기 ▶https://www.joongang.co.kr/JPod/Episode/524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5회 주제는 군소정당 혹은 무소속
-
吳 "협치" 다음날, 서울시의장 "하루아침에 정책 바꾸면 안돼"
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취임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를 찾아 김인호 시의회 의장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원 109명 중 1
-
진중권 "與, 비판을 공격으로 인식…野는 이야기 들어주더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권혁재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은 애정을 가지고 비판하면 공격으로 인식한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8일
-
생태탕·페라가모…여당, 네거티브만 하다 참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선 패배로 충격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7일 오후 10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지도부 사퇴 여부와 범위, 차기 지도체제 방식 등 쇄신안을 두고 심야
-
[LIVE 업데이트] 잠정투표율 최종 전체 55.5% 서울 58.2%…부산 52.7%
오늘(7일) 재보궐선거 관련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이번 재보선은 서울ㆍ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과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8곳 등 21곳에서 열렸다. 조문규ㆍ염태
-
수사권 축소 檢에 앞다퉈 갔다···4·7 재보선 수북한 고소·고발장
4‧7 재보궐선거 과정에서도 여야 간 상호 고소‧고발 남발이 되풀이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의 수사 권한이 대폭 축소된 가운데에도 검찰 앞에 고소‧고발장이 쌓였다. 정책
-
국민의힘 “7일 민주당·TBS ‘생태탕 선동’ 심판해달라”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배경 걸개에 ‘국민의 시간 심판의 순간’이라고 적혀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7일은 김어준과 민주당의 방송농단을 심
-
박영선·오세훈은 사라지고 ‘생태탕’만 남았다
서울시장 보궐선거판에서 때아닌 ‘생태탕 싸움’이 한창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서울 내곡동 처가 땅 측량 현장에 동행하고 인근 생태탕집에 갔느냐를 놓고 벌
-
“박영선은 존재 자체가 거짓말…여당, 후보 안 낸다는 약속 어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5일 강서구 등촌역 인근 거리에서 유세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5일 유세에서 오세훈
-
[오병상의 코멘터리]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어용언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왼쪽) 서울시장 후보와 방송인 김어준씨. 사진 SNS 캡처 1.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선거 코앞에 두고 쎄게 나왔습니다. 5일 국민의힘 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