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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20일 광화문서 만나요…현장 경매품, 장터·이벤트 이모저모
국내 최대 규모의 자선바자인 2019 위아자 나눔장터가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명사 기증품 판매와 재활용품 장터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에 기부하는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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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여성 청소년, 인터넷으로 생리대 구매권 신청하세요"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홍보 포스터. [사진 여성가족부] ‘저소득 여성 청소년은 인터넷으로 편하게 생리대 구매권 신청하세요.’ 여성가족부는 지난 1월 2일부터 만 11~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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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대학생 창업가에서 딴짓 구글러로 변신, 이번엔 다보스포럼에서 마윈을 만나다
━ 2019 다보스포럼 초청된 구글러 주영민 인터뷰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를 세계에 처음 던진 게 2016년 다보스포럼입니다. 불과 3년만에, 싫든 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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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과학] 생리대까지 덮친 방사선, 반지하방 가장 위험하다
지난 17일 라돈 검출 논란에 휩싸인 오늘습관 생리대. [연합뉴스] 방사성 물질 라돈이 침대ㆍ베개를 넘어 생리대까지 진출했습니다. 규제당국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번에도 고장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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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편의점부터 공장까지 무인화 바람
무인시대(無人時代)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사람이 없는 편의점이 곳곳에 들어섰고, 패스트푸드점에선 무인 터치스크린 장비인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받는다. 은행권도 무인 점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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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일부터 공공화장실 10곳에 무료 생리대 비치
서울시는 8일부터 공공화장실 10곳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한다. [서울시] 8일부터 서울시내 공공화장실 10곳에 비상용 생리대가 무료 비치된다. 식약처에서 무해하다고 판정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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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365일 여성이 안전한 사회 위하여…호신용 경보기 무료 나눔행사 진행
국제 비만 치료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대전에 전국 최대 규모 비만 특화 병원을 개원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 병원이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글로벌365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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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화장대 위 화장품, 대한민국 평균일까?
한국 여성들은 화장품을 몇 개나, 어떻게 사용할까? 또 어디서 구매할까? 국내 거주하는 20~49세 여성들의 화장품 구매·이용 행태에 대해 조사한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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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좌훈 효과 볼 수 있는 한방패드 출시
배란통이나 생리통을 겪는 여성들 중 상당수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이 냉한 경우가 많다. 이런 여성들의 경우 한방에서 실시하는 좌훈요법을 받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배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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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입 생리컵 '페미사이클' 국내 첫 허가
식약처가 허가한 생리컵 ''페미사이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리컵 ‘페미사이클(Femmycycle)’을 허가한다고 7일 밝혔다. 생리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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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리컵 판매 첫 허가…안전한 선택·사용법은
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리컵 판매가 허가됐다. 생리컵은 인체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낼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여성용품으로 생리대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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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대신 랩·비닐봉지 쓰는 청소년들? 검색해보니
[중앙포토] “콘돔을 못 구해서 랩으로 했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생리대를 구매할 돈이 없어 신발 깔창으로 대신한다는 ‘깔창 생리대’ 사연이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듯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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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컵 정식상륙 임박(?)'…생리대 논란에 허가신청 잇따라
[사진 연합뉴스] 국내에서 생리컵을 팔 수 있게 허가해달라는 신청이 잇따라 조만간 국내에도 생리컵이 정식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생리컵은 인체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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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김기춘·조윤선 항소심 첫 재판…'블랙리스트' 2라운드 시작
━ 김기춘·조윤선 항소심 첫 재판…'블랙리스트' 2라운드 시작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장진영·우상조 기자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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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밀수입된 무허가 생리대 104개 품목 적발
중국에서 밀수입된 무허가 생리대 104품목이 적발됐다.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중앙포토] 중국에서 밀수입된 무허가 생리대 104개 품목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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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 다 못 믿겠다” … 면생리대·생리컵 판매 급증
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5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생리대 부작용을 밝히려면 휘발성 유기화합물뿐 아니라 전 성분을 조사하고 역학조사도 시행하라”며 바닥에 누워 시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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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 다 못 믿겠다"…생리컵, 면 생리대 불티
한 대형마트의 생리대 매장. [사진 중앙포토]식약처가 지난 4일 ‘문제 생리대’ 명단을 공개하고 “지나친 우려보다는 인체 유해평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권고했지만, 소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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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11개 생리대서 벤젠 등 '독성 물질' 10종 검출...식약처 "신뢰 어려워"
독성생리대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한 식약처의 '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는 30일 여성환경연대가 식약처에 제출한 시험자료를 공개했다.[중앙포토] 식약처의 검증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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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불안에 내달 판매 허가 나는 생리컵 '급관심'
미국에서 유통 중인 생리컵 '페미사이클'. 국내에선 아직 수입·판매 되지 않고 있다. 일부 소비자가 해외 사이트 등에서 구입해 사용 중이다. [페미사이클 홈페이지 캡처]생리대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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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상] 금쪽같은 방학 때 ‘딴짓’ … “남을 돕는 게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요”
서울 한남동에서 14일 한국컴패션 청소년 홍보대사 YVOC 멤버들이 플래시몹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 컴패션]14일 오후 전신거울 앞에 20여 명의 학생이 줄을 맞춰 섰다.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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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바자회부터 번역 봉사까지…“10대들의 올해 방학은 유난히 뜨거웠네”
서울 한남동에서 14일 컴패션 청소년 홍보대사 YVOC 멤버들이 플래시몹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 한국컴패션] 14일 오후 전신거울 앞에 20여 명의 학생들이 줄 맞춰 섰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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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내 세금] ⑤생리대와 복권의 공통점은?
살면서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죽음과 세금.’ 문재인 정부 임기 5년 내내 증세는 ‘뜨거운 감자’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주요 세목들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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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생리대 하나 구매하면, 저소득층에 하나 기부돼요”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의 이지웅대표가 서울 면목동 사무실에서 9월 출시되는 칙한 생리대 '산들산들'을 들고 있다. 우상조 기자 ‘꿈을 키워 희망을 짓다.’ 서울 중랑구에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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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단둘' 생리대 사는 것조차 힘들었던 소녀 근황
굿네이버스아빠와 단둘이 살며 '생리'에 대한 고민이 털어놓을 곳이 없던 소녀에게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다. 지난 5일 굿네이버스는 어려운 형편에 생리대를 구입하는 것도 버거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