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짜「코티」분 밀조

    26일밤 서울시경은 국일화학향료주식회사 대표 김영식 (38) 씨와 향원화학공업대표 김창영(55)씨 및 천일제관 공업대표 정송언(50)씨등 3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의

    중앙일보

    1968.02.27 00:00

  • 가짜 양주밀조

    17일상오 서울용산경찰서는 다량으로 가짜양주를만들어 각시장에서 팔아오던 권명조 (57·용문동2가8)를 상표법위반및사기혐의로 입건, 권의 집에설치된 비밀공장에서 빈병 2백개와 납세필

    중앙일보

    1968.01.17 00:00

  • 주세필증 다량위조

    12일 서울종로경찰서는인쇄기와 밀착기등으로 주세필증과 백화수복표 봉함을 대량으로 위조,시중에 팔아오던 김춘식 (38· 성북구돈암동5) 최완영(27·전과3범) 등3명을 공문서위조및

    중앙일보

    1968.01.12 00:00

  • 양주 위조 범 검거 세 중간상인 입건

    서울 중부경찰서는 13일 하오 가짜양주를 만들어 팔아온 김동춘(55·서울 중구 도동1)을 사기 및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중간상인 이기재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 가짜양주

    중앙일보

    1967.10.14 00:00

  • 맥주에 물타 팔아|김 여인 영장 신청

    맥주에 물을 타서 팔아오던 김선희(48·서울 중구 초동 115)씨가 17일 중부경찰서에 사기 및 상표법 위반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김씨는 14일 OB맥주 72병을 사서

    중앙일보

    1967.07.17 00:00

  • 우유에 물 섞어 배달

    13일 상오 서울 동대문서는 우유에 물을 타서 시중에 팔아온 건국대학 축산과 우유처리장 배달원 박종건(26·인의동28의 3)씨를 식품위생법 상표법 등 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중앙일보

    1967.07.13 00:00

  • 화장품 위조

    서울 성동 경찰서는 6일 하오 서울 성동구 도선동 1038에 있는 대규모 가짜화장품 공장을 급습, 주인 서은홍(41)씨를 사기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가짜 「로션」 「콜드

    중앙일보

    1967.04.06 00:00

  • 맥주를 위조

    서울 성동서는 2일 밤 가짜 OB맥주를 대량으로 제조 판매해오던 이유재(20·주거부정) 유경천(20·주거부정) 등 2명을 사기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가짜 맥주 64병을

    중앙일보

    1967.04.03 00:00

  • 첫 「부정경방법」적용

    29일 상오 서울시경 경제계는 부정경쟁 방지법 적용 첫 「케이스」로 행상 이도연(38·성동구 문화동 131) 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대일화학 공업의 「테이프」(전기선용) 가 다른

    중앙일보

    1967.03.29 00:00

  • 혼동 쉬운 건 침해로 본다

    대법원 특별부는 6일하오『상표법상 상표의 유사여부는 거래상 혼동이나 오인의 우려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하며 칭호 외관기호가 서로 다른 것을 이유로 유사성이 없다고 판정하는 것은 잘못

    중앙일보

    1966.12.07 00:00

  • 항생제 위조판매|일당 넷 검거, 만3백 캡슐 압수

    비밀공장에서 엉터리 항생제를 만들어 적선지대의 가까운 약방에 팔아오던 문명규(25·북아현봉산1) 최재걸 (28·이문동305) 김용환(31·신설동81) 권기복(30·약품중간상) 등

    중앙일보

    1966.11.21 00:00

  • 가짜맥주만들어판|일당5명검거

    11일 서울시경은 술에 물을 섞어판 서울상회 (서대문구 만리동 2가 222) 주인 최영수(26) 씨와 최노열 (21)군등 5명을 상표법위반, 사기주세범 처벌법위반혐의로 검거했다.

    중앙일보

    1966.11.11 00:00

  • 가짜 미풍·미원 등 유해 조미료 위조|두 「트럭」분을 밀조

    인체에 해로운 가짜 조미료를 만들어 팔아오던 신봉렬 (30·서울 마포구 현석동 143), 박영동 (30·서울 마포구 아현동 349), 유태근 (28·서울 용산구 한남동 258) 등

    중앙일보

    1966.04.02 00:00

  • 특허 국 기구확장=『특허』방위 전-일본의「공업소유권」진출 막을 수 있을까?

    정부는 지난1일 특허 국 기구를 대폭 확장하고 그 인원을 현재의 52명에서 거의 갑절인 1백 명으로 늘렸다. 부실한 외국공업소유권의 진출을 막아 국내공업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중앙일보

    1966.03.05 00:00

  • 「천안명물 호도과자」소송 싸움

    「천안명물 호도과자」의 법통을 싸고 색다른 소송이 벌어져 화제. 40년 전 일본인 「시모도」씨가 「구루미만주」라는 이름으로 군납동업을 하여 이름났던 이 과자는 해방이 되자 조국태(

    중앙일보

    1966.0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