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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졸업생 낸 자사고, SKY진학률 '의외'
일반고에서 전환해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서울·고려·연세대(일명 S·K·Y)’ 진학률이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입시업체 하늘교육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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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플레이팩토 外
타임컨텐츠의 유·초등 수학교구인 플레이팩토가 7~8월간 ‘플레이팩토 버전2’ 무료체험 행사를 한다. 수와 연산, 확률·통계 등에 대한 개념·원리를 게임으로 터득하게 해준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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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일수록 어렵게 공부해야 고득점”
대학 입시는 복잡하다. 지난해 국내 대학 수시전형은 3000여개에 달했다. 학부모들이 각종 입시설명회에 매달리는 이유다. 뿐만 아니다. 고등학교 입시 환경도 변하고 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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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고교별 수능성적] 성적 좋은 일반고 비결은
특목고 강세가 여전했던 지난해 수능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일반고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 학교는 다양한 방과후 수업과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끌어올렸다. 서울 광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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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명문학원탐방] ‘GMS학원’ 조창모 원장이 안내하는 뛰어난 영재를 위한 길
과학고와 영재교, 자사고에 관심 있는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를 어떻게 공부하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지금 만나볼 GMS학원은 입시로 유명한 중계동에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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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영재학교 입시
과학영재학교와 과학고는 이과 성향의 학생과 이공계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다. 일반고에 비해 수학과 과학 과목의 수업 비중이 높고, 심화학습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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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셀프스터디 아카데미 外
셀프스터디 아카데미가 학습능력과 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자기주도학습캠프를 7월 25~30일 건설경영연수원(충주)에서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강사와 대학생 멘토들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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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특목고 입시 집중 분석 전망·준비법
지난 해 외고·과고·국제고 등 특목고입시에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대폭 확대되고 자율형사립고가 크게 늘면서 고교입시는 큰 변화를 겪었다. 갑자기 바뀐 입시제도에 학생·학부모들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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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전형 정착시키려면
2011학년도에는 자율고, 외고, 국제고 등 고교입시에서 자기주도학습전형이 실시되면서 학생들은 끝까지 내신에 집중하는 분위기였다. 또 서류와 면접에 학교생활기록부와 교사추천서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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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전형 이후를 생각하자!
일러스트=장미혜 올해 외고, 국제고 입시는 입학사정관에 의한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고, 영어내신성적만 교과성적으로 반영하는 등 변화가 크다. 또 자립형사립고(자사고)였던 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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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전형 이후를 생각하자!
올해 외고, 국제고 입시는 입학사정관에 의한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고, 영어내신성적만 교과성적으로 반영하는 등 변화가 크다. 또 자립형사립고(자사고)였던 하나고와 민사고, 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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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전형 이후를 생각하자!
올해 외고, 국제고 입시는 입학사정관에 의한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고, 영어내신성적만 교과성적으로 반영하는 등 변화가 크다. 또 자립형사립고(자사고)였던 하나고와 민사고, 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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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하늘교육 ‘특목고 판도 예측 및 고교 전략 설명회’ 外
하늘교육은 고교 체계 변화에 따른 올바른 학교 선택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30일 오후 8시 인천 인아교회와 10월 7일 오전 11시 평촌 아크로씨어터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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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 놓고 장난하냐 항의 빗발 … 볼 낯이 없다”
“법에 따라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자율형 사립고(자율고)로 지정이 됐는데, 두 달이 채 안 돼 취소를 하겠다니 황당합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의 주춧돌을 놓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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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외고, 자율형 사립고로 바뀐다
한국외국어대 부속 용인외고가 전국 33개 외고 가운데 처음으로 자율형 사립고(자율고)로 전환된다. 올해 중3학생들이 고교에 입학하는 2011학년도부터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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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무엇을 어떻게?
올해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는 입학사정관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의해 발표된 2011년 대입 전형 계획안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대폭 확대되어 대입 총 정원의 10%정도를 입학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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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대입 진학 분석] 일반고교에 정부 지원 유도 위해 공개
전국 외국어고와 자립형 사립고는 2010학년도 대입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서울 강남 지역 일부 일반계고가 전체 졸업생의 20%가량을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합격시킨 반면, 6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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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3, 1년 학습계획 세우기
지난달 26일 교과부가 고교체제 개편안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입학사정관제를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됐다. 이미 예고됐지만 사교육배제와 각종 인증점수 반영 금지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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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서 방향 튼 자율고 지원자들
지난 14일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율고)의 추가모집 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서울지역 전기고교 모집 일정이 모두 끝났다. 올해는 자율고가 추가되면서 학교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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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외고 지원 내일 마감, 작년보다 경쟁률 낮아질 듯
외고를 지망하는 중3 자녀를 둔 권소현(42·여·서울 삼성동)씨는 원서 접수를 앞두고 걱정이 많다. “영어듣기평가와 구술면접이 지난해와 다를 거라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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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폐지론 논란 확산
‘대원외고 발(發)’ 영어듣기시험 폐지가 전국 30개 외국어고(외고)에 파문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 외고를 ‘사교육 유발의 주범’으로 몰아붙이며 폐지론까지 들먹이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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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모르면… 합격은 없다 』 펴낸 입시전문가 신동엽씨
올해 입시의 화두는 입학사정관제다. 2012학년도부터 실시되는 대입완전자율화와 맞물려 앞으로 입학사정관제의 바람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입학사정관제 모르면 국제중·특목고·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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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고교 입시 올가이드] 특목고는 내신 적어도 5% 안에 들어야
2010학년도부터 크게 바뀐 고교 입시. 학생들은 어떤 학교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특히 특목고 지원생들은 학교별 전형 특징과 올해 변화된 입시안을 철저히 분석하고,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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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학부모가 만나보니
지난달 28일, 비가 쏟아지는 데도 불구하고 상산고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20여명은 서울에서 전주까지 한달음에 내려갔다. 중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참석한 조선희(42·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