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쇠고기 밀반입 눈감아준 경관 등 4명 구속

    치안본부는 16일 서울중부경찰서 형사계 임철건(39)·교통계 백준문(37)순경과 강동경찰서 경무과운전요원 이전희씨(25) 및 백신웅씨(40·무직) 등 4명을 공무원자격사칭·공갈 등

    중앙일보

    1981.03.16 00:00

  • 우체국 직원끼고 녹용밀수

    【부산】 부산지검마약전담반 송광수검사는 2일 소포로가장하고 녹용을 밀수입한국제녹용밀수단을 적발, 자금책 오종철(41·부산시중구 동광동4가748)·반만순 (37·여·외래품행강)·국내

    중앙일보

    1980.08.02 00:00

  • 국제금괴 밀륜단 적발

    김포세관은 29일 금값앙등을 틈타 1억6천만원상당의 금괴 (18· 75㎏)를 밀반입해 유명금은방에 팔아 넘겨온 국제금괴밀수단을 적발, 운반책인 「홍콩」 거주 「말레이지아」인 「밴·

    중앙일보

    1979.11.30 00:00

  • 아편 10억어치 반입

    서울시경은 26일「이란」에서 10억원상당의 생아편을 밀반입해 암매하려던 일당 7명중 6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한출동 (

    중앙일보

    1979.11.26 00:00

  • (6)외제품의 범람

    지난 연말 일본에선 가짜 외제품 사건으로 큰 소동을 빚었다. 일본국민 숭앙의 표상인 일본천황의 「프랑스」제 「에르메스·넥타이」가 가짜였다는 것이다. 일본황실의 단골납품업체인「미쓰꼬

    중앙일보

    1979.01.24 00:00

  • 「외교행낭」 이용한 밀수 꼬리물어|【방콕=이창기 특파원】&&사람까지도 밀입국|세관검사 안받는 특전 틈타|마약서 무기까지 보내|적발해도 「귀국조치」가 고작

    외교행낭이 순전히 밀수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외교「파우치」는 1961년 「빈」협약에 따라 불가촉의 특전이 명문화되었다. 유치하거나 열어 볼 수 없고 세관검사

    중앙일보

    1978.10.24 00:00

  • 가짜우황청심환 양산

    치안본부외사과는 31일 가짜 우황청심환 4만5천개(1억3천5백만원상당) 를만들어 시중에 판 「홍콩」 거주 중국인채강씨(25·향항채방신촌10좌10누711호)형제등 화교3명을 포함한

    중앙일보

    1978.08.31 00:00

  • 프레이저 소위서 현금 밀반입 증언

    【워싱턴 동양】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은 16일 「프레이저」소위에서 7만5천「달러」불법 반입에 대한 증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 지난봄 「유럽」여행 후 현금 7만5천「달러」를

    중앙일보

    1978.08.17 00:00

  • 억대 화병 등 도굴품 압수

    치안본부특수수사대는 20일 신안 앞바다 보물 도굴단 2개파 두목 최원묵(39·전남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797)·이경춘(48·신안군 지도면 방축리48)씨 등 10명을 문화재보호법위

    중앙일보

    1978.07.20 00:00

  • 11·7「캐러트」로 국내최대

    서울 마포경찰서는 16일 11·7 「캐러트」짜리 「다이어먼드」반지 (싯가1억5천만원상당) 를 밀반입, 시중에 팔려던 김석천씨(45·KNH무역회사사원·서울마포구대흥동675)와 금은세

    중앙일보

    1977.11.16 00:00

  • 중기 10억원 부정도입|영주귀국 재일교포등 3명구속·3명입건

    치안본부는 12일 재일교포재산반입을 가장, 「트랙터」등 중기95대(싯가10억원상당)를 부정도입한 재일교포영주귀국자 신형삼(47·상업·서울중구양동44)와 재일교포 김형제(56·회사원

    중앙일보

    1976.07.12 00:00

  • 영주귀국 재산반입 가장|중기반입 승인서로 사기

    【부산】부산시경은 28일 재일동포재산 반입을 가장, 증기반입 승인서를 딴사람에게 양도하여 5천여만원을 사기한 영주귀국자 김문주씨(49·경남밀양군밀양읍삼문동30)와 김씨의 사기를 도

    중앙일보

    1976.05.28 00:00

  • 참치의 배속에 환각제 넣어

    일본경찰은 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참치의 뱃속에 환각제를 넣어 일본국내에 밀반입한 일본 최대의 폭력단지의 하나인 「이나가와까이」(도천회)간부 「야마모도·노부히꼬」(산본신언·34)등

    중앙일보

    1975.12.15 00:00

  • 금괴밀수「최고의 시장」…한국|국제조직이 노리는 원인과 문제점

    국제금괴밀수단들은 서울·부산을 무대로 우리 나라시장에 눈독을 들였다. 부산의 외항선을 통한 대규모 금괴 등 밀수사건에 이어 서울에서 홍콩을 거점으로 한 새로운 동남아 항공 루트 금

    중앙일보

    1972.02.29 00:00

  • 국내최대 다이어 밀수

    서울지검 하일부 김유후검사는 23일 싯가 5천만원 상당의 「다이아」반지를 밀수입, 국내에 맡아온 홍옥난씨 (45·서울용산구원효로3가252) 와 홍씨의 동생 홍의표씨(35), 모사립

    중앙일보

    1971.08.23 00:00

  • 중국인이 밀수

    관세청 부산지방 심리분실은 27일 하오 대만에서 해구신 2천개 등 싯가 2천 5백만원 상당의 한약재를 밀수입한 왕수래(39·전남 광주시 충장로 5가 51)외 1명을 관세법 위반협의

    중앙일보

    1970.10.28 00:00

  • 사카린 원료밀수사건 공소장 내용

    ▲한국비료공업주식회사 상무이사 이창희(특정범죄가중처벌법6조) ▲전 한국비료공업주식회사 상무이사 이일섭(업무상배임·문서손괴) ▲한국비료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성상영)(관세법) 한비회

    중앙일보

    1966.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