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AIST 창업 전성시대-'KB클럽' 회원 150여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학생들의 창업바람이 뜨겁다.KAIST 비즈니스맨모임이라는 뜻의.KB클럽'회원 1백50여명은 창업에 필요한 예비지식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한편 연구결과로 얻은

    중앙일보

    1997.01.06 00:00

  • 총수 배수진 물갈이 대이동

    “어려울 때일수록 장수가 선봉에 서야지 뒤로 물러선다는 것은전술상 있을 수 없는 것이다.” 18일 단행된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원로.중진급 톱경영인들을 해외본사 책임자로 대거 전진

    중앙일보

    1996.12.20 00:00

  • 자녀 性고민.마약문제 해결해 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2개월 전부터 스트레스를받으면 성충동을 느끼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차례 자위행위를 하곤 합니다.제가 비정상인가요.』 『스트레스를 받는

    중앙일보

    1996.11.17 00:00

  • 全經聯과 일본 '게이 단렌' 비교분석

    최근「재계에 구심점이 없다」는 말이 많다.수출부진.경기하락. 노사불안등 경제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는데도 경제단체들이 중심이돼 머리를 맞대고 대응책을 찾아내는 모습이 없다.요즘에는

    중앙일보

    1996.07.15 00:00

  • 미로찾기

    올라올 때는 잘 몰랐는 데 저 아래는 무시무시하게 멀어 보였다. 『밑을 보지 말고 저 멀리를 봐.잘못하면 자기도 모르게 뛰어내리니까…사람은 죽음의 본능이라는 게 있어서 순간적으로

    중앙일보

    1995.05.27 00:00

  • 1.연변 보따리장수 남편으로 위장

    ◇취재과정=북한은 참으로 멀고도 먼 곳이었다. 지난 88년12월 첫 방북취재이후 1년7개월만인 90년8월에2차 북한취재를 했고 또 4년여의 긴 노크 끝에 지난해 9,12월 3,4차

    중앙일보

    1995.01.03 00:00

  • 이 총리 통일안보회의 “직접챙기기”

    ◎“총리는 얼굴마담 아니다”/「대쪽」의 위상재정립 선언/정책결정 소외에 불편한 심기 폭발/청와대선 당혹… 달랠방안 찾기 고심 이회창총리의 「통일안보정책 승인」 지시가 예상밖의 큰

    중앙일보

    1994.04.22 00:00

  • K-TV『생방송 여성』진행|신경정신과 전문의 이나미 씨

    『우리 나라 여자들은 자기를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못 배워서 마음의 병을 얻게되는 경우가 많아요.』지난 10일부터 KBS-1TV의 여성문제 토론프로『생방송 여성』의 진행을 맡은 신

    중앙일보

    1992.10.23 00:00

  • 안양을 13대 1·2·3등 간판바꿔 격돌(총선 열전현장:16)

    ◎오탄 의원에 여 임방현씨 재도전 전주 덕진/무소속 허화평씨 가세로 3파전 경북 포항 ▷안양을◁ 전통적인 야세 지역으로 13대 총선에서 1,2,3위를 차지했던 후보들이 여야로 뒤바

    중앙일보

    1992.02.14 00:00

  • (3835)-제80화 한일회담(34)선박위원회

    선박위원회 1차회의는 51년 10월30일 상오10시 일본 운수성대신 응접실에서 개막됐다. 우리측에서는 홍진기법무국장이 수석대표로, 황부길(당시 해운국장)·문덕주(해운국감리과장)·지

    중앙일보

    1983.10.08 00:00

  • 공직자 사회지도층 집체교육

    사정협의회가 의식개혁을 위한 9개항의 실천요강을 채택한데 이어 정부의 사회정화위원회는 14일 이 요강이 효과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의식개혁추진세부지침」을 마련했다. 사회정화위는

    중앙일보

    1982.04.14 00:00

  • (18)77개 지구 현장 중계|안양-시흥 부천-옹진

    공화당쪽에서 윤국노씨(중앙위원)가 당무위원인 오학진 의원에게 공천 도전하고 있는 것을 빼 놓고는 비교적 조용하다. 9대 때 오 의원보다 4백37표를 더 얻어 금「메달」을 따냈던 이

    중앙일보

    1978.10.07 00:00

  • 「벨기에」출신 노간호부|나병환자 돌보기 23년-영주군 다미안 피부과 데리사 원장

    천형을 받은 후예들이라고 가까이 서기조차 싫어하는 문둥병환자를 23년째 돌보고 있는 외국인 할머니가 있다. 경북 영주군 영주읍 상망리259의1「다미안」피부과의원 원장「캄비에·데리사

    중앙일보

    1978.08.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