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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풍 産災보상금 받아가세요-13.8%만 신청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희생된 근로자 유가족 여러분,제발 산재보상금 좀 찾아가세요.』 노동부는 6월29일 발생한 삼풍사고희생자중 산재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가 5백60명(사

    중앙일보

    1995.08.04 00:00

  • 三豊백화점 붕괴 한달-제자리서 맴도는 배상협의

    삼풍백화점이 붕괴된지 한달이 지났지만 사고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는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사고유가족과 부상자들을 더욱 애타게 만들고 있다. 사고수습을 책임진 서울시와 정

    중앙일보

    1995.07.29 00:00

  • 三豊 수습비 1백39억 확정-정부 69億 지원

    정부는 28일 오후 정부종합청사에서 이홍구(李洪九)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안전대책위원회를 열고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수습비용의 50%인 69억4천9백여만원을 국고

    중앙일보

    1995.07.29 00:00

  • 三豊부상자 치료비등 싸고 정부.서울시 또 실랑이

    정부와 서울시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피해자 배상을 위한 재원마련을 서로 떠넘기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상자의 치료비와긴급구조구난 활동비의 지급문제를 놓고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중앙일보

    1995.07.27 00:00

  • 三豊사상자65% 産災혜택-사망2백31.부상3백18명

    노동부는 22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상자(21일현재 사망 4백58명,부상 3백80명등 전제 사상자 8백38명)중 산업재해보상법상 산재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는 65%인 사망

    중앙일보

    1995.07.23 00:00

  • 三豊붕괴23일째 보상대책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가「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가 배상재원 마련을 놓고서로 떠넘기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서울시와 정부는 삼풍측의

    중앙일보

    1995.07.22 00:00

  • 보상금 3천億원 서울市,우선지급-三豊에求償방침

    서울시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관련,유가족.실종자가족및 입주업체들에 3천억원으로 추산되는 보상금을 위로금형식으로 우선 지급한뒤 차후 삼풍백화점측을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안을

    중앙일보

    1995.07.19 00:00

  • 특별재해지역 어떤 혜택있나-정부차원 수습.재정지원

    정부가 삼풍백화점 붕괴참사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이번주중 삼풍백화점 일대 6만7천1백평방m를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대대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어서 복구작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

    중앙일보

    1995.07.19 00:00

  • 三豊붕괴 20일 중간점검-피해규모.보상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20일이 지나면서 재산및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삼풍측이 피해보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데다 피해사례도 다양해 피해보상문제

    중앙일보

    1995.07.18 00:00

  • 삼풍백화점 붕괴 외부지원에 매달린 市.소방본부

    『서울시는 입으로,소방본부는 몸으로 때운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서울시는 지휘책임을 맡고 소방본부측은 구조인력의 현장투입 위주로 역할이 분담돼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그러

    중앙일보

    1995.07.13 00:00

  • 삼풍백화점 붕괴-서울시 사고처리 혼선

    삼풍사고관련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서울 시내 병원마다 부상자 처리방침이 달라 입원환자들이 집단으로 반발하는등 혼선을 빚고 있다. 강남구압구정동 방주병원은 5일 퇴원하려는 부상자들

    중앙일보

    1995.07.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