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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흑초 저분자콜라겐젤리, 흑도라지허니스틱 등 다양한 전통발효식품 선봬
발효식품연구소 풍경 주식회사 발효식품연구소 풍경은 발효공법과 가공기술을 도입해 흑초저분자콜라겐젤리, 흑도라지허니스틱 등 전통발효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주식회사 발효식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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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칠근’…우주가 담긴 제철음식 먹는 게 수행이요 명상
━ [지혜를 찾아서] ‘사찰음식의 대가’ 대안스님 대안스님이 금아재에서 사찰음식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최기웅 기자 “언니, 나 수녀 되려고 피정(가톨릭 신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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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한 산림인재만 1800명....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중 하나는 도심을 벗어나 숲과 산림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점이다. 특히 도시의 삭막함에서 벗어나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인생 2막을 산림과 더불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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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흑도라지허니스틱 등 천연 산야초와 친환경 산약초로 만든 전통발효식품
주식회사 발효식품연구소 풍경 주식회사 발효식품연구소 풍경은 발효공법과 가공기술을 도입해 흑초저분자콜라겐젤리·흑도라 지허니스틱 등 전통발효식품을 만든다. [사진 주식회사 발효식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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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천연발효식초, 흑초저분자콜라겐젤리···청정 산야초로 만든 건강식품
발효식품연구소 풍경 주식회사 발효식품연구소 풍경은 산야초로 전통발효식품을 만든다. 서성배 소장이 흑초저분자콜라겐젤리와 흑도라지 토봉꿀청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발효식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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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장학금 지급,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 제정···우수 발명가 양성에 앞장
‘여명808’의 남종현 그래미 회장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발명 꿈나무를 지속해서 후원하 고 있으며,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을 제정해 발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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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소득창출! 행복추구 ! 14기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안진찬)는 산에서 “고소득 창출! 행복 추구!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22년도 제14기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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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푹 빠진 한국의 맛, 김치] 산 넘으면 절임 농도, 강 건너면 젓갈 종류 달라져…자연이 만들어 낸 오묘한 '김치의 경계' 아시나요
4대 권역으로 본 '대한민국 김치 지형도'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 지역과 바다가 넓게 펼쳐진 해안 지역은 생활양식뿐만 아니라 음식도 많이 다르다. 문화의 구분에 있어 공간성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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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박차고 울릉도행…그를 찾아간 '할리 타는 여교수' [뉴스원샷]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연락선을 타고 가는 그 울릉도, 맞습니다. 연락선은 아니고 쾌속선이었지만 울렁거린 건 맞습니다. 가슴이 아니라, 속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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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김치 시장 연평균 5.2%씩 성장…해외 곳곳에 생산 거점, 중국 견제해야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김치 전 세계에 불고 있는 K컬쳐 열풍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 김치가 글로벌 인기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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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호흡기 질환과 면역력 키우는 데 효과 좋은 차 발명
차(茶)가 치료약으로 처음 사용된 시기는 4000여 년 전으로 추정된다. 자연의 힘으로 자란 산야초를 이용해 만든 차를 마심으로써 건강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문헌에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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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그섬-울릉도] "그곳에 가면 특별함 느껴져" 요즘 신혼부부가 주목하는 섬
울릉도(왼쪽)와 부속섬 관음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놓여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지난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 장현수(35)·이나영(32)씨 부부는 신혼여행지를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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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콜라겐 먹으면 피부에 좋다, 사실일까?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86) “나이 들면 몸속에 콜라겐이 형성 안 돼 먹어줘야 한다”, “피부를 곱게 하고 주름살을 없애주며 관절이나 연골에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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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체내에 부족한 효소 공급 해준다는 말 옳을까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84) 우리 몸의 어느 부위가 안이고 밖일까? 혈관, 심장, 신장, 허파 뇌 등은 당연히 몸 안에 있는 기관이다. [사진 px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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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수퍼호박 생산 달인'이 해냈다···하늘 내린 '380kg 호박'
경남 의령군 하늘내린농장에서 생산된 380㎏ 짜리 슈퍼 호박. 이 호박을 생산한 양재명(오른쪽) 백철숙 부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의령군 경남 의령군에서 국내 처음으로 38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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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농촌으로 가면 휴가비 30% 준다
제천 산야초마을. 농림축산식품부 이번 여름휴가를 농촌에서 보내면 휴가비를 정부가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 입은 농촌 지역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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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음식을 소금에 절이면 왜 썩지 않을까?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77) 모든 생명체의 세포내 용질의 농도는 약 0.9%정도이다. 세포를 이 보다 높은 소금용액 등에 담가두면 막을 통해 물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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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두부·홍어의 쿰쿰한 냄새…발효일까,부패일까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57) 음식을 소금에 절이면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여 식품의 보존성을 높인다. [사진 pixabay] 음식을 소금으로 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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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먹어서 보충할 수 없다, 그 이유는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47) 요즘 효소 제품이 큰 인기다. 효소 제품은 대부분 율무(왼쪽), 메밀(오른쪽) 등 다양한 곡물에 미생물을 배양해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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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뚫고 나온 새싹보리가 몸에 좋다? 상록수는 어떤가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34) 제16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한창인 20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관광객들이 넓게 펼쳐진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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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선 온갖 산야초로 김치··김장 땐 양념 아낀 덤벙김치
2018년 우리나라 김장의 실제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10월 말~12월 중순 전국 9곳의 현장을 찾아다녔다. 자연환경에 따라 ^동부 산간 ^서부 평야 ^동서 해안 ^섬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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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과 효소욕 과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5) 사랑방이 되고, 사교장이 되고,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놀이방이 되고, 값싼 잠자리로 이용하기도 하는 요즘 찜질방. [중앙포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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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찰 뜬다…산나물 불법 채취, 산지 훼손 ‘레드카드’
귀산촌 인구 증가 등으로 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 불법행위도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피해 적발 건수는 2013년 2334건에서 지난해 3735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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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마시는 꽃차
━ WIDE SHOT 화려한 색상의 각종 꽃차. 꽃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도 다르다. 1 도라지 2 작약 3 테디베어 해바라기 4 무궁화 5 백목련 6 백작약 7 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