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그 자체로 명예로운 '경제관료의 꽃'

    명문대·고시 출신의 유학파로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실무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40대 중반으로 공직에 몸담은 지 15년째지만 연봉 6000만원 선인 사람. ‘경제관료의 꽃’이라는 경

    중앙일보

    2007.06.18 14:59

  • 한나라당 대선 예비주자 기조연설 전문

    한나라당은 8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당 지도부와 5명의 대선 예비주자, 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 분야를 주제로 한 제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다음은 각 예비

    중앙일보

    2007.06.08 14:37

  • 부익부 빈익빈, 교수 연봉차이 17배

    비즈니스맨·악덕 CEO로…정체성 혼란 교수 경력 22년째인 S대 L교수는 최근 일체의 사회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풍조가 교수의 권위마저 실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적 측

    중앙일보

    2007.04.14 13:51

  • 서바이벌 36계, 소통하고 단련하고 경계하라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 조직은 조직원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①꼭 있어야 하는 사람 ②있으나마나 한 사람 ③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조직은 궁극적으로 꼭

    중앙일보

    2007.03.06 10:25

  • [내생각은…] 출입국관리국 행정 능력 키우자

    [내생각은…] 출입국관리국 행정 능력 키우자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 수용시설의 참사로 인해 만연화돼 있는 불법체류자 문제와 담당 공무원들의 실수가 다시 문제가 됐다. 우리나라가 21세기 이민시대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중앙일보

    2007.02.26 20:49

  • [신이 내린 직장] ① 한번 들어가면 그야말로 ‘天國 ’

    [신이 내린 직장] ① 한번 들어가면 그야말로 ‘天國 ’

    요즘 언론에 ‘신이 내린 직장’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 시니컬한 표현이지만 여기에는 ‘좋은 직장’에 대한 부러움과 질시가 깔려 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신이 내린 직장’에

    중앙일보

    2007.02.14 15:05

  • '슈퍼공룡' 국민연금 본격 수술대에

    주식시장의 '슈퍼 공룡'인 국민연금기금의 운용 및 투자방식이 본격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국내채권 중심에서 대체투자와 해외투자 확대'라는 큰 밑그림이 그려진 가운데 세부 투자내용

    중앙일보

    2007.01.29 20:05

  • [클릭joins.com] "웃으며 살면 이효리가 부럽지 않아요"

    [클릭joins.com] "웃으며 살면 이효리가 부럽지 않아요"

    "건강하게 살려면 웃어야 한다. 그러면 장동건.이효리가 부럽지 않다. 새해엔 조인스닷컴과 함께 S라인 몸매보다 마음의 스마일 라인을 만들어보라."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카피라이터로

    중앙일보

    2007.01.11 20:48

  • [2007대학가는길] 잠깐! 학과 선택하기 전에

    [2007대학가는길] 잠깐! 학과 선택하기 전에

    한상근한국직업능력개발원연구위원수험생들에게 있어서 대학 진학은 직업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 대학의 전공 학과는 졸업 후 진로와 긴밀히 관련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

    중앙일보

    2006.12.13 16:46

  • '10년후 억대 연봉을?' 유망직종 5선

    '10년 후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몸을 맡기는 사람에 불과할까, 아니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소영웅이 돼있을까. 앞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듯 인생의

    중앙일보

    2006.11.30 08:17

  • [나눔경영] 봉사가 기업 경쟁력 높인다

    [나눔경영] 봉사가 기업 경쟁력 높인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右)이 수원의 한 장애아 생활시설에서 아이들과 같이 떡을 빚고 있다.김쌍수 LG전자 부회장(右) 등 LG 임직원들이 올 여름 수해를 입은 강원 평창군에서 봉

    중앙일보

    2006.11.08 15:40

  • 낙선하면 높은 자리 '예시 기능' 코드 맞으면 낙하산 '연타 기능'

    낙선하면 높은 자리 '예시 기능' 코드 맞으면 낙하산 '연타 기능'

    "할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다는데 괜히 허깨비 역할만 하는 게 아닌지…." 8월 2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심사위원회에 참석했던 위원 Q씨는 처음부터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6.08.24 04:32

  • 미래에 가장 유망한 직업은? '실버시터'

    '실버시터'가 직업 전문가들에 의해 미래의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선정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경력개발 연구원이나 커리어코치.헤드헌터 등 직업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20

    중앙일보

    2006.04.17 11:07

  • [Jobs] 장애·절박함 보듬는 13만 '사랑 도우미'

    [Jobs] 장애·절박함 보듬는 13만 '사랑 도우미'

    "좋은 일 하시네요. 마음씨가 착하신가 봐요." 한국복지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이윤수(29) 사회복지사가 종종 듣는 말이다. "봉사활동 열심히 하네요"라며 사회복지사

    중앙일보

    2006.03.08 17:49

  • [우리들의수다] 고교논술방-과학기술의 양면성

    [우리들의수다] 고교논술방-과학기술의 양면성

    *** 학생 글 - 문종현 기계문명 병폐 저항력 키워야 올 1월 5일 이화여대가 실시한 2005학년도 대학입시 논술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중앙포토] [1

    중앙일보

    2005.12.27 15:33

  • 제6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12월 9일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제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4월 25일]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중앙일보

    2005.12.13 14:43

  • [못 믿을 유전자 검사] 하. 신뢰 높일 방법 없나

    "신경계 질병 가능성 60%, 우울증 가능성 42%, 집중력 장애 가능성 89%, 심장질환 가능성 99%, 조기사망 가능, 예상수명 30.2세…." 빈센트는 태어나자마자 유전자 검

    중앙일보

    2005.10.18 11:20

  • [못 믿을 유전자 검사] 하. 신뢰 높일 방법 없나

    [못 믿을 유전자 검사] 하. 신뢰 높일 방법 없나

    "신경계 질병 가능성 60%, 우울증 가능성 42%, 집중력 장애 가능성 89%, 심장질환 가능성 99%, 조기사망 가능, 예상수명 30.2세…." 빈센트는 태어나자마자 유전자

    중앙일보

    2005.10.18 05:03

  • 실습 늘려 '전문 약사' 키운다

    실습 늘려 '전문 약사' 키운다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 휴진 움직임 등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2+4 체제'로 약대 학제를 개편하는 것은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의약분업으로 약국에서 취급하는 의약품

    중앙일보

    2005.08.19 19:02

  • [토요 이슈] "도우며 사는 재미 예전엔 몰랐어요"

    [토요 이슈] "도우며 사는 재미 예전엔 몰랐어요"

    ▶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벽화봉사단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길음동 웅지어린이집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벽화봉사단은 매달 1~2회 주말을 이용해 복지관ㆍ노인회관 등을 돌며 벽화

    중앙일보

    2005.06.11 05:30

  • 경기도 "올해는 가족가치 복원 원년"

    경기도가 올해를 '가족가치 복원'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도는 28일 이혼.가출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를 줄이고 가족 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문가들이 해결을

    중앙일보

    2005.01.28 18:46

  • 첫 여성 지방경찰청장 나왔다

    첫 여성 지방경찰청장 나왔다

    바람.돌, 그리고 여자가 많아 '삼다도(三多島)'라는 제주도에 여성이 경찰의 총책임자로 가게 됐다. 지난해 경찰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무관이 됐던 김인옥(53)씨가 21일 제주

    중앙일보

    2005.01.21 21:15

  • [시론] 의료·교육·법률 개방 '발등의 불'

    이 땅의 의료.교육.법률 서비스는 그동안 공공재로 분류돼 왔다. 그것이 미치는 사회.문화적 영향이 실로 크다는 이유에서 이들 분야는 시장경제 원리의 예외로 간주돼 왔다. 하지만 이

    중앙일보

    2005.01.10 18:31

  • 노무현 대통령 시정연설 요지

    참여정부가 출범한 지 오늘로써 꼭 1년8개월이 됐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돈 안드는 선거혁명을 실현하고 정경유착의 고리를 단절

    중앙일보

    2004.10.2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