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암웨이] 사회적기업 판로 터주고 공유가치 경영 실천
한국암웨이는 CSR부서를 두고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실시하며 공유가치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좋은 생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 국내
-
자율형 방과후학교 ‘EBS 스스로배움터’ 3월 첫 서비스!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업수준에 맞는 내용을 1대1로 지도해주는 맞춤형 자기주도학습이 3월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 초·중·고교에서 시작된다. 상반기에
-
은행권 은퇴 금융시작 공력
"연령대별 맞춤형 상품 선봬 최장 21년까지 매년 자동 연장 우대금리 제공, 절세 효과" 최근 2~3년 동안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금융시장이 급성
-
매주 수요일 '가족 밥상의 날' 지정
매주 수요일이 ‘가족 밥상의 날’로 지정된다. 수요일마다 가족이 집에 모여 식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차 식생활교육 5개년(2015~20
-
노인 환자 상태, 가족이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체크
1 입소자가 요양원 내 심리안정치료실에서 오감자극 요법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있다. 노인 요양원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왔다. 노부모를 가정에서 모신다는 건 이젠 거의 불가
-
[라이나생명] 61~80세 골다공증 있어도 가입 가능 … 암보험이 뇌출혈·급성심근경색도
라이나생명은 가입연령을 80세까지로 늘렸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사진 라이나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11년 노인실태조사’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
현대기아차, 12년간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1590억원
현대차그룹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서울 시립 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장애인 맞춤형 자전거 전달식’ 직후 로드런 행사 모습. [사
-
CJ 리턴십, 연 2회 채용 … 고용·성장 함께
타 기업들의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대부분 단순 지원 업무인 데 비해 CJ리턴십은 디자인·인사·마케팅 등 전문직군에도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CJ] CJ그룹이 고용 없는
-
'디지털 지팡이' '반창고 센서'…미래 10대 유망기술 선정
시각장애인에게 자동으로 길을 안내해 주는 ‘디지털 지팡이’, 반창고ㆍ스티커처럼 피부에 붙이면 맥박ㆍ체온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바로 전송해 주는 ‘바이오 스탬프’…. 갈수록 심
-
공유·참여·혁신 … 존경받는 기업들의 공통분모
삼성전자가 1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2위는 지난해 5위에서 뛰어오른 현대자동차가 차지했고, 3위와 4위는 유한킴벌리와 유한양행이 지난해 순위를 유지했
-
[세계로 나가는 대학] 국민대학교, 영어 능통한 '한국 전도사' 양성
전문성을 토대로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는 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학과는 차별화된 교육을 추구한다.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와 국민대 국제학부가 그렇다. 문학 위주가 아
-
내신 끌어올리고, 수능 기출문제 풀고, 실전 감각 익히고
D-260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 12일)까지 남은 날이다. 예비 고3이라면 설 연휴 기간 들뜬 기분을 다잡고 입시에 매진할 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
의료·유통·생활용품 혁신 이끄는 3D 프린터
3D프린터는 기존 제작 방식으로 만들기 어려운 다양한 제품을 쉽게 생산해 낸다. 최근 산업현장뿐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3D 프린터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끌고
-
셀프 헬스케어 한국형 플랫폼, 건강관리 새 시장 연다
올해 4월 14~15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헬스2.0 ASIA 2015’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헬스 2.0’ 행사 모습. [사진 헬스
-
ICT와 건강관리 만나 '셀프 헬스케어' 시대 연다
고령일수록 질병은 불청객처럼 찾아온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혈관·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도 나이가 들수록 조심해야 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60
-
[건강 칼럼]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난소암 환자 눈물
김병기 대한부인종양연구회 회장암에 걸린 두 환자가 있다. 유방암 환자 김모(56)씨는 수술 후 표적치료제를 투여받으며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 없이 지내고 있다. 본인은 약값의 5
-
ICT와 건강관리 만나 '셀프 헬스케어' 시대 연다
고령일수록 질병은 불청객처럼 찾아온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혈관·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도 나이가 들수록 조심해야 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60.
-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고양이 원충은 뇌종양·암 정복 신기술 ‘블랙박스’
좀비 기생 원충의 인체 침투 전략을 응용해 암치료 기술을 개발한다. 일러스트=박정주 트로이로 들어가는 목마. 목마 속에 병사를 몰래 숨겨뒀다가 적이 긴장을 풀었을 때 행동에 들어
-
고양이 원충은 뇌종양·암 정복 신기술 '블랙박스'
트로이로 들어가는 목마. 목마 속에 병사를 몰래 숨겨뒀다가 적이 긴장을 풀었을 때 행동에 들어갔듯이 기생 병원체도 트로이 목마와 비슷한 방식으로 인간의 뇌 속에 침투한다(도메니코
-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증세 없는 복지 논란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비교·분석하는 두 언론사의 공동지면입니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窓)입니다. 특히 사설은 그 신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서로
-
[라이나 무배당 실버암보험(갱신형)] 고혈압·골다공증 있어도 80세까지 가입 가능
라이나 무배당 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80세가 가입할 수 있는 실버전용 암보험이다. [사진 라이나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11년 노인실태조사’에서는 65세 이상
-
[한국영상대학교 LINC육성사업단] CEO 비즈니스 코칭, 매출 3배로 … 산학협력 새 모델 앞장
한국영상대학교 LINC육성사업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교육인 비즈니스 코칭 사업. 사진은 에이플러스미디어 코칭장면. [사진 한국영상대 LINC육성사업단] 한국영상대는 방송·영상분야 특
-
[사설] ‘증세 없는 복지’를 근본적으로 다시 손질하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되면서 ‘증세 없는 복지’의 재검토 요구가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어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국회 대표연설에서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
-
예산 안 들이고 시민 편리해지는 일, 늦출 이유 없어
서울 중구청 직원들이 지난달 28일 청구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좌우를 보는 눈동자 디자인을 그려넣고 있다(위). 대한극장, 동국대 입구 등 버스정류소 7곳에는 괄호라인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