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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완벽투로 최고 피칭…커쇼 대신 1선발 '신의한수' 였다

    류현진 완벽투로 최고 피칭…커쇼 대신 1선발 '신의한수' 였다

    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30) 대신 류현진(31) 선발 카드가 완전히 적중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생애 처음으로 1선발로 나간다는것과 에이스의 자리를 완벽히

    중앙일보

    2018.10.05 12:24

  • 한국·일본 이어 미국 … 가을야구 하면 오! 승환

    한국·일본 이어 미국 … 가을야구 하면 오! 승환

    오승환이 돌부처의 명성을 뽐냈다. 3일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연장 10회에 등판해 시카고 컵스 타자들을 잘 막아냈다. 콜로라도는 연장 끝에 승리를 거두고 디비전 시리즈에

    중앙일보

    2018.10.04 00:02

  • 류현진 DS 1차전 선발, 커쇼 제치고 가을야구 에이스

    류현진 DS 1차전 선발, 커쇼 제치고 가을야구 에이스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낙점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에이스는 류현진(31)이다.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을 클레이턴 커쇼에서

    중앙일보

    2018.10.03 10:36

  • 다저스의 가을야구 류현진부터 시작

    다저스의 가을야구 류현진부터 시작

    다저스의 서부지구 우승 축하 행사에서 샴페인 세례를 받은 류현진이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중앙일보

    2018.10.03 00:02

  • 어깨수술 뒤 생존확률 7% 류현진···그를 구한 특급무기는

    어깨수술 뒤 생존확률 7% 류현진···그를 구한 특급무기는

        2013년 LA 다저스와 6년 계약을 맺은 류현진.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다. [AP=연합뉴스] 6년.      호기롭게, 그리고 당당하게 세계 최고 무대에 뛰어든 '코리

    중앙일보

    2018.10.02 05:00

  • [김식의 야구노트] ‘괴물’ 은 머리로 던진다

    [김식의 야구노트] ‘괴물’ 은 머리로 던진다

    부상에서 회복한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29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는 류현진. 다저스는 30일에도 승리해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

    중앙일보

    2018.10.01 00:02

  • 류현진 방어율 1.97...빅게임 또 이겼다

    류현진 방어율 1.97...빅게임 또 이겼다

    '빅게임 피처' 류현진(31·LA 다저스)이 '빅게임'을 또 잡았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중앙일보

    2018.09.29 15:05

  • 보고 싶다, LA의 가을 … 너만 믿는다, 류현진

    보고 싶다, LA의 가을 … 너만 믿는다, 류현진

    포스트시즌 진출의 분수령인 29일 샌프란시스코 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의 어깨에 LA 다저스의 운명이 달렸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시즌 마

    중앙일보

    2018.09.28 00:02

  • 류현진 어깨에 다저스 가을 야구 달렸다

    류현진 어깨에 다저스 가을 야구 달렸다

    2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6승을 거둔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의 어깨에 다저스의 가을 야구가 달렸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중앙일보

    2018.09.27 15:31

  • 류현진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류현진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류현진(31·LA 다저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확정됐다. 오는 29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다.   LA 다저스의 류현

    중앙일보

    2018.09.26 14:49

  • 한가위 연휴 손흥민·류현진 차례로 뜬다

    한가위 연휴 손흥민·류현진 차례로 뜬다

      추석 연휴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은 추석 당일인 24일 시즌 6승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다.

    중앙일보

    2018.09.21 00:03

  • 더 세진 류현진, FA 대박이 보인다

    더 세진 류현진, FA 대박이 보인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19일 홈경기에서 ‘천적’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호투 덕분에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되찾았다.

    중앙일보

    2018.09.19 00:03

  • 동산고 선후배 나란히 웃음, 류현진 5승-최지만 10호 홈런

    동산고 선후배 나란히 웃음, 류현진 5승-최지만 10호 홈런

    18일 콜로라도전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동산고 선후배가 함께 활약했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시즌 5승을 달성했고, 최지만은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중앙일보

    2018.09.18 14:35

  • 류현진 vs 그레인키, 만나면 막상막하 대결

    류현진 vs 그레인키, 만나면 막상막하 대결

    류현진(31·LA 다저스)과 잭 그레인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맞대결은 막상막하였다. 류현진은 패전 투수가 될 뻔했지만, 그레인키가 패전 투수가 됐다.  역투하고 있는

    중앙일보

    2018.09.01 14:16

  • 류현진, 7이닝 2실점 호투했지만 5승 불발

    류현진, 7이닝 2실점 호투했지만 5승 불발

    류현진(31·LA 다저스)이 아쉽게 시즌 5승째를 챙기지 못했다.  호투하고 있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

    중앙일보

    2018.09.01 14:06

  • 류현진, 옛 동료 그레인키 넘어야 5승 보인다

    류현진, 옛 동료 그레인키 넘어야 5승 보인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시즌 5승 사냥 길목에서 잭 그레인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만난다.    LA 다저스 시절 함께 한 류현진과 그레인키. [로베르토 발리 블

    중앙일보

    2018.08.30 14:19

  • 류현진, 9월 1일 애리조나전에서 5승 도전

    류현진, 9월 1일 애리조나전에서 5승 도전

    류현진(31·LA 다저스)이 9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당초 계획보다 선발 일정이 당겨졌다.    역투하고 있는 류현진. [AP=연합뉴스] LA 다저스

    중앙일보

    2018.08.30 09:50

  • [속보] 류현진, 부상 복귀 후 3경기 만에 첫 승리

    [속보] 류현진, 부상 복귀 후 3경기 만에 첫 승리

    류현진이 부상 복귀 후 첫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류현진(31ㆍLA 다저스)이 부상 복귀 후 3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일보

    2018.08.27 08:27

  • 추신수-류현진 엇갈린 인연, 5년 만의 투타 대결 무산

    추신수-류현진 엇갈린 인연, 5년 만의 투타 대결 무산

    지난 6월 14일 LA 다저스-텍사스전에서 만난 추신수(왼쪽)와 류현진. 당시엔 류현진이 재활중이라 투타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AP=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

    중앙일보

    2018.08.26 14:07

  • 류현진, 아깝네 홈런 한 방

    류현진, 아깝네 홈런 한 방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된 류현진. ’홈런을 맞은 공은 실투였다“며 아쉬워했다. [AP=연합뉴스] 보더 라인(border line), 경계선 또는 국경선. 야구에선 스트라이크와 볼의

    중앙일보

    2018.08.23 00:02

  • 경계선 넘나들던 류현진, 한 번의 실투로 시즌 첫 패전

    경계선 넘나들던 류현진, 한 번의 실투로 시즌 첫 패전

    2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야디어 몰리나에게 결승 홈런을 허용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보더 라인(border line), 경계선 또는 국경선. 야구에선 스트라이크와

    중앙일보

    2018.08.22 16:19

  • ‘괴물’ 류현진 105일 만에 깨어나다

    ‘괴물’ 류현진 105일 만에 깨어나다

    류현진이 복귀전에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했다. 류현진은 ’오랜만에 던졌는데 볼넷 없이 경기를 마쳐 기분이 좋다. 상대가 체인지업에 익숙해 커터를 많이 던졌다“고 말했다. [로스

    중앙일보

    2018.08.17 00:02

  • 류현진 6이닝 무실점 호투, 가슴 쓸어내린 로버츠 감독

    류현진 6이닝 무실점 호투, 가슴 쓸어내린 로버츠 감독

    16일 복귀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 [AFP=연합뉴스] 류현진(31)이 복귀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머리 속도 맑아졌다

    중앙일보

    2018.08.16 14:28

  • 돌아온 류현진, 칼날 제구 앞세워 6이닝 무실점 호투

    돌아온 류현진, 칼날 제구 앞세워 6이닝 무실점 호투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완벽한 복귀전이었다. LA 다저스 류현진(31)이 105일만에 마운드에 올라 6이닝 무실

    중앙일보

    2018.08.1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