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95억 모으면 100도’ 사랑의 온도탑 제막
1일 경북도청에서 ‘희망 2012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려 참가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이웃사랑 동참을 다짐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9500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행
-
[2011 안전한식탁] 우수농산물의 정상을 향해 뛰는 익산시 공동브랜드! ‘탑마루’
예로부터 호남지역은 우리나라의 쌀 재배가 대부분 이루어질 만큼 넓은 곡창지대로 국민들의 식량창고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전북 익산시는 전국에서도 다섯 번째로 많은 쌀을 생산하는 도농
-
미술관· 골프연습장· 이글루 … 9가지 테마 휴게소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에는 모두 169개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다. 이 중에서 특이한 시설과 놀거리 등을 갖춘 휴게소 14곳을 테마 휴게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 14개
-
광주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 통해 지역경제 발전 이끌어
광주은행(송기진 은행장·사진)이 중앙SUNDAY가 주최한 ‘2010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사회책임경영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1968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42돌을 맞
-
“사랑의 온도계, 올해에도 올라갑니다”
성금 유용과 직원 비리 파문에 휩싸였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을 벌인다. 올해 목표액은
-
[비즈 칼럼] 기부·봉사도 IT로 투명하게
김성태한국정보화진흥원장 최근 국내 최대 민간 모금·배부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금 일부를 유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이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이나 복지단체의
-
[브리핑] 성금 유용 관련 ‘사랑의 온도탑’ 올해는 설치 않기로
연말 불우이웃 돕기의 상징물이었던 사랑의 온도탑을 올해는 볼 수 없게 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서울·인천을 비롯한 10개 광역자치단체에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
-
‘사랑의 온도탑’ 이용해 성금 유용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유흥비에 쓰거나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에게 제출한 내부감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공동모금
-
나눔의 등불 밝힌 1000명의 ‘천사’
5일 낮 12시 대구시 수성구 파동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식당. 파랑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배식하고 있다. 일부는 중증 장애인을 위해 식판을 식탁까지 가져다 준다. 배식하는 사람들
-
[TV 중앙일보] 도요타 '대규모 리콜'…조속한 해결 약속
도요타 '대규모 리콜'…조속한 해결 약속 2월의 첫 날 보내드리는 TV중앙일보는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 사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도요타는 그간 가속페달에 문제가 있다는
-
아모레퍼시픽, “소외 계층 여성의 미래를 지원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소외 계층 여성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5일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소외 계층 여성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
-
[사진] 목표액 반도 못 채운 ‘사랑의 행복온도탑’
경기 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목표액 2212억원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 ‘사랑의 행복온도탑’이 27일 현재 47.6도로 목표액의 절반도
-
[독자 세상] 두번째 이야기 - 아들과 함께 흘린 값진 땀
한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갑작스런 한파가 몰려왔다. 해마다 겨울이면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돕자는 캠페인이나 행사가 열린다. 신문이나 TV에서도 주위의 이웃을 돕는다는 훈훈한
-
[TV중앙일보] 은행죽·초계탕…25명의 스타셰프가 만든 '한식'
오바마 아프간 추가파병 美 정계 '들썩' …한국 영향 끼치나 12월 1일 TV중앙일보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프간 추가파병 결정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시
-
‘2010 사랑의 열매축제’ 열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도충구)는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희망 2010 사랑의 열매축제’를 지난달 30일 오후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사랑의 온도
-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시작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모금 목표액은 31억원. 모금회는 이 기간 동안 정기 기부, 1통화에 2000
-
고향 나눔잔치에 선뜻 달려온 가수들
“고향에서 사랑의 잔치를 여는데 주저할 이유가 없지요. 이웃들과 따뜻한 체온을 나누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김제출신의 효녀가수로 널리 알려진 현숙씨는 29일 전주를
-
[숫자로 보는 사회] 2063억
지난해 12월 시작된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에서 두 달 동안 2063억원이 모였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98년 희망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000억원이 넘었다. 역
-
[숫자로 보는 사회] 52
불황과 추위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 시청광장에 세운 ‘사랑의 행복 온도탑’ 눈금이 52도를 기록했다. [최승식 기자]서울시청 광장에
-
교도소 재소자들 성금 기부 잇달아
교도소 재소자들이 전해온 편지와 성금이 사랑의 행복온도탑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부산교도소 재소자인 무기수 A씨는 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에 편지와 함께 성금 17만원을
-
[사진] 올라가라 사랑의 온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광주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했다. 온도탑은 성금이 2000만원 모일 때마다 1도씩 눈금이 올라가, 목표액 20억원을 채
-
본지 청백봉사상 강대운 씨 상금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중앙일보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청백봉사상을 수상한 청주시 강대운(54·사진) 주민지원과장이 상금 2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강 과장은 1일 청주 상당
-
[사진] 올라가라! 사랑의 온도
1일 경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2009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운데 오른쪽)와 모금회 관계자 등이 도민의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까지 올라가길 기
-
연초부터 쏟아지는 사랑의 손길
대구지역 대학생들이 대구시 대명동 골목길에 늘어서 혼자 사는 노인 집에 연탄을 운반하고 있다.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 대구경북지부 제공] “많이 드십시오.”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