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평화시장에 불

    23일 하오 9시3분쯤 서울 중구 신당1동 217 신평화시장상가(대표 이박홍·50) C동 3층304호「메리야스」점포(주인 우순애·35)에서 불이나 3,4층 점포 55개 1백30여평

    중앙일보

    1976.07.24 00:00

  • 수업중 도송국민교에 불

    17일하오2시37분쯤 서울 종로구 도송동 146의2 도송초등학교 (교장 김흠·55) 4층 과학실에서 불이나 과학실과 6학년1반교실등 4층 8개교실과 종로구청이 임대해 쓰던 3개교실

    중앙일보

    1976.06.18 00:00

  • 당사 난입 점거

    22일 하오 4시20분쯤 서울시 관훈동 131 신민당 중앙당사 2층 사무처에 비주류 청년 당원 김두석씨(전 선전국 공보부장)가 성난 얼굴로 들이 닥쳤다. 뒤따라 10대가 낀 낯선

    중앙일보

    1976.05.24 00:00

  • 3층 빌딩에 불 영등포

    20일하오 9시57분쯤 서울영등포구영등포동4가53구 서울회관「빌딩」(건물주 이강영·58· 국민회의대의원)1충 태극당 양과점에서2층 중국음식점 「우내등」으로 통하는 비상 계단에서 불

    중앙일보

    1976.04.21 00:00

  • 대한극장에 불

    16일 하오 8시40분3쯤 서울 중구 필동2가 19의1 대한극장(대표 국쾌남·60)3층에서 불이나 3층「포스터」창고·구내다방과 4층 휴게실등 30평 내부를 태워 60만원의 피해 (

    중앙일보

    1976.03.17 00:00

  • 화국봉

    중공에선 최근 세계의 예상을 뒤엎고 화국봉이란 의외의 인물이 임시 수상 서리로 임명되었다 한다. 화국봉은 지금까지 한번도 중공의 권력 무대의 표면에 나선 적이 없다. 그가 1m80

    중앙일보

    1976.02.09 00:00

  • 동일상가 「아파트」에 불-청계천

    21일 하오10시 45분쯤 서울 종로구 숭인2동 234의 81 동일상가 「아파트」(건물주 신탁은행)2층 정다방(주인 김수병.37)에서 불이나 다방과 다방위 3층에 있는 민영탁구장,

    중앙일보

    1976.01.22 00:00

  • 「암모니아」탱크 폭발 여공 집단 중독

    1일상오 9시20분쯤 부산시서구충무동5가52의1 오양냉강(대표 김성수)부산사무소(소장 이상협·47) 3층 명태포 작업장에서 「암모니아·탱크」 가 폭발, 작업 중이던 남녀종업원 90

    중앙일보

    1975.12.01 00:00

  • 10개월간 화재 3,341건

    겨울철을 흔히「화 마의 계절」이라고도 하지만 요즘처럼 대형화재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것은 우리의 방화대책에 큰 구멍이 뚫려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화재사고는 해마다 급격히 늘

    중앙일보

    1975.11.28 00:00

  • 「특수물질 화마」에 「원시장비 소방」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 겨울철 대형화재의 대부분이 시장이나 고층건물 등에서 유류 및 「개스」취급 부주의로 일어나고 있으나 화마와 맞서는 소방당국은 이 같은 특수인화물질 소화에 필요

    중앙일보

    1975.11.27 00:00

  • 대구 서문시장에 또 큰불|천9백여 점포 소실

    20일 하오9시2분쯤 대구시서구대신동115 서문시장4지구 1층3열 점포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4지구1, 2층 1천4백46개 점포 2천8백78명과 1지구1층 4백39개 점포 5백39평

    중앙일보

    1975.11.21 00:00

  • 화재에 약한 고층아파트

    부산지검 윤병정검사(38) 일가족참사사건은 「아파트·붐」을 타고 곳곳에 들어서고 있는 고충「아파트」들이 소방시설을 소홀히 했을 경우 얼마나 끔찍스런 참변을 불러올수있는가를 말해준

    중앙일보

    1975.11.11 00:00

  • 마나슬루 등반 한국인 희생자

    72년 4월 10일 「히말라야」의 「마나슬루」봉(해발 8천1백56m)에 등반도중 눈사태로 실종됐던 한국 「히말라야」등반대원 4명 중 2명의 시체가 발견됐다. 이 같은 사실은 22일

    중앙일보

    1975.10.23 00:00

  • 넝마 하치장에 불|피해액 백여만원

    19일 하오9시10분쯤 마포구창전동150 서강시장옆 공터 넝마하치장(주인유효열·53)에서 불이나 4백여편에 쌓아둔 넝마1천여뭉치(1뭉치당 20㎏) 가운데 5백여 뭉치를 태우고 50

    중앙일보

    1975.10.20 00:00

  • 상인들 몰려 아우성

    불이난 2층은 의류·양품·금은·시계·「카메라」·「레코드」·안경등 판매「쇼케이스」2백10여개소, 중국음식점 동화각등 음식점2개소, 이발관·당구장등 휴게·오락시설 2개소, 모직물총판·

    중앙일보

    1975.10.13 00:00

  • 대왕「코너」에 또 큰불|2·3·4층 전소, 학원생3명 사망|2층서 발화, 삽시간에 번져 12일밤

    12일하오11시40분쯤 서울동대문구전농2동620 대왕「코너」(대표 김호진·53) 2층 양품부 중앙계단 천장부분에서 불이나 「빌딩」 2, 3, 4층의 다방·학원·당구장등 1백여 점포

    중앙일보

    1975.10.13 00:00

  • 셔터의 미로속 꺼질 줄 모르는 불길

    남대문시장 중앙동상가 D동의 화재는 불과 지상4층의 작은 빌딩 화재인데도 불길은 잡힐 줄 모르고 심야부터 대낮까지 한나절이 넘도록 내연한 최장시간 연소화재였다. 불길은 2중, 3중

    중앙일보

    1975.06.10 00:00

  • 동양「빌딩」에 불(서울)

    22일 하오 8시8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 112의6 동양「빌딩」(대표 황승옥·70) 14층 2호실 방림방적 주식회사(대표 서갑호) 서울 사무실에서 불이나 14, 15층에 세든 대아

    중앙일보

    1975.05.23 00:00

  • (1334)상해임시정부(39)|조경한(제자·조경한)

    장사에 도착하니 지육천·현익철·김학규 등 임정요인들과 동지들이 반가이 맞아 주었다. 특히 내가 갖은 역경 속에서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온 임시정부의 서류·기물 등을 해상에서 풀자

    중앙일보

    1975.05.09 00:00

  • 「호텔」에 불 3명 사망 광화문

    2일 상오 4시5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16 광화문「호텔」(지상4층·건평 5백평·주인 차지선·44) 1층 광화문분식 「센터」(주인 권현숙·30)에서 불이나 2층「호텔」객실로

    중앙일보

    1975.04.02 00:00

  • 차 못 다니는 소방도로

    간선도로변을 제외한 서울시내 가로 망의 폭이 소방도로에도 미달되는 2∼4m의 좁은 골목길이 많아 화재가 나면 속수무책이다. 서울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내 도로 총 연장 5천5백94k

    중앙일보

    1974.12.17 00:00

  • 전과 6범 투신자살 소동|한강 인도교「피어」위서

    서울 용산 경찰서는 8일 한강 제 1인도교 「피어」 위에서 투신자살소동을 벌이던 서윤식씨(34·주거부정)를 도료교통법 등 위반혐의로 측심에 회부했다. 서씨는 7일 하오 7시쯤 한강

    중앙일보

    1974.11.08 00:00

  • 뛰어내리다 6명 숨져

    소방당국이 최초로 화재신고를 받은 시간은 불이 난지 6분만인 이날 상오2시48분. 성동소방서 소방차 3대가 5분 뒤 현장에 도착한데 이어 서울시내 각 소방서의 소방차 76대, 「

    중앙일보

    1974.11.04 00:00

  • 뉴·남산호텔 화재|잠도 못깬채 연기·「개스」에 질식사

    17일 새벽 1시50분 서울「뉴·남산관광흐텔」에 난 불로 남산의 밤하늘엔 검붉은 불기둥이 퍼졌다. 때아닌 불길과 연기에 휩싸인 투숙객들은 대부분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블길속

    중앙일보

    1974.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