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소식] 캘러웨이 '슬라이스 킬러' 2023년형 빅버사 출시 등
캘러웨이 2023년형 빅버사. 사진 캘러웨이 캘러웨이, ‘슬라이스 킬러’ 2023년형 빅버사 출시 캘러웨이가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는 클럽인 2023년형 빅버사와 여성용 클럽
-
[골프소식]최경주재단 동계훈련, 미국 텍사스서 6주간 진행 外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들이 미국 텍사스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사진 최경주재단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동계훈련, 미국서 6주간 진행 최경주재단이 2월 16일까지 6주 동안 미국
-
웬만하면 ‘홈런’ 골프공 … 반발력 축소 검토에 업계 웅성웅성
━ 성호준의 주말 골프인사이드 PGA 투어의 대표적 장타자인 로이 매킬로이가 지난해 8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골프클럽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중앙
-
‘클럽 14개’ 제한 전엔 20~30개 넣고 다녀 … 어기면 한 홀당 2벌타
라운드를 하다가 7번 아이언을 부러뜨렸던 경험이 있다. 갑자기 샤프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그날 내내 7번 아이언을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140~150야드 정도의 거리가 남으면
-
롱 아이언 버린 박인비, 웨지 4총사로 ‘정밀 무장’
박인비는 쇼트 게임의 정확도를 높이려 웨지 4개를 갖고 다닌다. 사진은 웨지로 샷을 하는 모습.[중앙포토] LPGA 투어 선수들의 캐디백. (왼쪽부터) 김세영·박인비·리디아 고·
-
세계 최고 여자 프로 골퍼들의 골프백 들어봤더니
박인비는 쇼트 게임의 정확도를 위해 웨지 4개를 갖고 다닌다. 사진은 웨지로 샷을 하는 모습 [사진 중앙포토] 12일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장. 미국여자프로골프(L
-
[2014 위아자 나눔장터 D-5] 배상문·허인회 드라이버, 박인비는 퍼터
허인회(左), 박인비(右)골프 스타 배상문(28)은 13일이 경삿날이었다. 미국 PGA 투어 프라이스닷컴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그 기쁨을 위아자 나눔장터와 함께하기로 했다. 3라
-
악연 집안 아들에게 CEO 맡긴 캘러웨이
핸디캡 3인 칩 브루어 캘러웨이 CEO는 “경영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교훈은 하버드 MBA가 아니라 골프 코스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사진=프리랜서 김남우] “캘러웨이의 창업자
-
[골프야 놀자] 드라이버, 뭘로 바꾸지
“드라이버 때리는 맛 때문에 골프 치지요.” 어느 드라이버가 금도끼일까. 골프 전문 방송인 정아름씨가 2010년 신제품 드라이버를 살펴보고있다. [김상선 기자]지난 5일 끝난 LP
-
[온그린] 국골프산업박람회 外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가 개최하는 한국골프산업박람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골프 코스 관리장비, 골프 카트, 관수시설, 관
-
디아블로 TV 광고에서 느껴지는 폭발적인 레드 파워!!
세계 최대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와 마력의 파워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로 디아블로(Diablo) 브랜드의 TV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블로
-
[초원] 크리스탈밸리 골프장 外
○…크리스탈밸리 골프장(경기도 가평)이 고유가 시대를 맞아 골프백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승용차에 골프백 4개를 싣기는 어렵지만 클럽만 적재하면 트렁크에 넉넉하게 들어간다는
-
[초원] 한국캘러웨이골프 外
○…한국캘러웨이골프가 9월 30일까지 X-20 아이언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하이브리드 클럽인 빅버사 헤븐 우드를 사은품으로 준다. 02-3218-1980. ○…한국클리블랜드골프가
-
[SHOPPING] 쇼핑은 소풍이야 … 1일 문여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1일 정식으로 문을 여는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 명품족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주 아웃렛에 대한 유통업계의 시각은 명암이 교차한다. 명품이라면 바다 건너 다녀오는 것도 마다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0. 조지 데커 사령관
내친 김에 골프 장비 이야기를 좀 해보자. 여느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골프의 용품도 풍요로워지는 삶과 함께 발전했다. 골프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많은 장비가 필요하다. 라운드에 필
-
디자인 바꾸니 '괴력'드라이버
군비 경쟁은 끝났다. 1990년 캘러웨이가 2차대전에 독일군이 쓰던 대형 대포인 빅버사 이름을 딴 245cc 체적의 드라이버를 만들면서 시작된 헤드 크기 대형화 경쟁은 460cc
-
캘러웨이 빅건스 대회 열려
한국캘러웨이골프는 지난달 27, 28일 제4회 캘러웨이 빅건스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KPGA 소속 회원 중 시드권자, 플레잉 프로, 세미 프로, 티칭 프로 등 회원을
-
[초원] 골프유닷넷 外
◆ 골프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골프유닷넷(www.golfu.net)이 수도권 골프장과 리조트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골프드림 카드'를 판매 중이다. 수도권 6개 퍼블릭
-
[골프장비의 비밀] 4. 공
골프공은 신기술과 첨단과학의 결정체다. 공 하나를 만드는 데 나노 기술(10억분의 1 수준의 정밀도를 요하는 극미세가공 과학기술)을 접목하는가 하면 기체역학 이론도 등장한다. 그
-
[골프장비의 비밀] 1. 드라이버
골프 인구 300만 명 시대다. 지난해 말 기준 연인원 1617만 명이 골프장을 찾았다. 더는 사치행각이 아니라 주말 레저로 자리 잡는 추세다. 아마추어 골퍼의 꿈은 타수 줄이기와
-
지금 필드에선 '드라이버 머리' 싸움
크다고 해서 빅버사(독일군의 대형 포)로 이름 붙여진 1991년형 캘러웨이 드라이버(헤드 용적 245㏄)는 요즘 드라이버에 비하면 소총 급이다. 올해 나온 캘러웨이 빅버사는 454
-
비거리 늘리고 방향성 살리고
캘러웨이는 최근 신제품 드라이버 '빅버사 454 티타늄'을 출시했다. 헤드 크기가 454㏄다. 이 회사가 생산한 드라이버 중 헤드가 가장 크다. 페이스는 잘 정제된 티타늄으로 만
-
'왕고구마 헤드' 들고 필드 간다
봄비는 엄마손. 한두 차례 대지를 어루만지니 언 땅이 어느새 풀렸다. 그린과 페어웨이에는 지난 주 없던 푸른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새 골프 시즌이 시작된 것이다. 골퍼들은 기지개
-
[초원] ㈜싱글로골프 外
○…㈜싱글로골프가 기능성 원볼 퍼터 '퍼귀(퍼팅 귀신)'를 출시했다. 퍼터 헤드와 원 볼 위에 그려진 조준선만 맞추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